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관열 광주시장이 경기도의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현안 해결과 도비 확보에 속도를 내는 동시에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경연대회를 통해 시민 화합과 공동체 활성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행정과 정치권의 협력, 시민 참여를 동시에 확대하며 지역발전의 기반을 다지는 행보다.시는 지난 28일 시청에서 경기도의원들과 소통간담회를 열고 지역 현안과 주요 정책사업을 공유하는 한편,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을 비롯한 도비 확보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고 밝혔다.간담회에는 박관열 시장을 비롯해 최보라(광주1), 임창휘(광주2), 이자형(광주3), 김미경(광주4), 최혜경·장경임 비례대표 경기도의원과 기획재정국장,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
최대호 안양시장이 운전석과 핸들이 없는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셔틀 ‘주야로 레벨4(Lv4)’의 운행 구역을 만안구까지 확대하며 미래 모빌리티 도시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율주행 기술을 시민 일상에 접목해 교통 편의는 물론 관광 활성화와 미래산업 육성까지 연결하는 스마트도시 전략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시는 29일 올해 3월 도입한 운전석 없는 자율주행셔틀 ‘주야로 레벨4(Lv4)’의 서비스 권역을 내달부터 기존 동안구에서 만안구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주야로 레벨4’는 운전석과 핸들이 없는 완전자율주행 차량으로 각종 센서와 AI 기술을 기반으로 스스로 주행하는 미래형 교통수단이다. 기존 레벨3 자율주행보다 한
신상진 성남시장이 기관장부터 솔선수범하는 청렴 실천을 통해 갑질 없는 조직문화 만들기에 나섰다.시는 29일 오전 시청 누리홀과 정문 출입구에서 신 시장이 직원들과 함께하는 ‘갑질 제로(ZERO)’ 출근길 청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기관장이 출근하는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갑질을 근절하고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해 청렴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신 시장은 ‘갑질 제로(ZERO)’ 문구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출근하는 직원들과 일일이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직장문화 조성에 앞장섰다.또 시청 정문 출입구부터 엘리베이터까지 이어지는 동선에는 ‘청렴 런웨이’를 운영해
경기도가 도민이 직접 투자자로 참여하는 독립영화 조각투자를 확대하며 지속 가능한 독립영화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도는 29일 ‘경기인디시네마 조각투자’ 두 번째 지원작으로 독립영화‘트루먼의 사랑’을 선정하고, 투자 중개 플랫폼‘크라우디’(Crowdy)를 통해 내달 정식 펀딩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의 목표 모집액은 1000만원이며 최소 투자금액은 10만원이다. 크라우디에서는 지난 20일부터 사전공개를 시작했으며, 프로젝트 페이지에서 사전 알림을 신청하면 정식 펀딩 개시와 함께 안내받을 수 있다.조각투자는 다수의 투자자가 소액으로 영화 제작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영화 개봉 이후 유료관람 매출이 일정 기준을 넘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의 궁극적인 목표는 관광객 유치를 넘어 수원을 세계적인 도시 브랜드로 성장시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관광을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동력으로 삼아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전통시장까지 활력을 불어넣는 선순환 관광도시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이 시장은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수원 방문의 해 추진상황 보고회’를 주재하며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추진하는 궁극적인 목적은 수원을 세계적인 브랜드로 만드는 것”이라며 “문화와 예술, 스포츠, 축제 등 수원이 가진 우수한 관광자원을 전 세계에 적극 알려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해야 한다”고 밝혔다.이 시장은 이어 “
신상진 성남시장이 기록적인 폭염과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시민 안전과 복지를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현장 중심 대응을 확대하는 한편, 의료·요양·복지·주거를 연계하는 성남형 통합돌봄 체계도 본격 가동하며 ‘대한민국 기준, 성남’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29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폭염 대응 TF를 가동하고, 취약계층 보호와 생활권 폭염 저감시설 운영을 중심으로 전방위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29일 밝혔다.시는 폭염특보 발효와 동시에 부서별 대응 상황을 매일 점검하고 있으며 무더위쉼터와 그늘막 운영 실태를 비롯
이상일 용인특례시징이 시민 안전과 교통 편의 향상을 위한 생활밀착형 교통 개선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29일 총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처인구와 기흥구, 수지구 주요 교차로 6곳의 교통체계를 개선하는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보행자의 안전을 강화하고 차량 정체를 줄여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개선 대상은 처인구 김량장동 처인구청사거리, 기흥구 영덕동 기흥효성해링턴플레이스 입구 교차로 처인구 포곡읍 전대리 포곡중학교 앞 교차로, 수지구 죽전동 풍덕천삼거리, 수지구 풍덕천동 우성빌라삼거리, 기흥구 동백동 동백지하차도사거리 등 모두 6곳이다.◇보행 안
