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이 부산 북구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잔여 물량에 대한 무순위 청약을 진행한다.두산건설은 부산 북구에 공급하는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의 무순위 청약을 24일 진행한다고 밝혔다.단지는 지하 3층~지상 26층, 8개 동, 총 83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74㎡와 84㎡로 구성됐다.이번 무순위 청약 대상은 정당계약 이후 남은 전용 74㎡ 31가구다. 세부 물량은 74㎡A 16가구, 74㎡B 15가구다.청약 대상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인 지난 19일 기준 부산·울산·경남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구성원이다.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단지는 부산도시철도 2호선 구명역과 KTX·부산도시철도 3호선이 지나
우리카드가 난민신청자 생계비 지원 방식을 카드 포인트로 전환하는 사업에 참여한다.우리카드는 난민신청자의 체크카드 발급과 생계비 지원 운영을 위해 법무부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협약식은 지난 23일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종합청사에서 열렸다.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이사와 이진수 법무부 차관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으로 기존 현금 지급 방식의 난민신청자 생계비 지원은 올해 9월부터 카드 포인트 방식으로 바뀐다. 법무부가 정한 지원 대상자의 체크카드에 생계비에 해당하는 포인트를 지급하는 방식이다.우리카드는 포인트 지급 방식이 난민신청자의 금융서비스 이용과 생계비 사용처 확인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해양수산부가 부산 신청사 건립을 위한 부지 공모에 나선다.해수부는 신청사 건립을 추진하기 위해 부산시 내 기초지방정부를 대상으로 부지 공모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해수부는 지난해 12월 부산 동구 수정동의 민간 건물 2곳을 빌려 임시 이전했다. 이번 부지 공모는 임시 이전 약 6개월 만에 추진된다.해수부는 신청사 건립을 통해 북극항로를 선도하는 남부 해양수도권 육성 업무를 안정적으로 수행한다는 계획이다.해수부는 이날 신청사 부지 공모 시행계획을 통보했다. 후보지 제안서는 오는 7월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접수한다.부산 관내 기초지방정부는 면적 1만㎡, 연면적 5만㎡ 이상 건축이 가능한 부지 한 곳을 후보지로 제안
경기 화성시 동탄구 아파트 전셋값이 올해 들어 7% 넘게 오르며 수도권 상위권 상승률을 기록했다.24일 한국부동산원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동탄 전세가격은 올해 들어 누적 7.02% 상승했다. 경기 광명 7.23%, 서울 성북구 7.10%에 이어 수도권에서 세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주간 상승률도 커지고 있다. 지난달 0.4%대였던 동탄 전세가격 상승률은 6월 첫째 주 0.37%, 둘째 주 0.52%, 셋째 주 0.87%로 확대됐다.신고가 거래도 이어지고 있다. ‘동탄역 유림노르웨이숲’ 전용 96㎡는 이달 9일 8억4000만 원에 거래됐다. 지난달 27일 7억5000만 원에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약 보름 만에 9000만 원 올랐다.‘동탄역 롯데캐슬’ 전용 102㎡도
현대건설이 힐스테이트 브랜드 20주년을 맞아 입주 고객에게 제공할 새 웰컴 키트를 선보인다.현대건설은 써모스, 키티버니포니와 협업한 ‘2026 힐스테이트 웰컴 키트’를 입주 고객에게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웰컴 키트는 경량 텀블러, 파우치, 키링 등 3종으로 구성했다. 슬림한 디자인을 적용해 휴대성을 높였다. 일상에서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디자인에는 2026년 병오년 말의 해를 상징하는 키티버니포니의 ‘해피 포니’ 패턴을 적용했다. 힐스테이트 브랜드 컬러도 함께 담았다. 텀블러에는 써모스의 보온·보냉 기술을 적용했다.현대건설은 일상 속 반복적인 습관을 통해 안정감을 추구하는 ‘리추얼 라이프’ 트렌드
동부건설이 전남 장성군에 들어설 867억 원 규모 육군 교육시설 사업을 맡는다.동부건설은 국방부가 발주한 ‘육군 장성 교육시설 2차 임대형 민간투자시설 사업’을 수주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군 교육시설을 개선하는 프로젝트다. 전남 장성군 삼서면 학성리 일원에 연면적 2만4602㎡ 규모 시설을 짓는다.시설은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 교육생 숙소 3개 동과 지상 1층 병영식당으로 구성된다. 총 사업비는 약 867억 원이다.동부건설은 주관사로 사업을 수행한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약 31개월이다.동부건설은 다수의 공공·군 시설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 안정성을 확보한 점이 수주 경쟁력으로 작용했다고 설명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제이제이 마호니스가 오는 27일 개관 38주년 기념 이벤트 ‘액트 38’을 연다고 24일 밝혔다.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엔터테인먼트 공간 제이제이 마호니스는 1988년 문을 연 뒤 라이브 공연과 디제이 문화를 이어왔다. 이번 행사는 제이제이 마호니스가 쌓아온 38년의 시간을 하나의 공연처럼 풀어내는 방식으로 구성했다.행사명은 ‘액트 38(ACT 38)’이다. 주제는 ‘하나의 밤, 두 개의 장면, 하나의 이어지는 경험’이다. 무대에서 플로어로, 라이브 공연에서 디제이 셋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통해 하나의 밤을 두 개의 장면으로 보여준다는 의미를 담았다.공간은 두 흐름으로 나뉜다. 라이브 룸에서는 ‘셀레스티얼 데카당
