[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길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종 팬들과 소통을 한다.지난 18일에도 길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통통이 할아버지를 위한 유모차 난생 처음 타 본 개모차에 놀란 표정들”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가수 김동률이 신곡 '여름의 끝자락' 앨범 커버를 공개했다.지난 16일 8개월 만에 컴백 소식을 알린 김동률은 SNS를 통해 오는 20일 발표하는 신곡 ‘여름의 끝자락’앨범 커버를 공개했다.공개된 '여름의 끝자락' 앨범 커버는 나른한 오후의 한때를 따뜻한 색채로 주택가의 거실과 창, 바람에 흩날리는 커튼은 끝을 맞이하는 여름과 곧 다가올 가을을 떠올리게 하며 감성을 자극한다. 김동률은 앞서 지난 5일 SNS를 통해 '여름의 끝자락' 악보를 공개했으며, 피아니스트 김정원과의 협업을 알려 '여름의 끝자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한편 신곡 '여름의 끝자락'은 마치 소박한 단편소설의 한 장면을 옮겨 적은 듯 아름다운 노랫말이 돋보이는 곡이다.
주취상태 의혹에 빠진 한 남성 스타의 삶이 자연스럽게 복수의 미디어를 통해 확대 재생산되면서 한 유명 톱스타 커플의 불화 배경에 여러 각도의 다양한 접근법이 이뤄지고 있다.주취상태 상황에서 아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또 다른 여성과 커뮤니케이션을 했다는 게 요지로, 이에 대한 의문부호가 커지면서 해당 이성이 누구인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주취상태 키워드는 이에 따라 이틀째 인스타그램과 트윗 등을 강타하고 있으며 이들 스타 부부의 이혼 가능성에 대한 여러 분석들이 이뤄지고 있다.주취상태 논란에 대해 안재현 씨는 현재까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어 의혹을 더욱 부채질하고 있고, 구혜선 씨의 입장 표명은 과거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지난 18일 조현재가 인스타그램에 “쌀국수를 좋아하는 집사람 덕분에 내가 포식했네~^^ 참 잘된일이야 ~”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내일 방송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동상이몽 기대 만땅^^”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한편 조현재의 인스타그램은 조현재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아일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종 팬들과 소통을 한다.지난 18일에도 아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멋진 선배님들과 멋진 무대”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대박..”, “소식주셔서 감사해요”, “호피폴라 멋쪄요!!!!! 최고!!!!!!^^”, “준비된 우리 호피폴라 ~”, “본방봤어요 화이팅”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지난 18일 곽시양이 인스타그램에 “뭐라고? 내일 웰컴2라이프 한다고? 방구석 1열에서 대기중이라고?”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네”, “귀여오”, “두 번째는 무서워요”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한편 곽시양의 인스타그램은 곽시양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마돈나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마돈나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담은 어젯밤 생일 파티에서 너무 재미있었어! 감사합니다 여러분. (Madame had too much fun at her Birthday Party last night! Thank you Everyone! .)”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한편 마돈나는 지난 8월 17일에도 근황을 공개해 팬들과 소통을 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17일 방송된 MBN ‘자연스럽게’ 3회에서는 현천마을 입주자 4인이 처음으로 세컨드 하우스에서 밤을 보내고, 아침을 맞이한 데 이어 모두 함께 저녁 식사까지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데뷔 이후 실질적으로 첫 리얼 라이프 공개에 나선 명품 여배우 전인화는 물론, 믿고 보는 예능 콤비 은지원X김종민과 ‘머슴’ 캐릭터로 신선한 웃음을 선사 중인 막내 조병규의 활약이 돋보였다.전인화는 김종민과 은지원 집으로 가서 고기를 함께 먹자며 저녁식사에 초대했다.최근 시골의 인구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 외로운 마을 주민들에게 이웃을 만들고 빈 집에는 사람의 온기를 불어넣어 시골 마을을 재생을 추구하는 의미 깊은 시도이다. 