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예술의 성장을 기념하고, 구로의 문화가치를 함께 만들어온 주민, 예술인 기부자와 성과를 나누는 ‘2025 구로 문화예술의 밤’ 행사를 오는 11월 26일(수) 오후 5시, 오류아트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올 한 해 지역에서 추진된 문화예술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공헌한 시민, 예술인, 단체를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작년에 이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한 이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구로문화예술상’과, 재단의 문화가치 확산을 위해 참여한 기부자와 함께하는 ‘함께하는 문화가치–후원의 밤’ 프로그램을 통합 운영하여 지역 참여와 공감의 폭을 한층 넓혔다. 행
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소홍삼)은 오는 12월 6일(토) 오후 3시, 관악아트홀에서 2025 꿈의 극단 관악 제1회 정기공연으로 뮤지컬 <외솔>을 선보인다고 밝혔다.‘꿈의 극단 관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관악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아동·청소년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이다.이번 뮤지컬 <외솔>은 ‘극단 죽도록 달린다’ 서재형연출·한아름작가의 합작으로, 국어학자이자 독립운동가로 불리는 외솔 최현배 선생의 생애를 다룬 작품이다. 한글 연구와 ‘조선말 큰사전’ 편찬에 삶을 바친 그의 여정을 따라 우리말을 지키고자 했던 선각자들의 신념을 조명하고 언어가 개인의 삶과 공동체에 미치는 가치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임채청)와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구본욱)이 소방공무원을 위한 심신안정실 ‘힐링의 기적’ 100호를 완공했다고 20일 밝혔다. ‘힐링의 기적’은 소방공무원의 심리적 안정과 업무 효율 향상을 위해 희망브리지와 KB손해보험이 2016년부터 추진해 온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10년간 이어온 사업은 올해로 전국 곳곳에 누적 100개소의 심신안정실을 조성하며 소방대원들의 쉼과 회복을 돕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심신안정실은 소방공무원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을 예방·관리하기 위해 소방관서에 설치하는 치유공간이다. 공간 리모델링과 안마의자, 척추 마사지기, 소파, 공기청정기, 스마트TV 등을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과 경찰청은 20일 종로구 소재 서울경찰청에서 ‘제3회 KB국민 지키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KB국민 지키미상’은 전화금융사기 예방 및 범인 검거에 기여한 시민을 포상하는 시상식이다. KB국민은행과 경찰청은 2022년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 및 범죄근절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보이스피싱에 대한 경각심 제고와 예방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전화금융사기 예방 및 범인 검거에 기여한 시민 10명이 선정됐다. 택시기사를 포함해 숙박업과 금은방을 운영하는 자영업자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주변을 세심히 살피며 보이스피싱 피해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W’가 ‘호라이즌 제로 던 리마스터’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호라이즌 제로 던’은 게릴라(Guerrilla)가 개발한 오픈월드 액션 RPG다. 대자연과 기계라는 독특한 설정과, 오픈월드에 구현한 높은 게임성으로 다수의 게임 어워드 수상 기록을 세운 글로벌 흥행 프랜차이즈다. 2024년 10월 31일 출시한 ‘리마스터 에디션’을 통해서는 기술적 한계를 뛰어 넘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이용자는 호라이즌 제로 던의 주인공 ‘에일로이’의 변신 스킨 카드와 대표 몬스터 ‘와쳐’의 마법인형 스킨 카드를 리니지W에서 만나볼
한국광고주협회(회장 노승만)는 20일, 서울 프레스센터 13층(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세미나실)에서 한국온라인신문협회(회장 박학용)와 ‘가짜뉴스 근절과 신뢰할 수 있는 콘텐츠 유통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미디어 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검증된 콘텐츠 확산, 광고주의 브랜드 가치 보호, 그리고 건강한 온라인 광고 생태계 조성을 위해 양 기관이 협력하기로 한 것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①가짜 뉴스 및 허위 정보 대응을 위한 공동 모니터링 체계 구축 ②검증된 콘텐츠 확산을 위한 자율 규범 및 검증 기준 마련 ③공동캠페인, 세미나, 교육 프로그램 등 인식 제고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회장 이정현, 이하 ‘음실련’)는 K-POP 아티스트들의 저작권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프랑스 아티스트 오헬산(Orelsan)과 협업한 신곡 ‘Oulalalala’로 현지 음원 차트를 석권한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가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20일 밝혔다.음실련에 따르면, 피프티피프티 멤버로 키나, 하나, 예원이 가입돼 있었고, 연합회가 1년 전 미국의 저작인접권 대표 단체인 사운드익스체인지(SoundExchange)와 체결한 다자간 실연자 상호관리계약에 따라 분배된 수익을 정산 받게 되면서 청아한 음색의 문샤넬과 소울풀한 보컬의 아테나까지 합류하며 완전체가 됐다고 전했다.피프티피프티는 2023년 ‘큐피드(Cup
