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라이프 전문 브랜드 레이노 코리아가 아시아 지역 틴팅 기술자를 선발하는 ‘2026 아시아-퍼시픽 윈도우 필름 틴트오프(2026 Asia-Pacific Window Film Tint-Off)’ 한국 대표 선발전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선발전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먼저 3월 13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는 온라인 예선에서는 참가자가 제출한 측면 유리 시공 영상을 바탕으로 심사가 이뤄지며, 이어 3월 26일부터 4월 5일까지 진행되는 온라인 본선에서는 전면 유리 시공 영상을 평가해 상위 9명이 선발된다. 이후 선발된 참가자들은 4월 26일 오프라인 결선에서 전면과 측면 유리 시공을 동시에 진행하며 최종 순위를 가리게 된다
최근 고금리 기조와 부동산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분양계약 해제를 원하는 수분양자들의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입주 지연, 허위·과장 광고, 기망·착오 등을 이유로 분양계약 취소나 해제를 시도하는 사례가 늘고 있지만, 실제 소송에서는 입증 책임의 어려움으로 승소까지 이어지기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법무법인 로윈은 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률(건축물분양법) 위반을 근거로 행정처분을 이끌어내 계약 해제의 법적 근거를 확보하는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 법무법인 로윈 김민중 부동산전문 변호사는 “일반적인 민사 법리에서는 상대방의 중대한 채무불이행이 있어야 계약 해제가 가능하지만, 건축물분양법은
최근 해외연수를 다녀온 일부 공무원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부실한 해외연수 보고서를 작성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정부는 매년 ‘국제 전문가’ 양성을 목적으로 수백 명의 공무원에게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해외연수는 각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이 공무원의 정책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 선진 행정 사례를 연구하기 위한 취지로 운영되는 제도다. 통상 연수를 마친 공무원은 연수 과정에서 조사·연구한 내용과 정책적 시사점을 정리한 연수보고서를 제출해야 하며, 해당 보고서는 기관 내부 공유 자료나 정책 검토의 참고 자료로 활용된다. 그런데 최근 일부 공무원들이 보고서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생성형
형사사건에 연루될 경우 당사자와 가족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현실은 ‘구속’이다. 특히 마약 사건은 사회적 비난 가능성과 재범 우려가 강조되는 범죄 유형으로, 수사 초기부터 구속 수사가 적극적으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그러나 모든 사건에서 구속이 재판 종료까지 유지되는 것은 아니다. 법적 절차를 통해 구속 필요성을 다시 다투거나 보석과 구속집행정지 등을 통해 신체 자유를 회복하는 사례도 있다. 실제로 앞서 경험한 사건에서도 이러한 가능성이 확인됐다.첫 번째 사례는 동일 피고인이 마약류 관련 범죄로 반복 기소된 사건이다. 통상 마약 사건에서는 재범 위험성과 도주 우려가 강조되면서 구속 상태가 재판 종료까지 유지되
대한민국 대표 여행사 여기어때투어(前 온라인투어)가 글로벌 3대 크루즈 선사인 ‘MSC 크루즈’와 한국 공식 파트너십(Official Partner)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6년 전통의 여기어때투어가 보유한 강력한 유통망과 MSC 크루즈의 프리미엄 인프라를 결합해, 국내 여행객들에게 세계적 수준의 크루즈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유럽 1위 규모를 자랑하는 MSC 크루즈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 시장 확대를 공식화하고, 국내 대표 여행 브랜드 여기어때투어와 한국 공식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향후 크루즈 상품의 기획 및 판매는 물론, 공동 마케팅과 프로모션 운영 등 전방위적인 협업을 추진하며 국내 크루즈
최근 법조계와 수사기관의 동향을 살펴보면 경제범죄를 바라보는 사법부의 시각이 과거와 확연히 달라졌음을 알 수 있다. 과거 횡령배임은 대규모 기업 자금을 운용하는 경영인이나 금융권 종사자들만의 전유물로 여겨졌으나 최근 검찰 통계와 사법연감의 추이를 분석해보면 일반 직장인, 동호회 관리자, 소규모 자영업자, 심지어는 가족 간의 재산 관리 과정에서도 해당 혐의로 입건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이러한 변화의 핵심에는 수사기관의 엄벌주의 기조와 더불어 디지털 금융 환경의 확산이 자리 잡고 있다. 과거에는 입증하기 어려웠던 미세한 자금의 흐름이 계좌 내역과 디지털 포렌식을 통해 투명하게 드러나면서 "잠시 빌려 쓰고 채
하카코리아가 신제품 궐련형 전자담배 '하카 H²'의 2차 티저를 공개했다. 이번 공개의 핵심은 흡입 횟수가 아닌 시간을 기준으로 사용 세션을 정의하는 방식이다.기존 궐련형 전자담배는 1회 사용 시 흡입이 가능한 횟수를 정해두고, 그 횟수를 소진하면 사용이 자동 종료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사용자의 의도와 관계없이 기기가 정한 기준에 따라 사용이 종료되는 방식이다. 반면 하카는 H²에서 이러한 구조를 변경한 것으로 보인다.티저에서 공개된 H²의 '행동 큐레이팅'은 약 5~6분의 시간 세션을 기반으로 작동한다. 사용자는 시간 세션 내 횟수 제한 없이 자유롭게 기기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하카 H²는 시간 세션과 더불어 최대 1