자이C&A가 데이터센터를 미래 성장축으로 제시했다. 산업시설 분야에서 쌓은 설계·조달·시공 역량을 기반으로 첨단 산업공간 사업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자이C&A는 지난 23일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파크 호텔에서 비전선포식 "Now & Beyond"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행사에는 주요 고객사와 파트너사, 금융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자이C&A는 이 자리에서 새 비전으로 "국내 Top Tier 산업플랜트 Provider"를 제시했다.회사는 이날 데이터센터 사업 역량을 주요 의제로 다뤘다. 데이터센터는 전력 공급, 기계설비, 냉각 시스템, 운영 안정성 등을 함께 고려해야 하는 산업시설이다. 건축물 자체의 시공
대우건설은 과천 G-TOWN 개발사업 신축공사 현장에서 안전보건 소통 간담회를 열고 AI 기반 스마트 안전기술을 점검했다고 24일 밝혔다.간담회는 지난 22일 열렸다.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이사와 주요 경영진이 현장을 방문했다. 경영진은 안전관리 현황을 살피고 근로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현장에서는 AI 실시간 번역 시스템과 AI 기반 CCTV 스마트 통합안전관제 시스템, 태블릿 기반 스마트 안전보건교육 시스템을 시연했다.AI 실시간 번역 시스템은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교육 이해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침조회와 TBM, 각종 안전교육 내용을 여러 언어로 실시간 제공한다. 근로자는 휴대전화로 QR코드를 스캔해 번역 채널에 접속한다
학교 안팎에서 발생하는 따돌림과 신체적 폭력은 피해 학생에게 정신적·신체적 피해를 남길 수 있다. 피해 학생과 보호자는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절차를 통해 가해 학생에 대한 조치를 요구할 수 있다.폭력 행위의 범죄 혐의가 뚜렷한 경우에는 학교 조치와 별개로 수사기관에 고소해 가해 학생에게 형사 책임을 물을 수도 있다. 가해 학생의 행위가 확인되면 연령과 사안의 중대성에 따라 소년법상 보호처분이나 형사재판 절차가 진행될 수 있다. 폭행 사실이 기록된 상해진단서, 협박과 욕설이 담긴 메신저 대화 캡처 화면, 피해 사실을 날짜별로 정리한 기록, 정신건강의학과 진료 내역 등이 자료로 검토될 수 있다.사실관계와 객관 자료를
바임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IMCAS Asia 2026'에 참가해 쥬베룩과 쥬베룩 볼륨의 임상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고 23일 밝혔다.IMCAS Asia는 피부과와 성형외과,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 의료진이 최신 의료기술과 치료 흐름을 공유하는 국제 학술 행사다. 바임은 행사장에 부스를 마련했다. 해외 의료진, 바이어, 유통 파트너를 대상으로 제품 설명과 상담도 진행했다.바임은 이번 행사에서 재생 에스테틱 분야 제품인 쥬베룩과 쥬베룩 볼륨을 중심으로 임상 사례와 연구 내용을 제시했다. 의료진 대상 비공개 강연과 실시간 시연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강연에서는 실제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한 치료 프로토콜과 시술 전략을
올네이션스 경배와찬양이 오는 7월 경기도 용인 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에서 미래세대와 어린이를 위한 경배와찬양학교를 연다.올네이션스 경배와찬양은 '2026 SUMMER 경배와찬양학교 및 7000학교'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훈련 장소는 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 60주년기념 채플관이다. 행사는 미래세대와 어린이, 청지기를 대상으로 나눠 진행한다.올해 여름 훈련 주제는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다. 주제 성구는 에베소서 3장 8절이다. 주최 측은 사도 바울이 자신을 가장 작은 자보다 더 작은 존재로 고백한 대목에 주목했다. 참가자들이 복음 안에서 자신의 정체성과 부르심을 돌아보는 데 초점을 맞췄다.미래세대를 위한 경배와찬양학교는
교량 공사 현장에서 구조물 붕괴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거더의 횡변위를 신속히 보정하는 강관가로보 공법이 재난안전신기술로 지정됐다. 거더는 교량 상부를 떠받치는 주요 구조물이다. 교각 위에 올라간 뒤 상판이 완성되기 전까지 외부 충격과 하중에 취약하다. 이때 거더가 옆으로 기울거나 휘면 전도 위험이 커진다.교량 가설 단계의 위험성은 사고조사 결과에서도 확인됐다. 국토교통부 사고조사위원회는 지난 2025년 발생한 세종안성 고속도로 청용천교 붕괴 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전도방지시설인 스크류잭의 임의 제거를 지목한 바 있다. 사고 당시 청용천교 상부거더는 런처가 후방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전도·붕괴했다. 이 사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