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이사장 김현중)은 4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김현중 이사장을 비롯해 국내 산재예방 및 인공지능(AI)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재예방 AI 혁신 자문 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 이번 위원회는 ‘AI·데이터 기반의 새로운 산재예방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최근 AI(인공지능) 기술이 급격히 발전하며 법률, 의료, 제조, 금융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도입돼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공공 서비스 영역에서도 생성형 AI의 활용이 확대되며 서비스 수준이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산재예방 분야에서도 AI 기술 도입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특히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회장 정혜선)는 지난 2일 구립영등포노인복지센터(센터장 조은선)에서 사랑나눔 쌀 전달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한보총에서 후원하는 쌀은 영등포구 내 경제적으로 취약한 어르신의 결식 예방을 위해 활용될 계획이다. 구립영등포노인복지센터는 1987년에 설립된 기관으로 재가노인지원사업, 노인맞춤돌봄사업, 어르신일자리사업, 방문요양/방문목욕사업, 주야간 보호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정혜선 한보총 회장은 “영등포구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한보총이 이번 나눔 활동을 통해 영등포 내 복지기관과 인연을 맺게 돼 기쁘다”며 “어르신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상생 발전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앞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송석진)는 3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경기권역 석면해체·제거작업 업체 123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성평가 설명회를 개최했다.석면해체·제거작업 안전성평가는 석면해체·제거업자의 신뢰성 유지 및 질 향상을 위해 등록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석면해체·제거 작업기준의 준수여부, 보유장비의 성능, 보유인력의 교육이수 및 능력 개발 등을 평가해 5등급(S, A, B, C, D)을 부여하는 제도다. 평가결과는 행정기관 또는 공공기관의 입찰참가자격 사전 심사 등 업무에 활용될 수 있으며, 우수업체에 대한 지도·감독을 면제할 수 있다.이번 설명회는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방안 ▲석면해체·제거작
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회장 이복임)는 오는 10일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방송통신대학교 열린관 1층에서 제31주년 창립 기념식 및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1부 기념식에서는 직업건강대상, 산업보건 분야 장기 근속 회원, 장기근속 직원 시상 등이 진행 될 예정이다. 2부 학술대회에서는 ‘폭염 속 건강한 일터 만들기’를 주제로 ▲폭염작업자 보호를 위한 정부정책방향(신욱균 고용노동부 직업건강증진팀 과장) ▲폭염작업자 보호를 위한 기술지원 방향(문현곤 안전보건공단 산업보건실 건강증진부 부장) ▲폭역잠업자 보호를 위한 보건관리자의 역할(이윤정 경인여자대학교 교수) 등의 발표가 이뤄진다. 한편 지난 1
안전보건공단 충북북부지사는 3일 음성군청에서 음성군, 음성소방서와 ‘기업 화재 및 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철호 안전보건공단 충북북부지사장, 조병옥 음성군수, 장현백 음성소방서장 등이 참석해 음성군 관내 기업체의 안전사고와 화재 예방, 재정지원 사업 연계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기업체에 교육 및 컨설팅을 지원하고,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에 협력해 음성군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며 안전문화 구축에도 동참할 예정이다. 강철호 안전보건공단 충북북부지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음성 지역의 사고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지청장 오기환)과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송석진)는 화성시 산업안전지킴이와 함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위험표지판 부착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4월부터 12월까지 화성시 관내 산업안전지킴이 안전점검 및 컨설팅 사업장을 대상으로 위험표지판 스티커(추락·끼임·지게차 충돌주의)를 사업장에 배포해 사망사고를 예방하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아울러, 소규모 사업장의 외국인 근로자를 위해 간략하고 직접적인 기본 안전수칙을 홍보하는 4대 금지 캠페인 스티커북도 함께 배포한다. 오기환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장은 “이번 캠페인은 안전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송석진)는 2일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홀에서 ‘수도권 공정안전수준 향상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중대산업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수도권 공정안전관리제도(PSM) 적용 대상 613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정안전관리제도(PSM)란 위험물질 누출, 화재, 폭발 등으로 인한 ‘중대산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공정안전보고서를 작성·제출해 심사·확인을 받도록 한 법정 제도이다. 이번 교육은 공정안전관리 체계 내실화를 위한 실천방안을 공유하고, 지역 기반 협의체와의 연계를 통해 안전문화의 확산을 모색하는 데 목적을 뒀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지청장 오기환)과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송석진)는 지난달 31일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 호텔에서 ‘안전문화 실천추진단’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고용부와 공단은 2년 전부터 국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사회 전반으로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안전문화 실천추진단’ 운영하고 있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안전메시지 확산 캠페인과 홍보물 배포,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금년도 각 참여기관의 안전문화 확산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각 분야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오기환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장은 “2년 전 안전문화실천
한국소방안전원(원장 이상규)은 안전관리자의 직무능력 강화를 위해 반응형 및 실감형 실습교육 콘텐츠를 제작해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반응형 및 실감형 실습교육 콘텐츠는 학습자들의 흥미와 교육 효과 증진을 위해 직접적인 참여가 가능하고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체험형 콘텐츠이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실습교육 콘텐츠 개발을 통해 소방시설 및 위험물시설의 점검 및 관리방법 뿐 아니라 위험물 누출, 화재 등 고위험성 사고의 대응방법 등을 안전하게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게 됐다. 반응형 실습교육 콘텐츠는 PC, 스마트기기 등 디지털 기기를 통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고, 실감형 실습교육 콘텐츠는 스마트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지청장 오기환)과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송석진)는 이달 31일부터 5월 30일까지 ‘사업장 안전수칙 제정 캠페인’ 온라인 이벤트(안전수칙 인증샷 캠페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안전문화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사업장별 특성을 고려해 자체적인 안전수칙(강령)을 제정해 공유하는 안전수칙 제정 캠페인에 많은 사업장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사업주나 근로자 등 사업장 관계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업장 단위로 참여한 100명(선착순)에게 커피쿠폰을 증정할 계획이다. 오기환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장은 “이번 이벤트는 안전문화 확산으로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고취시
고용노동부 서울관악지청(지청장 김영심)과 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지사장 신수환)는 31일 서울남부지사 교육장에서 관내 건설현장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최근 건설현장에서의 대형사고가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고용부와 공단은 대형 사망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중·대규모 건설현장 15개소의 안전·보건관리자를 대상으로 건설현장 위험성평가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참석자 간 현장의 안전·보건관리 노하우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심 고용노동부 서울관악지청장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건설현장의 안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회장 정혜선)는 최근 영남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에 의해 대규모 피해를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3월 28일부터 4월 18일까지 ‘산불피해 성금 모금’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성금 모금은 한보총 소속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진행되며, 소속 회원뿐 아니라 관심있는 사람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한보총 기부금 계좌로 성금을 납부하면 세금공제 혜택도 제공된다. 모금된 성금은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금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정혜선 한보총 회장은 “유례없는 대형 산불로 인해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가 발생해 무척 가슴 아프다”며 “산불 진압을 위해 용감히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본부장 원방희)는 지난 28일 고용노동부 서울청과 함께 서울지역 내 건물관리업체 본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25년 건물관리업 안전보건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최근 5년간 서울지역의 서비스업종 중 사고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업종이 건물관리업이며, 그중 약 70%가 이동식 사다리 사용 중 발생한 ‘떨어짐’ 사고라는 점에 착안해 실효적인 예방 대책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서울지역 주요 건물관리업체 본사 관계자 약 40명이 참석해, 떨어짐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고용노동부는 사다리 작업과 관련한 중대재해처벌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