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가 이혼하는 과정에서 가장 첨예하게 대립하는 부분은 아무래도 재산분할이라 할 수 있다. 재산분할 결과에 따라 이혼 후 생활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양육권이나 위자료도 놓쳐서는 안되는 부분이지만 이를 뒷받침해주는 것은 결국 재산이다.재산분할의 원칙은 혼인 중 부부가 공동으로 협력해 모은 공동재산을 나누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여기에는 퇴직금이나 연금 등 장래의 수입은 물론 채무까지 포함된다. 이는 부부가 공동으로 생활하는데 있어 사용한 금액이 포함된다고 볼 수 있다.하지만 언제나 포함되는 것은 아니다. 재산 분할 대상이 아닌 재산도 존재한다. 바로 특유재산이다. 특유재산은 혼인 전부터 부부가 각자
주식회사 메디어스(대표 신대환) 11월 ‘인공지능 기반 경구약 자동 인식 시스템 및 이를 위한 동작 방법’에 대해 특허를 출원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2025년 5월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에 선정된 이후 헬스클라우드(주)와 협약을 체결하고 AI 기반 경구약 인식 모델 개발에 성공하면서 이뤄낸 성과다.메디어스는 사업 수행 과정에서 AI허브 경구약 이미지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미지 전처리, 특징 벡터화, FAISS 기반 검색 구조 구축 등 전 단계 기술 개발을 완성했다. 이를 통해 Top-1 Accuracy 91%의 고정밀 모델 성능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병원별 실제 처방 환경과 연동한 ‘맞춤형 경구약 데이터베이스’를 적용할 경우 인식
커피 프랜차이즈 '커피의 중심' 아몽즈커피가 오는 12월 3일, 겨울 시즌 한정 시즌 메뉴 5종을 출시하며 ‘Winter Mood: 겨울의 무드 한 잔’을 테마로 본격적인 겨울 공략에 나선다.이번 겨울 시즌 메뉴는 따뜻한 감성과 함께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이국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풍미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음료는 따뜻함과 산뜻함을 모두 담아 마치 프랑스 파리를 연상시키는 △레드 벨벳 뱅쇼(H&I) △화이트 글로우 뱅쇼(H&I) △토피넛 샷 크림 라떼(H&I) 3종이며, 베이커리는 △윈터 구겔호프 △홀리데이 슈톨렌 파운드로 구성됐다.‘레드 벨벳 뱅쇼’는 달콤한 베리와 시나몬 향이 어우러진 따뜻한 겨울 뱅쇼로, 한 모금마다 포근한 겨울
국내 대표 친환경 종이기업 무림페이퍼(대표 이도균)가 건강한 연말연시를 기원하며, 스타필드 코엑스몰 별마당 도서관에서 내년 1월 31일까지 감성 종이 체험존 ‘위시 포레스트’를 선보인다.코엑스몰 별마당 도서관은 매년 겨울 시즌, 새로운 테마의 전시와 초대형 트리 등을 선보이며 ‘크리스마스 명소’로 자리매김,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는 특별히 ‘책 속에 펼쳐진 크리스마스 축제’를 테마로 ‘종이’라는 소재를 통해 순수한 동심을 전하고 지속가능한 가치를 알리고자 기획되었다. 이를 위해 국내 유일한 저탄소 종이 생산 기업인 ‘무림’이 참여, 감성 체험존 종이 ‘소망 트리’를 조성했으며, 이를 통해 도심 속 열린 소통
PC 온라인 레이싱 게임 ‘테일즈런너’가 겨울 채널 이벤트 ‘테일즈 아틀리에’를 새롭게 열고, 신규 맵 ‘비반트 뮤지엄’과 ‘K의 명작 : 삼나무 밀밭’을 추가 공개했다. 라온엔터테인먼트와 블로믹스가 공동 서비스 중인 이번 업데이트는 겨울 시즌을 맞아 콘텐츠를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테일즈 아틀리에’ 이벤트는 2026년 2월 11일까지 진행되며, 사라진 리나의 흔적을 따라 비반트 뮤지엄에 도착한 이용자가 낮의 도슨트 ‘눈’과 밤의 큐레이터 ‘미드나잇’ 등 새로운 캐릭터를 만나 전시관 곳곳의 단서를 통해 미술관의 정체와 스토리를 추적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전시형 스토리 기반 콘텐츠를 중심으로 이용자가 자연스럽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비티엘(BTL)코리아가 배우 박규영을 앞세워 안티에이징 의료기기 ‘엠페이스(EMFACE)’의 2026년 신규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 박규영은 2025년 공식 모델로 활동하며 브랜드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성공적으로 구축한 인물로, 올해 역시 뮤즈로서의 존재감을 이어간다. 지난해 캠페인 ‘피부, 엠페이스를 만나다’는 브랜드 정체성을 감각적으로 표현하며 긍정적 평가를 얻었다.2026년 캠페인은 ‘디퍼런트(Different)’ 콘셉트를 전면에 내세워 엠페이스의 기술력과 시술 만족도를 강조할 예정이다. 박규영의 카리스마 있는 비주얼을 기반으로 보다 직관적이고 강렬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또한 얼루
푸라닭 치킨이 프리미엄 홀 운영을 중심으로 한 ‘푸라닭 2.0 딥블랙’ 매장을 본격 확장하기 위해 오는 12월 10일과 17일 두 차례 창업박람회를 열고 사전 접수에 들어갔다. 딥블랙은 2025년 10주년 프로젝트의 핵심 모델로, 배달 중심 구조를 넘어 매장 방문 자체를 하나의 미식 경험으로 만들겠다는 전략을 담고 있다.딥블랙 매장은 서울 발산역 직영점에서 시범 운영을 거쳤으며, 인테리어는 블랙과 골드를 중심으로 라운지형으로 연출됐다. 고객과 배달 기사의 동선을 분리해 공간 밀집도를 낮추고, 인테리어 자재와 조명을 강화해 레스토랑형 치킨 다이닝으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매장 내부 홍보물 노출을 억제해 한층 여유 있는 분위기