·서울우리소리박물관은(서울역사박물관 분관)은 향토민요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노래로 소개하는 ‘민요프로젝트 : 내일의 소리를 찾아서’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 민요프로젝트는 2022년 첫 시리즈를 시작으로 매년 새로운 아티스트와 협업해 총 9곡의 현대 민요를 공개하였으며, 주로 아이들이 불렀던 전래동요 위주로 편곡하여 2024년에 ‘나무로다’ 곡이 초등 국정 통합교과 본문에 수록되는 성과를 낳았다.이번 네 번째 시리즈에서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어른들의 삶과 정서를 담은 민요를 새롭게 조명하며, MZ세대에서 노년층까지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민요로 확장할 계획이다.올해
커피전문점 탐앤탐스가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필리핀 주민들을 돕기 위해 전사적으로 의류 기부 구호 활동에 나섰다. 최근 필리핀 여러 지역에 대형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자, 탐앤탐스 본사와 해외 법인 임직원들은 자발적으로 의류를 모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임직원들의 참여로 모아진 의류는 현지 법인을 통해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탐앤탐스 관계자는 “탐앤탐스가 진출해 있는 필리핀은 우리에게 각별한 의미가 있는 곳”이라며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기부가 현지 주민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갑작스러운 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분들께 깊은 위로를
신송식품이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PLMA(Private Label Manufacturers Association) 국제 박람회에 참가해 자사의 저염·비건 기반의 발효식품 라인업을 선보이며 글로벌 바이어들의 주목을 받으며, K-발효 푸드의 위상을 높였다고 20일 전했다. 이번 참가는 지난해 2024년 11월 첫 참가에 이어, 2년 연속 부스를 운영하며 북미 시장 진출 전략을 한층 강화했다.올해 신송식품은 ‘지속 가능한 건강 발효식품’을 주제로 부스를 구성해, 저염 간장·저염 고추장·저염 된장 등 건강지향 제품군과 함께 비건 인증을 획득한 장류 라인업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최근 북미 시장에서는 나트륨 섭취에 대한 경각심과 식물성 식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바임(이하 ‘바임’)은 지난 16일, 비스타 워커힐 서울에서 쥬브아셀 론칭 심포지엄 2025 (juveàcell Launching Symposium 2025)’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바임이 추구하는 ‘자기 주도적인 아름다움 실현(Self-Directed Aesthetics)’이라는 비전 아래, 신제품 쥬브아셀(juveàcell)을 의료 현장에 소개하고, 실제 임상에서의 경험과 시술 노하우를 의료진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초임계 공정을 통해 안전하게 탈세포 처리된 인체 진피 유래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의료재건 분야에서 입증된 기술을 기반으로 피부 기능의 회복과 재건을 동시에 추구하는 새로
(사)성동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배문찬)는 이마트 왕십리점(점장 김원재)으로부터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기 위한 김장김치 400박스를 후원받았다고 20일 밝혔다.이마트 왕십리점은 상반기에 누룽지 250박스와 김장김치 3.5kg 150박스 기부한 바있으며, 매년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마트 왕십리점 김원재 점장은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겨울철 시기에 김장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달하고 싶었다. 작은 나눔이지만 성동구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나눔 소감을 밝혔다.배문찬 이사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 활동을 실천해주시는 이마트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도움이 필요한
한전KPS(사장 김홍연)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제품을 기부하는 ‘굿사이클링 캠페인’을 2년 연속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8월 말부터 11월 19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임직원의 동참으로 의류·잡화·생활용품·가전 등 미사용물품 600점 이상을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굿윌스토어’에 기부했다. 또한, 기부물품과 함께 자원순환 및 장애인 고용 창출의 지속적인 확산을 위해 굿윌스토어에 300만원의 성금도 전달했다. 기부된 미사용 물품들은 전국 굿윌스토어에서 재판매돼 자원순환으로 인한 환경보호 효과와 함께, 장애인들이 직접 물품을 분류·제품화·판매영업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