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22일 공단 서울동부지사(지사장 김형석) 관내 GS건설 용답동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확산을 위한 현장경영을 실시했다. 이날 김 이사장은 폭염작업 중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올 여름은 7월 상순으로선 117년 만에 가장 더운 날로 기록되는 등 이상 기후변화로 인해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옥외작업을 하는 건설업종 근로자들은 열사병 등 온열질환 위험에 노출될 위험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공단은 온열질환 예방을
한국소방안전원(원장 이상규)은 교육 콘텐츠의 원활한 활용과 효율적인 사무 환경 조성을 위한 무선인터넷(Wi-Fi) 인프라를 새롭게 구축했다고 22일 밝혔다. 무선인터넷 활용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던 시·도 지부를 대상으로 ▲방화벽 ▲무선AP장비 ▲무선랜 컨트롤러 ▲네트워크 스위치 등 총 73곳의 교육 및 실습장에 새롭게 구축해 기존 대비 약 2배 이상의 속도로 무선인터넷(Wi-Fi)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무선인터넷망 구축으로 교육생들은 한층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다방면의 학습 기회를 누리게 될 전망이다. 특히 현재 활용 중인 ‘반응형 및 실감형 실습교육 콘텐츠’를 통해 소방 지식을 쉽게 이해
안전보건공단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안성환)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21일 강원도 춘천 소재 온열질환 고위험 사업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원지역본부는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5대 수칙(물, 그늘, 휴식, 보냉장구, 응급조치) ▲휴게시설 설치 및 운영 여부 ▲온·습도계 비치 및 체감온도 관리 여부 ▲무더위 시간대(14시~17시) 실외작업 단축 또는 작업시간대 조정 여부 등 온열질환 예방 조치 사항등을 살폈다. 또한 사업장 관계자 면담을 통해 여름철 현장 작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온열질환자의 발생을 막기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안성환 안전보건공단 강원지역본부장은 폭염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작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본부장 원방희)는 21일 강남환경자원센터에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근무하는 노동자들에게 온열질환 예방에 필요한 포인트별로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물, 바람·그늘, 휴식, 보냉장구, 응급조치)에 대한 필요성, 현장 작동성 등에 주안점을 두고 진행했다. 또한 공단은 별도의 간담회를 가져 온열질환 예방에 필요한 사항들이 일터 내 자발적인 정착과 발전에 대한 시간을 가짐으로써 올해 남은 폭염기간까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자발적인 동참을 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원방희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장은 “올해 더위는 유난히 심해 남은 마지막
경북 청도에서 발생한 열차 사망사고로 한문희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이로써 코레일은 전임 나희승 사장에 이어 두 명의 사장이 연속으로 중대재해를 이유로 조기 퇴진하는 불명예를 떠안게 됐다.21일 국토교통부와 코레일 등에 따르면, 한문희 사장은 지난 19일 경북 청도에서 발생한 열차 사고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며 사의를 밝혔다. 아직 사표는 처리되지 않았지만 정식 수리 될 경우 코레일은 2005년 공기업 전환 후 단 한 명의 사장도 임기를 마치지 못한 기록을 이어가게 된다.한 사장은 2023년 7월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돼, 2026년 7월 23일까지 임기를 앞두고 있었다. 하지만 그 역시 전임자와 마찬가지로 중대
고용노동부 양산지청(지청장 권구형)과 안전보건공단 경남동부지사(지사장 심연섭)는 20일 관내 고위험 사업장을 대상으로 5대 중대재해 예방 분위기 확산을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본격적인 추진과 함께 대상 사업장의 자율 안전보건관리 강화 및 산재예방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는 5대 중대재해(추락, 부딪힘, 끼임, 화재·폭발, 질식) 및 폭염 예방을 위한 12대 핵심 안전 수칙 준수를 강조하는 고위험 사업장 밀착 관리·감독 사업이다. 권구형 노동부 양산지청장은 “관내 사고사망 다발 재해유형의 원인에 따른 12대 핵심 안전 수칙을 현장
