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5일 청년들이 제안한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미래도시 용인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시는 우수 정책 제안에 대해 현장 실증을 거쳐 실제 정책으로 연결하는 등 청년 참여형 정책 혁신을 본격화할 방침이다.시는 이날 시청 컨벤션홀에서 '2026년 용인 미래정책 제안 공모전 정책발표회'를 열고 청년들이 제안한 우수 정책을 공유하고 시상했다.이번 발표회는 지난 3월부터 추진한 공모전의 성과를 공유하고 청년들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공모전 참가 청년, 김석중 용인시민관협치위원회 공동위원장, 지역 대학 교수와 유관기관 관계
여주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한 현장 중심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인명피해 제로' 달성을 위한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시는 지난 4월부터 3개월간 추진한 현장 중심 재난 대응체계 구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실전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고 15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대책은 이론 중심의 행정을 넘어 실제 재난 상황에서 즉시 작동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12개 읍·면·동 실전 대피훈련 ▲이·통장 연계 찾아가는 마을순찰대 안전교육 ▲여주경찰서와 합동 침수 대응훈련 등을 순차적으로 실시했다.◇실전 훈련 중심 재난 대응체계 구축 완료시는 지난 4월 14일부
폴란드 국가 통계정책을 총괄하는 마레크 치에르피아우-볼란(Marek Cierpiał-Wolan) 통계청장이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찾아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도시 운영 시스템을 직접 살펴봤다. 안양시가 축적해 온 데이터 기반 도시행정이 해외 공공기관의 벤치마킹 사례로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시는 15일 오전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서 마레크 치에르피아우-볼란 폴란드 통계청장을 비롯한 폴란드 관계자와 한국개발연구원(KDI) 관계자 등 9명의 방문단을 맞아 스마트도시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한국개발연구원(KDI)의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KSP)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데이터 기반 행정과 AI 기반 도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5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용적률 상향을 비롯한 반도체 기업 투자환경 개선에 속도를 내라고 강력 지시했다. 기업의 투자계획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인허가 절차를 최대한 앞당기고 전력과 용수 등 기반시설 확충도 선제적으로 추진해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반도체 초격차 전략'을 본격화하겠다는 구상이다.◇"반도체는 경기도 최대 현안"…기업 투자지원 속도전 주문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에서 열린 '제2차 반도체 초격차 전략회의'를 직접 주재하고 삼성전자와 반도체 산업 관련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이 자리에서 추 지사는 "반도체는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린 경기도의 최대 현안"이라며 "기업이 필요로 하는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전국 광역의회 연대 행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한 남 의장은 전국 시·도의회와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국회와 정부를 향한 공동 대응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남 의장은 15일 인천시의회를 방문해 박종혁 인천시의회 의장과 간담회를 갖고 의장단 취임을 축하하는 한편,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전국 광역의회의 연대 필요성을 강조했다.이 자리에서 남 의장은 지방의회법 제정안의 핵심 과제로 ▲자치입법권 확대 ▲의회사무기구 조직권 확보 ▲광역의회 입법지원기관 설립 ▲자체 감사권 부여 ▲정책지원
박관열 광주시장이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직통시장실'을 처음 운영하며 전통시장 현안을 점검한데 이어 통합방위협의회를 주재하며 지역 안보태세를 점검하는 등 민생과 안전을 아우르는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박 시장은 15일 경안시장 상인회 사무소에서 '제1회 직통시장실'을 열고 상인과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며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같은날 열린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에서는 을지연습 준비상황과 민·관·군·경 협력체계를 점검하며 빈틈없는 지역 안보 구축을 강조했다.◇첫 직통시장실…전통시장 현안 직접 점검'소통을 넘어 직통으로'를 주제로 열린 첫 직통시장실에는 박관열 시장을 비롯해 정책실장
