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성남지청(지청장 양승준)은 폭염위기경보가 ‘심각’ 단계인 1일 이마트 트레이더스 위례점을 방문해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이행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폭염안전 5대 수칙은 물, 바람·그늘, 휴식(2시간마다 20분 이상), 보냉장구, 119신고 등이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위례점은 지하 3층에 위치한 매장으로, 약 3386평 규모의 판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수급사 포함 약 215명의 상시근로자가 근무 중이다. 특히 여름철에는 지하 4~6층에 걸쳐 위치한 주차장에서 카트 회수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노동자들이 온열질환에 취약할 우려가 있다. 이번 현장점검에서 성남지청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필수적인 조
하형소 안전보건공단 안전보건사업이사는 최근 기록적인 폭염이 전국을 강타하는 상황에서 1일 경기도 평택 재건축 현장을 긴급 방문해 폭염 대응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와 최고기온 경신으로, 폭염은 이제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심각한 재난으로 자리 잡았다. 이에 따라 이날 점검에서는 폭염 취약 근로자에 대한 안전 확보와 보호조치 이행 상황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하형소 안전보건공단 안전보건사업이사는 “폭염은 단순한 더위가 아니라, 노동자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위험”이라며 “특히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가장 무더운 시간대에 옥외작업을 전면 중지하는 등 강력한 조치가 반
사람들은 안전에 대한 사전적 의미의 뜻을 알고 있다. 안전이란 위험이 생기거나 사고가 날 염려가 없음을 뜻한다. 즉, 위험성이 없다는 이야기로 해석할 수 있다. 하지만 불감증을 더하자면 안전불감증의 사전적의미는 위험하다는 생각이나 의식을 못 하는 일로 해석한다. 이처럼 안전불감증은 위험한 상황에 익숙하다는 이야기이다. 익숙하지만 행동으로 실천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화재, 무엇이 중요한지 어떻게 예방해야 하는지도 우리는 알고 있다. 알면서 설마 하는 생각의 자신감이 먼저 앞서는 경우가 있다. 그 설마가 뒤돌아보면 엄청난 후회를 일러온다는 것을 뒤늦게 깨닫는다. 가정의 일상속을 살펴보면 사용
울산고용노동지청(지청장 김범석)과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본부장 우용하)는 1일 코스트코 울산점에서 현장 합동 안전점검과 폭염예방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노동부와 공단은 7월부터 폭염특보가 지속 발효되는 등 옥외노동자의 온열질환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노동자의 건강보호 및 사업주·노동자의 관심 제고를 위해 특별 점검 및 캠페인을 지속 실시하고 있다. 이날 양 기관은 ▲타이어센터, 주차장 등 옥외작업 장소의 작업환경 ▲휴게시설 설치 여부 ▲작업 중 휴식시간 준수 ▲냉방·보냉장비 제공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옥외에서 근무 중인 노동자들에게 이온음료, 쿨패치, 쿨토시, 식염 포도
김현중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1일 서울남부지사 관내 중대재해 발생 현장을 찾아 현장점검과 사고 재발방지를 위한 관계자 현장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김 이사장은 지난달 27일 맨홀 안에서 작업을 하던 노동자 2명 중 1명이 질식으로 인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보건관리 실태 및 조치 이행 여부 점검에 나섰다. 또한 현장소장 및 주요 관계자와의 면담을 통해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관리체계 점검, 개선 방안 마련 등 실효성 있는 대책을 촉구했다. 김현중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여름철 반복되는 밀폐공간 질식 사망사고는 기본 안전수칙 준수를 통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재해”라며 “작업 전
안전보건공단 충북북부지사(지사장 강철호)는 연일 폭염이 이어짐에 따라 충청북도 제천시에 소재한 안전체험교육장에서 이동 노동자 쉼터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쉼터는 야외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배달, 택배, 집배원 등 이동 노동자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에게도 개방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공단은 쉼터에 얼음물과 이온 음료를 상시 비치하고 냉방을 가동하며, 운영 시간은 평일 9시 ~18시(12시~13시 및 공휴일 제외)이다. 또 공단은 제천시, 택배연합회 등 유관기관에도 안내해 많은 노동자들이 쉬어갈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강철호 지사장은 “기록적인 폭염으로 현장의 많은 노동자들이 온열질환의 위험
