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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네스 수입 ‘마지오 와인’, 주한미국상공회의소 공식 만찬주 선정

김신 기자

입력 2026-03-19 08:55

[사진-에르네스 제공]
[사진-에르네스 제공]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와인 수입사 에르네스(ERNEST)는 자사가 국내 공급 중인 미국 캘리포니아 ‘마지오 패밀리 빈야드’ 와인이 ‘2026 암참(AMCHAM) 이사진 취임식’ 공식 와인으로 채택됐다고 18일 밝혔다.

암참 이사진 취임식은 매년 새 이사진의 임기 시작을 알리는 대규모 행사로, 800명 이상의 정·재계 인사가 참여한다. 2026년 행사는 3월 20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참석 대상은 주한미국대사관 및 한국 정부 관계자, 국내외 주요 대기업 임원진 등으로 구성된다. 한미 경제 교류의 상징적인 비즈니스 네트워크 행사로 평가받는 자리다.

만찬주로 제공되는 품목은 ‘마지오 샤도네이’와 ‘마지오 카베르네 소비뇽’이다. 에르네스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 인사들에게 마지오 와인의 품질을 직접 소개할 계획이다.

와인을 생산하는 마지오 패밀리 빈야드는 캘리포니아 로다이 지역에서 4대째 포도 재배 및 양조를 이어오고 있다. 로다이는 캘리포니아 내에서도 역사가 깊은 산지로, 포도의 풍부한 과실 향을 구현하기 좋은 기후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 와이너리는 로다이 AVA 등급의 와인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며, 유명 와이너리인 로버트 몬다비 출신의 와인메이커가 품질 관리를 담당하여 안정적인 품질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마지오 샤도네이는 부드러운 바닐라와 과일 풍미의 조화에 중점을 둔 제품이다. 마지오 카베르네 소비뇽은 블랙베리와 스파이스 향이 어우러진 균형 잡힌 맛을 통해 만찬 행사의 풍미를 더할 예정이다.

에르네스 관계자는 “국내외 주요 기업과 외교 인사들이 참석하는 암참 이사진 취임식에서 마지오 와인을 선보이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들이 한자리 모이는 자리에서 마지오 와인의 매력을 소개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행사와 협업을 통해 와인 문화를 소개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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