온정돈까스가 오는 3월 말 강남선릉점을 오픈한다고 전했다.이에 해당 지점은 오픈을 기념해 매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픈일부터 일정 기간 동안 온정돈까스의 대표 메뉴인 ‘시그니처 BIG-3’를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이벤트를 마련해 고객들이 브랜드의 다양한 소스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시그니처 BIG-3’는 온정돈까스의 대표 소스인 ‘온정’, ‘매콤’, ‘눈물’ 3가지 맛을 한 접시에 구성한 메뉴로, 각기 다른 풍미와 매운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온정돈까스는 다양한 매운맛 단계로 알려진 브랜드로, 매운맛 도전 메뉴인 ‘디진다돈까스’를 통해 고객들에게 색다른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간송미술문화재단(관장 전인건)과 문화유산 기반 나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문화유산이라는 소중한 자산을 통해 아이들의 꿈과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고,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지속 가능한 변화 확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월드비전 후원자 및 간송미술문화재단 후원회를 대상으로 문화·예술 기반의 나눔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하고, 이를 통해 성숙한 기부문화 확산을 협력하고자 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문화와 나눔의 가치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협력 관계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간송
국내 유일 시각장애인 전문 연주단 ‘한빛예술단(단장 김양수)’에서 전국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문화체험형 교육 ‘일 더하기 우리’ 수강 신청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올해 프로그램은 최신 시각 기술과 장애 예술의 독창성을 결합해 교육의 몰입도를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업 규모와 공간 조건에 맞춰 40명 규모의 풀 오케스트라부터 19~23명 규모의 챔버 오케스트라, 브라스 앙상블, DTL 밴드, 아카펠라 그룹까지 다양한 형태로 맞춤형 편성이 가능해, 대규모 집합 교육이 어려운 기업도 공간 제약없이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다.2025년 최종 수강생 설문 결과에 따르면, 한빛예술단 교육을 이수한
헤어케어 브랜드 제이숲(JSOOP)이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며, 제품 개발부터 생산·유통·마케팅에 이르는 전 과정에 글로벌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해외 소비자 수요 확대와 유통 채널의 다변화 흐름에 대응해 브랜드 경쟁력 체계적으로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제이숲은 글로벌 시장 환경과 국가별 규제 동향을 반영해 원료 수급 단계부터 생산, 사후 품질 점검까지 전반적인 관리 프로세스를 재정비해 왔다. 이를 통해 소비자 기대 수준에 부합하는 내부 품질 정책과 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특히 수출 제품뿐 아니라 국내에서 유통되는 제품에도 동일한 수준의 기준을 적용해 품질 관리 체계를 통합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외 시장
지난 2월 23일, 제 5회 리더스포럼에서 국내 보청기 시장의 고질적인 ‘판매량 위주 시상’ 관행을 깨고, 고객에게 전달하는 ‘가치’를 기준으로 한 시상식이 열렸다. 보청기 전문 브랜드 하나히어링(운영사 ㈜오디스랩)은 단순 매출 실적이 아닌 상담의 깊이와 브랜드 포지셔닝 기여도를 평가한 ‘2025 우수 가맹점’을 발표하며, 하남센터 임진영 원장을 [프리미엄 센터] 부문 수상자로 선정했다. 임진영 원장, "보청기 선택의 기준은 ‘가격’이 아닌 ‘삶의 질’"이번 시상에서 프리미엄 센터 부문을 수상한 하남센터 임진영 원장은 보청기 시장의 과도한 저가 경쟁 속에서도 ‘프리미엄 제품의 진정한 가치’를 고객에게 납득시킨 공로를 인
제조 산업 디지털 전환(DX) 솔루션 기업 ㈜마이링크(대표 박상일)는 국내 최대 산업 자동화 전시회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Automation World 2026(AW 2026)’에서 열린 Open Innovation Round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2025년에 이어 두 번째 수상이며, 수주형 제조기업의 생산 운영 문제를 해결하는 AI 기반 생산관리 플랫폼 ‘LinkBiz’의 기술 혁신성과 산업 적용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다.마이링크는 이번 전시에서 수주형 제조기업에 특화된 프로젝트 기반 생산관리 플랫폼 ‘LinkBiz’를 선보였다. LinkBiz는 수주형 제조 환경에서 발생하는 복잡한 생산 일정, 자원 관리, 협업 문제를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제조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