도시에서 접할 수 없는 흥미로운 시골 생활의 매력과, 소박하고 느리지만 행복한 삶은 시청자들에게 대리만족을 선사하였다.바닥 공사가 덜 된 은지원&김종민 하우스에선 은지원이 열심히 공사를 도왔음에도 ‘취침 불가’ 판정이 떨어졌다. 혼자 바 안쪽 공간에서 자겠다는 김종민에게 은지원은 “벌레가 너무 많아”라며 살충제를 발사했다. 은지원은 과거 자신의 ‘가위 경험담’을 납량특집으로 실감나게 풀어내 김종민을 떨게 했다. 결국 두 사람 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조현재는 치팅데이를 맞았다. 치팅데이는 아내 박민정이 허락한 일주일에 딱 하루, 12시간 동안 마음껏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유일한 날이다.스튜디오에는 조현재가 과거 사극 드라마에 출연한 당시 마지막 회에 체중이 10kg 불어난 모습이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 MC 김구라는 “아내가 너무한 거 아닌가 했는데 이유가 있었다”라며 박민정을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메이비는 더운 건 더운 거고, 에어컨은 에어컨이고, 집은 어쩔 거냐고 말했고, 윤상현이 왜 나한테 그래? 내가 집 지었냐고라고 응수하자 메이비는 오빠 매일 지키고 있었잖아라고 대꾸했다.집에 예상치 못한 손님이 방문했고, 손님의 등장에 조현재의 먹방이 무산될 위기가 놓였다는 전언이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트로트가수 홍진영 언니 홍선영이 홀쭉해진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지난 17일 홍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뽀빠이오빠 #엘비스프레슬리오빠 #스파이더맨오빠 #남자는다오빠 #여자는언니 #농담입니다#주말잘보내세요♥ #백년만에 #인스타업로드"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홍선영은 모형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전보다 핼쑥해진 그의 얼굴이 눈길을 끌고 있다.한편 홍선영은 동생 홍진영과 함께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 중이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바둑에서 사상 처음으로 대통령배 바둑대회가 열린다.대한체육회 대회운영부는 지난 14일 ‘제1회 대통령배 전국바둑대회’ 신설을 정식으로 승인했다.(재)한국기원은 (사)대한바둑협회와 공동으로 지난 5월부터 대통령배 추진 티에프(TF)팀을 구성했으며, 6월 17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대통령배(정부명칭) 명칭 사용 승인을 신청했다. 신청 결과, 지난 7일 대통령비서실에서 대통령배 명칭 사용을 승인했으며, 12일 문화체육관광부, 14일 대한체육회에서 최종 승인했다.10월 19∼20일 경기도 화성시 동탄여울공원 일대에서 열릴 예정인 제1회 대통령배 전국바둑대회는 (재)한국기원과 (사)대한바둑협회가 공동 주최 및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해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체육회가 후원 및 협찬한다. (재)한국기원과 (사)대한바둑협회는 대회 관련 세부사항을 빠른 기간 내에 확정지어 다시 발표할 예정이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윤세아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18일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늘아..너 오늘 너무 푸근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를 본 팬들은 “오늘도 좋은하루‼”, “강 건너 그리고 바다 건너 함 오시죠.”, “뭘해도 예쁘세요”, “오늘 날씨 너무좋아요”, “아이고~ 이뻐라~~” 등의 댓글을 남겼다.한편 윤세아는 지난 8월 17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배우 차승원이 코믹 영화를 들고 '섹션TV 연예통신'에 얼굴을 비췄다.차승원은 '신라의 달밤', '광복절 특사', '선생 김봉두', '귀신이 산다', '이장과 군수' 등 코미디 장르로만 1400만 관객을 동원한 배우다.차승원은 "'이장과 군수'가 마지막으로 찍었던 코미디 영화다. 지금도 많이 회자되고 있다"며 "'선생 김봉두'는 찍을 때 고생을 많이 했었는데, 그만큼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라며 과거 출연작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차승원은 9월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로 오랜만에 코미디 연기를 펼친다.그는 "2000년대 초반 코미디 영화에 출연했을 땐 다른 장르의 연기를 보여줘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과거에 대해 그리워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며 이번 영화를 선택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