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도현 기자] 토종 캐주얼 브랜드 베이직하우스가 광복절을 맞아 ‘순면 라운드 반팔 티셔츠’ 3장으로 구성된 대표 베스트셀러, 일명 ‘3PACK’을 50% 할인된 가격인 1만원에 판매하는 ‘만세삼장’ 특별 캠페인을 실시한다.광복 74주년을 맞아 토종 캐주얼 브랜드의 품질 경쟁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된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전국 베이직하우스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실시된다.베이직하우스는 2002년 순면 티셔츠 3장을 세트로 묶은 ‘3PACK’을 출시했으며, 현재까지 2,550만 장(3팩 기준 850만팩)이 판매되면서 ‘국민 티셔츠’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브랜드를 대표하는 스테디셀러로 자리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캠핑클럽’에서는 캠핑 4일 차를 맞아 세 번째 정박지인 울진 구산해변을 찾은 핑클의 모습이 담긴다.네 사람은 눈 앞에 펼쳐진 그림 같은 바다 풍경에 다 같이 인증사진을 찍으며 여유로운 한때를 보냈다. 다 함께 바다에서 물놀이를 즐겼는데, 그중에서 제일 먼저 바다로 뛰어든 사람은 리더 이효리. 이효리는 수준급 수영 실력으로 바닷속을 자유로이 헤엄쳐 동생들의 감탄을 자아냈고, 뒤이어 수영복으로 갈아입은 옥주현도 물놀이에 합류했다.영역은 좀 다르지만, JTBC ‘슈가맨’ 역시 추억을 현재로 소환하는 데 큰 공을 세웠다.
[비욘드포스트 김도현 기자] 세계적인 반려동물 식품 전문 기업 네슬레 퓨리나의 슈퍼 프리미엄 맞춤 건강식 브랜드 ‘퓨리나 원’이 지난 6일까지 3주간 모집한 ‘퓨리나 원 30일 체험단’에 3천여 명의 반려인들이 몰렸다 ‘퓨리나 원 30일 체험단’은 반려견의 생애 주기와 증상에 따른 맞춤 관리가 가능한 ‘퓨리나 원’ 제품을 반려견에게 30일 동안 급여하고, 눈에 띄는 반려견의 건강 변화를 직접 체험해보는 퓨리나 원의 글로벌 캠페인이다. 국내에서는 2007년도에 처음 시작돼 이번이 8회째다. 퓨리나 원은 반려견에 대한 애정 담긴 사연과 현재 반려견의 건강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500명을 이번 체험단으로 선정했다. 신청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드리 헤밍웨이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종 팬들과 소통을 한다.지난 10일에도 드리 헤밍웨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ank you @tiffanyandco for glamming up my inner lady”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양미라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10일 양미라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 꽃밭에서 솜이랑 봉산이랑 .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이와 관련해 팬들은 “꽃보다 미라씨”, “모두 포즈 잡는중 ㅋㅋㅋ”, “논산까지 꽃향기가 전해져요”, “예뻐 ! 모자 줘! 어디꺼야” 등의 반응을 표했다.그런가하면 양미라는 지난 8월 9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7일 오후 방송된 TV조선‘인생다큐 마이웨이’ 에서는 성우 양지운과 그의 아내가 출연했다.양지운은 지난 2014년 파키슨 병 진단을 받고 5년여 동안 투병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그는 "아내가 어느 날 저한테 '걸을 때 발을 끈다'고 했다"며 "그때는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신경과에서 정밀 검사를 하니 파키슨 병으로 밝혀졌다"고 설명했다.같은 병을 앓고 있는 환우들에게 할 말이 있다며 "환우들에게 부탁한다. 절대 주저앉지 말아라. 내가 우직하게 싸우겠다는 생각으로 끝까지 버티고 할 때 결국은 이 병이 항복을 한다고 생각한다"고 전해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붉혔다.양지운은 제작진의 투병원인에 대해 “스트레스”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다.방송에 출연한 양지운 담당 의사는 "양지운 선생님은 보통 환자들과 다르다"며 "저는 2~3년 안에 선생님이 휠체어를 타게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본인의 노력으로 (병의) 진행을 막고 있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소정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9일 소정은 “하와이 레블리 만나러가요 see you soon”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소정의 팬들은 “극도의 신남 ㅎㅎ”, “하와이 .... 부럽습니다”, “잘다녀와”, “에슐리 무섭다”, “조심히 잘 다녀왕”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한편 소정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김민석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지난 9일 김민석이 SNS에 “저는 구름이 예쁘게 핀 것같은 날을 좋아합니다. 하늘이 피울 수 있는 것들중 별 만큼이나 예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자이로사마께서는 저를 좋아합니다 ㅋ 짜식 ㅋ”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자이로작품이래래래”, “예쁜 사랑 하시길 바랍니다”, “민석님 닮았어요”, “수정아 이러지마 제발.”, “자이로사마 드라마 보신거죵? ㅋㅋㅋ”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엠버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10일 엠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It feels amazing to just take class. Memorizing, panicking and then ending up not giving a f*** and just dancing. Def got horrified when Hugh called me out to dance with him, then beanie mishaps, then had to channel my inner @sorahyang when i fell and i guess it worked out! Thank you @hughniverse i hate you and love you JUST DANCE EVERYONE!! (thank you Evelyn for getting me this footag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한편 엠버는 앞선 8월 9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지난 10일 비엠이 인스타그램에 “BM-HABANERO droppin tommorow at 12pm on soundcloud@bigmattheww”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한편 비엠의 인스타그램은 비엠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세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종 팬들과 소통을 한다.지난 9일에도 세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능에 대해서 궁금해? 전... 유느님보다 강라인”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영상 재미있게 잘 봤어요”, “세리님 아름답고 이쁘네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캐서린 맥피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지난 10일 캐서린 맥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게재된 사진과 “Learned a lot at the”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다양한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한편 캐서린 맥피는 종종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골든마이크' 6화에서는 본선 2라운드를 향한 팀 데스매치 마지막 라운드가 이어졌다. 6화의 첫 번째 순서는 ‘마님과 사총사’(삼총사, 안소예, 정다한)팀과 ‘트롯철도 999’(이보라, 최순호, 최윤하) 팀의 대결로 문을 열었다. 다음으로 ‘골든가왕’(나상도, 이정현, 백승일·홍주) 팀과 ‘국민 트남매’ (성용하, 요요미) 팀의 대결이 이어지며 본선 1라운드는 절정을 향해 갔다. 본선 1라운드 마지막 무대는 ‘사랑과 전쟁’ (강유진, 이두환, 임찬) 팀과 ‘승민이와 꽃보다 누나 둘’ (남승민, 이채윤, 오예중) 팀의 대결로 막을 내렸다.본선 1라운드 팀별 대결로 총 17팀의 합격자들이 탄생했다. ‘골든마이크’의 특별한 규칙인 ‘골든패스’가 남아 있어 본선 1라운드에서 탈락한 팀 중 아쉬웠던 참가자의 부활이 예상된다.독특한 이름의 ‘승민이와 꽃보다 누나 둘’ 팀은 나훈아의 ‘무시로’를 재즈풍으로 편곡해 무대를 선보였다. 최연소 참가자인 남승민과 누나 둘(이채윤, 오예중)으로 구성된 ‘승민이와 꽃보다 누나 둘’ 팀은 무대 전 토크에서 “하마터면 팀 이름이 ‘꽃보다 이모 둘’이 될 뻔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태진아 심사위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