GS건설이 오는 16일 경기 오산시 양산동에 조성하는 '오산헤리티지자이'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오산헤리티지자이는 지하 2층~지상 27층, 22개 동, 1783가구 규모로 조성한다. 1블록은 1069가구, 2블록은 714가구다.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 75㎡ 91가구, 84㎡ 1479가구, 102㎡ 140가구, 124㎡ 68가구, 166㎡ 5가구다. 전용 166㎡는 펜트하우스로 설계했다.청약은 오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순으로 진행한다. 당첨자는 오는 28일 발표한다. 정당계약은 다음 달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진행한다.계약금은 분양가의 10%다. 1차 계약금에는 1000만 원 정액제를 적용한다.단지는 수도권 전철 1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상현동 광교쌍용포레듀엔 아파트를 직접 찾아 주민들의 민원을 청취하고 도시형생활주택 건설과 관련한 교통과 안전, 주거환경 영향 등을 다각도로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선거 과정에서 주민들에게 했던 현장 방문 약속을 지키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에 나선 것이다.이 시장은 14일 오후 상현동 광교쌍용포레듀엔 아파트에서 주민들과 간담회를 열고 아파트 인근 도시형생활주택 건설 추진에 따른 우려 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시 주택국과 수지구 관계자, 아파트 주민 3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방문은 이 시장의 지시에 따라 마련됐다. 앞서 이 시장은 선거 과정에서 이곳 주민들을 만나 도시형생활주택 건설에
인천시가 의료 접근성이 낮은 강화·옹진 도서지역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의료·돌봄 통합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방문진료와 건강관리, 병원동행, 인공지능(AI) 기반 건강안심 서비스 등을 연계해 의료 사각지대를 줄이고 주민들이 거주지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시는 15일 보건복지부의 '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사업'에 선정돼 인천사회서비스원과 함께 지난달부터 강화·옹진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진행되며 총사업비는 국비 7000만원과 시비 3000만원 등 1억원 규모다.◇의료와 돌봄, 섬으로 직접 찾아간다사업의 핵심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공공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민간사업자 공모를 통해 대보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면서 수도권 서남부 첨단산업 혁신 거점 조성 사업이 속도를 내게 됐다.GH는 15일 광명시흥 공공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 민간사업자 공모 결과 대보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우선협상대상자는 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산업시설 경쟁력과 공간계획의 우수성, 사업 수행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됐다. 컨소시엄은 대표사인 대보건설을 비롯해 금호건설, 동부건설, 우호건설, 산하에코종합건설 등 5개 건설사가 참여했다.선정된 사
용인특례시 반다비체육센터 건립사업의 정상 추진을 촉구하는 시민사회의 목소리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장애인과 가족, 시민들은 "더 이상의 사업 지연은 안 된다"며 "새롭게 출범한 제10대 용인시의회가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조속히 의결해 사업을 정상 궤도에 올려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현재 반다비체육센터는 지난해와 올해 두 차례 시의회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 사실상 사업이 멈춰선 상태다. 특히 장애인단체들은 "행정절차를 대부분 마친 공공사업이 반복적으로 지연되는 것은 결국 장애인과 시민들에게 피해를 전가하는 것"이라며 조속한 사업 재개를 바라고 있다. ◇장애인·시민 1200명, "이제는 결단할 때"이와함께 사업 정상화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15일 "수원을 관광객이 찾아오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다"며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문화관광도시 조성에 강한 의지를 밝혔다. 정조대왕의 유산과 문화예술, 스포츠, 첨단산업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도시를 만들어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이끌겠다는 구상이다.이 시장은 전날인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수원 방문의 해 추진위원회 2026년 1차 정기회의'에서 "정조대왕의 유산부터 문화예술, 스포츠, 첨단산업까지 연결하는 관광 자원을 바탕으로 관광객들이 찾고 싶은 도시를 만들겠다"며 "찾고, 머물고, 소비하고, 다시 찾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서는 먹거리와 교통을 비롯한 관광 전 분야의 혁
용인특례시가 적극적인 재정 운영으로 22억원이 넘는 부가가치세를 환급받는 동시에 주민 의견을 반영한 경안천 산책로를 조성하는 등 재정 확충과 생활환경 개선 성과를 동시에 거뒀다.시는 지난 5년간 초과 납부한 부가가치세 22억3700만원을 경정청구를 통해 환급받았다고 15일 밝혔다.시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부가가치세 신고분을 대상으로 과세 대상 사업 전반의 매입세액 공제 여부를 전면 재검토했다. 시설 신축과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비용 가운데 공제 가능한 매입세액을 발굴해 국세청에 경정청구를 진행한 결과 최종 환급을 확정받았다.환급 대상에는 기흥국민체육센터 신축사업을 비롯해 휴양림 시설, 다목적 복지회관, 버스공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