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21일 밤 방송되는 tvN ‘뭐든지 프렌즈’에는 인기 장수 그룹 코요태가 게스트로 나와 6명의 프렌즈들과 함께 환상의 케미를 선보이며 웃음을 책임질 예정이다. 코요태가 입장할 때부터 프렌즈들은 너나할 것 없이 ‘난나나’ 춤을 춰 보이며 격하게 환영했다.이날 방송에서는 신규코너로 `이 주의 우수사원을 뽑는 테스트`가 새롭게 추가돼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경쟁력 있는 마트를 만들기 위해 매주 사원들의 기량을 높이기 위한 테스트가 진행되며, 거기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프렌즈는 `이 주의 사원` 메인 보드에 크게 사진이 게재되고 상품도 받게 되는 것.박나래는 영지 씨와 수위 높은 키스신이 있는데 재연을 하라는 거다. 우리가 아는 예능 키스신은 가기 전까지 하거나 흉내만 내지 않나라며 그런데 드라마 그대로 그냥 갖다 댔다. 내가 고소하려다가 말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그다음으로 이어진 메인 코너 `맛탐정 프렌즈`에서는 이번주 한층 더 다양한 재료들로 만들어진 상상 그 이상의 메뉴들이 공개됐다. 호불호가 갈리는 음식도 있어 시식도 못 하는 프렌즈가 있는가 하면 그 맛을 본 프렌즈는 "이 음식을 시중에서 판매하고 있지 않다면 내가 장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21일 아침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서는 휴가를 떠난 DJ 김영철을 대신해 그룹 다비치 이해리, 강민경이 스페셜 DJ를 맡았다.방송에서는 이인권 아나운서가 주시은 아나운서와 함께 출연했다.강민경은 이해리에게 이틀차 스페셜DJ 소감을 물었다. 이해리는 "아직도 긴장하였다. 초집중 상태다"고 답했다. 강민경은 "그래도 첫 날보다는 좀 나아지지 않았냐"고 물었고 이해리는 "첫 날보다 아주 약간 나아졌다"고 답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5일 방송된 ‘뽕 따러 가세’에서 송가인과 붐은 부산을 찾아 해운대에서 즉석 버스킹을 펼쳤다. 평균 거주 40년 차에 달하는 호천마을로 가 ‘홍시’ ‘칠갑산’ 등을 불렀다.22일 방송에서는 호천마을 두 번째 이야기 ‘속 풀이 한마당’이 그려진다. 송가인, 붐이 평생 누군가의 아내로, 누군가의 엄마로 가슴 속 답답함을 삼키며 살아온 호천마을 노래교실 어머니들을 위해 그동안 쌓인 한을 풀어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 것. 무엇보다 좀처럼 이야기를 꺼내지 못하던 어머니들은 두 사람의 환상적인 진행 실력에, 그동안 숨겨놨던 속내를 속속 털어놨고, 특히 평생을 배 위에서 보낸, 마도로스 남편을 둔 한 어머니는 그리움에 사무쳤던 지난날의 이야기를 전해, 호천마을 노래교실을 눈물바다로 만들기도 했다.급기야 송가인은 "우리 나중에 먹방 한번 찍읍시다"라며 ASMR을 언급했다.노래방 기계는 물론 탬버린, 셰이커, 미러볼, 가발 등이 준비된 ‘대낮의 서면역 노래방’이 깜짝 등장하자 송가인은 한풀이 송은 물론 그동안 꽁꽁 숨겨뒀던 노래방 애창곡 메들리를 공개해 서면역을 후끈 달아오르게 한다. 사연자의 ‘6년 묵은 노래방 한풀이’에는 어떤 속사정이 숨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1일 방송된 SBS 예능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부천 대학로 편이 그려졌다.백종원이 기본기 탄탄한 롱피자집 형제에 관해 "말투 들어봤느냐. 형이 오해사기 딱 좋지 않느냐. 처음 봤을 때 형 말투를 보고 올 것이 왔구나했는데. 완벽한 프로의 모습이었다. 주방에서 일을 많이 한 사람은 보인다. 군더더기 없다"고 칭찬했다.김성주는 “많은 사람들이 롱피자집의 반응을 보고 의문을 제기한다”고 말했다.계획한 피자를 주문했다. 정인선이 직접 피자 만드는 모습을 촬영했다. 기계처럼 만들 때마다 똑같은 순서로 만드는 모습이 놀라움을 안겼다. 백종원은 "겉멋 든 움직임 하나 없이 단순하고 묵묵한 움직임"이라며 칭찬을 일색했다. 게다가 백종원 말대로 포테이토와 베이컨 갯수까지 지키는 모습이었다. 정인선도 "조각 빚듯이 빚더라"며 놀라워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 2주 연속 3개의 앨범을 동시 진입시켰다.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4월 발매한 방탄소년단의 MAP OF THE SOUL : PERSONA는 ‘빌보드 200’ 118위를 차지하며 18주 연속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지난해 8월 발매한 LOVE YOURSELF 結 ‘Answer’는 ‘빌보드 200’ 112위로 지난주보다 6계단 상승하여 차트 역주행에 성공했다.또, 방탄소년단이 보컬 및 프로듀싱 등에 참여한 BTS WORLD OST는 ‘빌보드 200’ 52위를 기록해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차트에 올랐다.이로써 방탄소년단과 관련된 3개의 앨범이 2주 연속, 통산 3번 ‘빌보드 200’에 동시 진입하며 전 세계적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방탄소년단은 ‘아티스트 100’에서 4위, ‘소셜 50’에서 140번째, 110주 연속 1위를 차지해 최장기간 기록을 유지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9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서는 갑작스럽게 찾아온 감정에 혼란을 느끼는 최준우(옹성우)의 모습이 그려졌다.로미(한성민 분)는 자신이 수빈에게 준우를 좋아한다고 고백했음에도 불구하고 수빈과 준우가 데이트를 했다는 사실에 화를 내며 수빈을 힘들게 했다. 누군가를 만난다는 게 부담스러워졌다고 자신의 마음을 숨기는 수빈과, 영문을 모른 채 가슴 앓이를 하는 준우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최준우는 걸음을 옮겼고 마휘영이 따라왔다. 마휘영은 "수빈이가 그깟 카톡을 왜 믿었을 거 같아?"라며 "네가 강제전학 오고 이상한 애라는 걸 의식하고 있어서야. 제발 주제 파악 좀 해"라고 말했다.