친환경 생수 브랜드 아임에코(i’m eco)가 국립오페라단의 대작 오페라 ‘트리스탄과 이졸데’와 파트너십을 맺고, 공연 관람객을 대상으로 생수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협업은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열리는 ‘트리스탄과 이졸데’ 공연을 찾은 관객들이 장시간 동안 공연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아임에코는 자사의 친환경 생수 ‘고마운샘’을 현장에서 직접 배포하며 수분 공급을 지원할 예정이다.‘트리스탄과 이졸데’는 리하르트 바그너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오페라로, 중세 전설을 바탕으로 한 비극적 사랑 이야기를 대규모 오케스트라와 성악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약 6시간에 이르는 장
미다스북스가 시인 현산의 첫 시집 '슬픔 끝에 빛이 머문다'를 출간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시집은 지나간 계절과 떠난 사람, 아직 오지 않은 내일을 바라보는 마음의 움직임을 섬세한 언어로 풀어내며, 슬픔의 끝에서 다시 빛을 발견하는 과정을 담아냈다. 교육자로서 오래도록 사람의 마음을 지켜봐 온 저자는 일상의 작은 순간을 통해 독자가 스스로의 감정을 조용히 돌아볼 수 있도록 이끈다.작품은 자연의 흐름을 따라 변화하는 계절의 이미지로 문을 연다. 꽃이 피었다 지고, 비가 내리고 그친 자리에서 다시 빛이 스며드는 자연의 순환은 우리의 삶과 깊게 닿아 있다. 상실은 결국 또 다른 시작으로 이어지고, 멈춰 서 있는 것 같은 순간
최근 보이스피싱 피해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며 청년층까지 안전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에 놓였다. 특히 공공기관이나 금융기관을 사칭하는 ‘기관사칭형’ 보이스피싱이 급증하면서 피해 규모는 올해 처음 1조 원을 넘어섰다. 단순 문자나 전화 사기에서 한 단계 진화한 범죄 수법은 피해자에게 현실적 공포와 금전적 손실을 동시에 안기고 있다.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올해 1~10월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액은 총 1조1116억 원에 달하며, 이 중 보이스피싱 피해액만 1조566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연간 기준으로 사상 최초 1조 원을 넘긴 기록이다. 유형별로 보면, 기관사칭형이 전체 피해액의 77%에 해당하는 8186억 원을 차지하며 가장 큰 피
만화카페 창업 시장에서 가맹 본부의 책임 경영 역량이 예비 창업자들의 핵심 판단 기준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만화카페 벌툰이 오픈 초기 고객 유입을 본사가 직접 책임지는 지원 체계를 운영하며 업계 내 차별화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벌툰은 단순한 매장 개설을 넘어 가맹점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목표로 한 오픈 마케팅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프랜차이즈 업력 25년의 노하우를 갖춘 벌툰 본사는 신규 가맹 계약 시 기본 홍보는 물론 비용 부담이 큰 인플루언서 마케팅까지 무상으로 지원한다. 본사 마케팅 인력이 매장 상권을 분석한 뒤 지역 내 영향력 있는 블로그·SNS 인플루언서를 섭외해 매장이 오픈과 동시에 온라인에서 충분
식물 솔루션 조경브랜드 ‘KLIF’가 겨울 시즌을 맞아 ‘하와이안 크리스마스’ 가든을 1일 출시했다. 따식물 솔루션 조경브랜드 ‘KLIF’가 겨울 시즌을 맞아 ‘하와이안 크리스마스’ 가든을 1일 출시했다. 따뜻한 겨울 햇살 아래에서도 사계절 푸르름을 간직한 하와이의 식물과 여유로운 분위기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된 이번 에디션은, 연말을 감각적으로 채워줄 새로운 실내 가든 솔루션이다.‘하와이안 크리스마스’ 가든은 KLIF의 대표 제품군인 ‘모듈러’ 기반의 신규 가든 세트다. 모듈러는 실내에서 식물을 기르고 가꾸는 일의 번거로움을 덜어주는 혁신적인 조경 솔루션으로, 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식물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사
재단법인 윤민창의투자재단에서 2026년 청소년챌린지스쿨 운영학교를 모집한다. 청소년챌린지스쿨은 윤민창의투자재단에서 2017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 창업 교육 지원 프로그램으로, 올해까지 459개 초·중·고등학교 약 9만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창업가정신과 미래 사회에 필요한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기본 소양을 함양하는 프로그램으로 관심 분야에서 찾은 문제를 비즈니스 관점으로 해결해 보는 프로젝트다. 전체 프로그램은 PBL(Project Based Learning)로 이루어져 있어 청소년들은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도전정신, 협업 및 커뮤니케이션 능력, 창의력이 향상된다. 모집 대상은 청소년 창업가정신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