박관열 광주시장이 민선 9기 공약으로 제시했던 시장실 2층 이전 계획을 전면 재검토한 끝에 추진을 전격 철회하기로 결정했다. 재정 여건과 직원들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시민과의 소통 방식은 현장에서 강화하고 이전에 소요될 예산은 민생사업에 투입하겠다는 판단이다.시는 28일 박관열 시장이 시장실 2층 이전 계획을 최종 철회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민선 9기 인수 과정에서 확인한 시의 재정 여건과 시장실 이전으로 영향을 받는 직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달라는 광주시 공무원노동조합의 요청, 전 직원 설문조사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끝에 내려졌다.◇"소통은 시장실 위치보다 행정의 자세"시는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민선 9기 도민청원 1호인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관련해 "도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는 각오로 도의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강력한 추진 의지를 밝혔다.추 지사는 28일 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영상 메시지에서 도민청원에 대한 공식 답변을 발표하며 경기남부광역철도의 필요성과 추진 계획을 설명했다.이번 청원은 지난 12일 참여 인원 1만 명을 돌파하며 추 지사 취임 이후 첫 번째 도민청원으로 성립됐다. 도는 도민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반영해 법정 답변 기한인 오는 8월 11일보다 앞서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420만 도민 위한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와 손을 맞잡고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전국 광역의회 연대를 한층 확대했다. 수도권에서 시작된 지방의회 독립성 강화 움직임이 충청권과 호남권으로 확산되면서 지방의회법 제정 논의에도 힘이 실릴 전망이다.남 의장은 28일 도의회 집무실에서 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초대 의장을 만나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한 초광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동에는 도의회 안광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과 장한별 총괄수석부대표, 최종현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TF 단장, 김성수 교육행정위원장,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강문성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김진남 대변인 등이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공동주택 승강기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동시에 중소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며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GH는 28일 수원 본사에서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GH 공동주택 승강기 안전 및 품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같은날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공공구매상담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공동주택 승강기 안전관리 체계 강화이번 협약은 GH가 설계·건설·관리하는 공동주택 승강기의 안전성과 품질을 높이고 관련 기술과 관리 기준을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승강기 안전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기술·지침 공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경기교육대전환은 아직 누구도 가지 않은 길이지만 반드시 가야 할 길"이라며 교육자치와 학교 혁신을 중심으로 한 경기교육 개혁을 본격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안 교육감은 28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출입기자단 기자회견을 열고 취임 이후 한 달간 교육 현장을 찾아 수렴한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바탕으로 마련한 '경기교육대전환' 5대 교육개혁 정책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안 교육감은 "취임하면서 다섯 가지 중요한 정책을 감행하겠다고 약속했다"며 "감행은 주저하지 않고 용기를 내 실천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폰 프리·RAS·벽깨기, 경기교육 대전환의 핵심 축"안 교육감은 경기교육
인천시가 정부 3기 신도시 가운데 가장 먼저 입주가 시작되는 계양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의 성공적인 출발을 위해 관계기관 협의체를 본격 가동했다.시는 28일 계양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의 최초 입주에 대비한 '계양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 입주대비 전담협의체(Task Force)'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시와 계양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도시공사(iH), 계양경찰서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오는 12월 예정된 계양테크노밸리 A2·A3블록 1,285세대의 첫 입주를 앞두고 준비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3기 신도시 첫 입주, 성공적인 출발 준비"계양테크노밸리는 정부가 추진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