안전보건공단(이사장 김현중)은 산업안전보건교육원장에 김순영 전 고용노동부 대전청 대전고용센터소장을 선임한다고 31일 밝혔다. 김 원장은 가천대학교 화학공학 학사, 고려대학원 보건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고용노동부 광주청 고용센터소장 ▲고용노동부 본부 건강증진팀장 ▲고용노동부 대전청 대전고용센터소장 등 주요 요직을 역임한 바 있다. 김순영 신임 산업안전보건교육원장의 임기는 오는 8월 1일부터 시작이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31일 충남 아산에 있는 경부고속선 산동1교에서 관할 소방서와 ‘자동살수장치 급수지원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레일 온도를 식히는 ‘자동살수장치’에 공급하는 물이 떨어진 상황을 가정해 관계기관과 대응책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레일은 저장탱크 저수량이 떨어진 상황을 아산소방서에 즉시 전파하고, 소방서는 신속히 급수차를 출동시켜 급수를 지원했다. 또 소방차량 진입로와 이동 동선 등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코레일과 소방청은 폭염에 따른 안정적인 열차 운행을 위해 ▲급수 프로세스 ▲비상시 선로 직접 살수 ▲소방인력 지원 등에 협력키로 했다. 백영종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폭염특보 발령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안전보건공단이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폭염 재해 예방을 위한 대국민 캠페인에 나섰다. 안전보건공단(이사장 김현중)은 31일 오후 4시 30분부터 SSG와 키움의 야구경기가 있는 인천 SSG랜더스 필드에서 인천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과 함께 대국민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금번 캠페인은 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동아오츠카와 함께 동서식품 등 인천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 소속의 안전보건 단체 및 사업장 등이 참여했다. 일 평균 1만 6000여명의 관중이 방문하는 SSG랜더스 필드에는 이날도 많은 관중이 경기관람을 위해 찾았
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지사장 김종석)는 31일, 관내 건물관리소를 방문해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폭염 안전 특별대책반 운영의 일환으로, 특히 건물관리업종 노동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충분한 물 제공 ▲휴게시설 설치 및 휴식시간 제공 여부 ▲개인 보냉장구 지급 여부 ▲응급조치 등이며, 공단은 사업장 여건에 맞는 실질적인 예방조치가 이뤄지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김종석 지사장은 “폭염은 온열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기본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사업장과 함께 협력해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대응
▲산업안전보건교육원장 김순영
김현중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30일 경남 의령군 소재 함양-창녕 간 고속도로 공사 구간에서 발생한 중대재해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건설현장의 중대재해와 추락·끼임 등의 재래형 사망사고가 지속·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가운데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살피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김 이사장은 작업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 구축을 강조하는 등 실효성 있는 재발방지 대책 수립을 당부했다. 인근에 극한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의 마을 이장단을 만나 위로에도 나섰다. 또한 극한호우 후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수해 복구에 투입된 노동자에게 온열질환이 발생하는 등 2차 피해도 심히 우려되는
안전보건공단 고양파주지사(지사장 윤기한)는 30일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관내 물류센터인 쿠팡풀필먼트 서비스 고양센터를 방문해 폭염 대응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구조적 문제로 냉방장치 설치가 어려운 물류센터의 온열환경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됐다. 공단은 현장을 둘러보며 작업자 휴식부여 준수 등 폭염안전 기본수칙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현장 관리자 및 근로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5대 기본수칙’을 집중 안내하였으며, 온열질환 예방 OPL 및 포스터 등 안전보건자료를 함께 배포했다. 윤기한 안전보건공단 고양파주지사장은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