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MBC 신나는 로맨스 '호구의 연애' 마지막 신입회원으로 합류한 대세 개그우먼 장도연이 거침없는 예능감과 매력을 대방출하며 활약해 기대를 모았다.장도연에게는 남성 회원 한 명을 선택해 1:1 차 데이트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그녀는 “이분과 꼭 대화를 나눠보고 싶었어요”라며 의외의 상대를 선택한다. 차 데이트를 하던 중 남성 회원은 장도연에게 “방송 보면서 원망했던 적이 잠깐 있었다”라며 뜻밖의 고백을 해 그녀를 당황시킨다. 그가 고백한 속내는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장도연은 오랜 절친으로 알려진 양세형과 뜻밖의 러브라인을 전개하며 현장을 뒤흔들어 놓는다. 유난히 수줍어하던 장도연은 양세형에게 "친구인줄 알았는데.."라며 깜짝 고백을 해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6일 방송된 MBC TV 교양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최연제의 미국 LA생활이 전파를 탔다.1993년 직접 작사한 노래 ‘너의 마음을 내게 준다면’으로 음원 차트를 석권하며 청춘스타라는 타이틀을 얻은 최연제는 가수 데뷔 이후 각종 음악 프로그램, 예능, 라디오 방송에서 활약하다가 어느 순간 모습을 감췄다.최연제는 이날 방송에서 "자연임신을 두 번 했고 유산을 했었다"며 과거 이야기를 해 눈길을 끌었다.그녀를 두고 주변인들은 “저희가 아이를 가질 수 있게 해줬다. 기적이죠”라며 칭찬했다. 장모에게도 스스럼없는 다정한 남편과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한 아들, 어머니 선우용녀와 보낸 행복한 시간. 화려했던 가수생활을 뒤로 마흔일곱에 아이를 낳고 엄마가 된 최연제의 삶이 재조명됐다.인천공항에서 우연히 만난 최연제에게 첫눈에 반했던 케빈은 말 한번 걸어보지 못한 걸 후회하고 비행기에 오르던 중 자신과 같은 비행기에 탑승한 그녀를 발견하게 됐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의진이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지난 9일 의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 많이 길어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또한 의진은 지난 2일에 인스타그램에 올린 근황도 화제가 된 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0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8’에서 유자가 기대 이하의 무대로 프로듀서들의 아쉬움을 샀다.영비와 짱유는 60초 비트랩 심사에서 매력과 실력으로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이끌어내며 주목받았다.절반 탈락 심사가 이어졌다. 뉴챔프는 무대에서 가사를 잊어버려 팀에 민폐를 끼쳤다. 뉴챔프는 무대 도중 다른 멤버들에게 갑자기 다가가서 자신에게 몇 마디 나눠달라고 요구했다.스윙스는 “잠재력이 보이는 유자를 크루패스로 부활시키겠다”며 유자를 부활시켰다. 이렇게 총 87명의 래퍼 중 34명이 탈락했지만 크루패스로 유자와 서동현이 부활하면서 총55명의 래퍼들이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게 됐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김윤호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지난 10일 김윤호가 SNS에 “어제 옌자민의 첫번째 EP파티에 귀한시간 내주셔서 오신 분들부터 첫 번째 파티가 풍성하게 진행될 수 있게 해주시고 도움주신 분들까지 정말 감사드립니다 어제 너무 행복했고 좋은에너지와 동기부여를 얻고 갑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you deserve it bro”, “얼른 성인...”, “꽃밭이네여 근데 윤호님은 어딧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9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의사 요한’(극본 김지운/연출 조수원, 김영환/제작 KPJ) 7회분에서는 ‘선천성 무통각증’ 환자인 차요한(지성)이 니파 바이러스 감염증 의심환자를 진료하다 쓰러진 강시영(이세영)을 위해 폐쇄된 통증센터로 들어가는 모습이 담겼다.7회분에서는 차요한(지성)이 감염되면 치명적인 ‘선천성 무통각증’임에도 불구, 니파 바이러스 감염증 의심환자를 진료하다 쓰러진 강시영(이세영)을 위해 폐쇄된 통증센터로 돌진하면서 긴장감을 드리웠다. 니파 바이러스 의심 환자의 각혈을 맞고 고위험 군으로 분류된 강시영이 격렬하게 발작하는 환자에 떠밀려 쓰러져 정신을 잃은 후 의식이 돌아오지 않자, 차요한이 보호복을 입고 폐쇄된 통증센터로 들어가 강시영의 이름을 부르는 모습으로 안도감과 불안감을 동시에 안겼다.태경(김혜은)은 딸 이세영이 있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감염시킬 수 있다는 판단으로 통증센터를 격리시켰다.니파 바이러스는 치료제가 없고, 전염성과 치사율이 아주 높은 치명적인 바이러스인 만큼, 최종검사에서 음성판정과 격리해제조치가 나올 때까지 통증센터는 폐쇄됐다. 