수빈은 자신의 마음은 숨긴 채 "깁스를 하고 들어온 엄마에게 무슨 일 있는 거 아니냐" 며 걱정했고, 윤송희(김선영)는 "별 일 없다고 말하면서 너 어디 아프냐.아프지마라. 아프면 우울해지고 우울해지면 공부도 안 된다"고 대답했다. 수빈은 눈물을 보이며 "엄마도 아프지마"라고 말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세리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지난 21일 세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게재된 사진과 “부산vlog 1.”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아름다운 세리씨와 멋진 야경”, “#세리데이 #만세”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한편 세리는 종종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정선아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지난 21일 정선아가 SNS에 “。 설렁탕에 소금도 안 넣는 무염주의자로서 스위스 음식 너무 짜서 염분쇼크올라함 너무 짜서 위장이 쓰리는 맛을 아시는분?!”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물에 행궈 묵어...”, “그 와중에 배우님 미모~~”, “혼자가니 좋아여 ?”, “언니야 너모이뽀자나연”, “설렁탕엔 노염분이 진리아닙니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창모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창모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 새끼는 너한테 어울리지않아”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당신은...조각상인가요”, “레쓰고”, “아옹...존잘이다..........”, “오빠 와 머리봐”, “그리구 머리찰떡이야(◍•ڡ•◍)” 등으로 다양했다.한편 창모는 지난 8월 20일에도 근황을 공개해 팬들과 소통을 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남성 듀오 캔의 콘서트에 래퍼 마미손이 출격한다.시원한 가창력과 유쾌한 퍼포먼스로 21년간 사랑 받아온 남성듀오 가수 캔이 25일 서울 중구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캔핑가는날’ 이라는 타이틀로 콘서트를 개최한다.놀기 딱 좋은 그날, 캔의 노래와 함께 울고 웃었던 지난 날의 추억들을 되새길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을 기대된다.또 멤버 각자의 색깔이 두드러진 다양한 솔로무대뿐만 아니라, 유머러스하고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일 완전체 ‘캔’의 신나는 무대까지 ‘캔’만이 보여 줄 수 있는 공연으로 이목을 사로잡을 계획이다.특히, 작년 Mnet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에 출연해 정체를 알 수 없는 래퍼로 화제를 모은 마미손이 캔 콘서트에 전격 게스트 출연을 확정 지었다.마미손과 배기성의 인연은 마미손의 ‘소년점프’ 피처링에서 시작되어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 특별무대부터 배기성의 솔로곡 ‘애달픈’을 응원하는 영상까지 특급의리를 이어가며 많은 화제를 낳았다.이번 콘서트에서 오랜만에 선보이는 마미손과 배기성의 ‘소년점프’ 라이브 무대 또한, 공연의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켰다.캔은 지난 해 9월 직장인의 애환을 담은 편한 멜로디와 시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지난 21일 박가린이 인스타그램에 “커피배달 왔어요”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나랑두 커피커피이”, “이뻐요”, “너무 아름다우시고 이쁩니다.”, “커피쟁이 오늘도 예쁘네~”, “나도 커피 배달해줘요”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한편 박가린의 인스타그램은 박가린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들의 일상 모습이 포착됐다.20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미나를 포함한 트와이스 멤버들의 일상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사진 속에는 멤버들이 다같이 모여 식사를 하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특히 건강 이상으로 잠시 활동을 중단한 미나도 함께한 모습이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0일 빅보스엔터테인먼트는 “연기 내공이 깊은 배우 이일화와 한 식구가 되어 기쁘다. 다채로운 색깔의 매력은 물론, 탄탄한 연기력까지 지닌 배우인 만큼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본인의 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영화 '패션왕'(감독 오기환), '원라인'(감독 양경모), '탐정'(감독 이언희), '아빠는 딸'(감독 김헝헌), '기방도령'(감독 남대중)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영화 ‘패션왕’, ‘원라인’, ‘탐정’, ‘아빠는 딸’, ‘기방도령’ 등에 출연, 스크린에서도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관객을 사로잡았다. ‘천화’에서는 기존의 따뜻하고 다정한 ‘엄마’ 이미지가 아닌 신비롭고 매혹적인 여인의 모습을 섬세하게 그려내는 등 명품 배우로서의 저력을 과시했다.이렇듯 자신만의 색깔로 캐릭터를 소화, 팔색조의 매력을 과시한 이일화는 최근 영화 ‘클럽 페르소나’의 출연을 확정 지으며 다시 한 번 스크린에서 맹활약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