안전보건공단 경남동부지사(지사장 심연섭)는 20일 경남 밀양시 내 건설 현장을 방문해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지속되는 폭염으로부터 건설현장 노동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지역 내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동참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는 정부의 종합적인 산업안전 재해대책의 일환으로,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지난 7월 23일부터 전국 고위험사업장 대상 모니터링 체계 구축 및 대대적인 점검·감독하는 밀착 관리 사업이다. 현장에서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물, 바람·그늘, 휴식, 보냉장구)과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취지를 적극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회장 정혜선, 이하 한보총)는 지난 19일 경기도 양주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양주시 소재 소규모 사업장 대표 및 양주시청 관계자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5월 양주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보건 환경을 개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한보총은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참석자들은 현재 소규모 사업장이 직면하고 있는 안전관리의 애로사항, 사업 운영의 어려움, 근로자의 후생 복지 등 다양한 문제점과 ‘화재피해예방 등 중대재해 대응체계 구축지원사업’과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지난 19일 경북 청도군 화양읍 경부선 남성현-청도구간에서 발생한 철도 인명사고 대응과 사고예방을 위해 20일 긴급 안전대책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이날 회의를 주재하며 부서장 및 현업 소속장들에게 열차 운행 중 주의할 곳과 안전 취약개소 긴급 안전점검을 지시했다. 철저한 점검을 통해 사고 요소를 제거하고 특히 인명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에스알은 19일 사고 발생 직후, 전사에 안전긴급명령 및 안전경보를 발령했다. 임직원과 협력업체까지 사고발생에 따른 경계심과 규정 엄수를 전파하고 사고사례 교육 및 실태 점검을
한국소방안전원 경남지부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업무대행감독 소방안전관리자 강습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2022년 12월 1일 이후 업무대행으로 선임신고한 소방안전관리자가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의무교육이다. 특히 경남지역의 소방안전관리대상물에 업무대행으로 소방안전관리자로 선임된 사람은 선임 후 3개월 이내 반드시 강습교육을 받아야 하며, 이를 통해 현장에서 요구되는 법적 의무와 실무 능력을 습득해야 한다. 교육 현장에는 다수의 소방안전관리자들이 참석해 실무와 관련된 다양한 내용을 학습했다. 소방안전관리
새 정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을 배출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정작 자신들의 노동자 안전은 등한시 하고 있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한문희 코레일 사장의 선언은 불과 엿새 만에 무너져 내렸다. 운행 중이던 열차와 노동자 충돌로 2명이 숨지는 후진국형 중대재해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안전보건공단과 안전문화 협약식에서 약속은 그저 보여주기식 선언으로 전락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철도에서 노동자가 목숨을 잃고 있다. 19일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0분경 경부선 남성현~청도 구간에서 구조물(비탈면) 안전점검 현장으로 이동하던 작업자 7명이 제1903호 무궁화호 열차에 충돌했다. 이 사고로 코레일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회장 정혜선)는 지난 12일 공동안전관리자 전국 지역 파트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발생한 산업재해 사망사건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정부의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12대 안전수칙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정부가 추진하는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에 대한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공동안전관리자가 사업장 방문 시 12대 안전수칙 준수 활동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이다. 금번 간담회에서 각 지역별 보건안전 현안 및 애로사항과 효율적인 지역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방안, 파트장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
일터정신건강증진학회(회장 정혜선)는 지난 11일 학회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학회의 주요 사업 현황보고와 향후 학술활동 및 사업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2023년에 설립된 학회는 연 2회 학술대회를 개최하며 직장에서 정신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우수사례를 공유하여 일터의 정신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가톨릭대와 함께 산업안전보건연구원 연구과제인 ‘정신건강 예방증진 가이드라인 마련’연구도 진행하며 직장에서 수행해야 할 정신건강증진 활동을 체계화하기 위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