통증센터 밖에서 초조해하던 차요한은 이유준에게 의심환자의 상태를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최여진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최여진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푸에르자부르타 토요일 9pm 일요일 3pm .’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을 본 최여진의 팬들은 “뭐지 ? ? 어떤상황일까 ?”, “공중에 메달린건가”, “꺄흥~~~~~~~~~”, “와우 놀라운 성능”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또한 지난 8월 7일에도 최여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강연호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10일 강연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도 처음 본 사진이구망 언제야 ㅋ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사진 많이 찍네용”, “넘모 풋풋한데요 ? (∗⌄∗)”, “진짜 개뚜들겨 패고싶네”, “엥 일학년때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강연호는 앞선 7월 31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두아 리파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9일 두아 리파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뉴욕 (new york)”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그런가하면 두아 리파는 지난 8월 7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이귀주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10일 이귀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Una's bridal shower 예쁘니 막내가 젤먼저 시집가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를 본 팬들은 “헉 대박 예뻐”, “결혼 축하해요 ~~”, “생축드려요”, “결혼 축하해요”, “예쁘네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한편 이귀주는 지난 8월 9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4일 방송된 SBS TV 예능 '미운우리새끼'에는 김현철의 오케스트라 연주가 전파를 탔다.과거 김현철은 개그 프로에서 지휘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주변인들은 김현철이 실제 오케스트라를 지휘할 줄은 몰랐다고 전했다. 김현철의 지휘 사랑은 지금껏 쭉 이어져오고 있었다.이상민은 집을 둘러보며 "너무 좋다"며 연신 감탄사를 쏟아냈다.김현철은 이후 "클래식 재밌죠?"이라며 관객들을 반갑게 맞았고, "겨우 한 곡 했는데 힘들어 죽겠다"고 토로했다. 특유의 재간으로 관객들을 웃게 만들기도.공연이 끝나자 관객들은 김현철과 단원들을 향해 기립박수를 보냈다.이계인은 또 강아지와 닭도 키우고 있어 그야말로 자연친화적인 모습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제이셉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제이셉은 지난 9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올라올라 티져 때 멕시코에서”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을 본 제이셉의 팬들은 “오빠 망고나시”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제이셉과 소통했다.한편 제이셉은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방송에서 부패 경찰과 배후 세력을 잡기 위해 모두를 속인 도치광(한석규)의 '빅픽처'가 소름을 유발했다. 서로를 향해 의심의 칼날을 세우던 위기의 비리수사팀도 마침내 격렬하게 부딪혔다. 각자의 패를 숨긴 채 자신만의 방식으로 진실을 쫓던 비리수사팀은 이제 서로의 진실을 마주하고 의기투합, 거대한 세력을 잡기 위한 새판을 그릴 것을 예고했다.10일 오후 방송된 OCN 토일드라마 ‘왓쳐’에서는 도치광(한석규 분), 김영군(서강준 분)이 박진우(주진모 분), 염동숙(김수진 분)에 미끼를 던지는 모습이 그려졌다.진범은 비밀장부를 챙기고 노트북을 화장실의 욕조에 던졌다. 가위를 들어 김영군에게 다가갔지만 김영군은 총을 들었고 진범은 도망갔다.반전이 시작됐다. 박진우와 지검장에게 건네받은 열쇠로 한태주 사무실로 간 도치광은 김영군과 맞닥뜨렸다. 가장 믿고 싶었던 도치광까지 의심해야 하는 김영군은 시한폭탄 같았다. 총까지 꺼내 들며 "백송이를 누가 죽일 수 있을지 생각해봤다며, 살인은 언제부터였냐"고 물었다. "수사 도중 잘못은 저질렀지만, 살인은 안 했다"는 도치광과 더 이상 의심을 숨기지 않은 김영군은 격렬한 몸싸움을 벌였다. 그 시각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