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민선9기 인천시장이 1일 공식 취임하며 "시민의 바람을 하나로 모아 인천의 내일을 바꾸는 새바람을 일으키겠다"고 선언했다. 특히 박 시장은 지속 가능한 시정과 시민 중심의 열린 행정,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핵심 축으로 제시하며 인천의 새로운 4년을 향한 청사진을 밝혔다.박 시장은 이날 오전 수봉공원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취임식을 갖고 업무인수인계서에 서명하며 본격적인 시정에 들어갔다. 이어 보훈단체 대표들과 오찬을 함께한 뒤 제10대 인천시의회 개원식에 참석해 협치를 다짐하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출범식과 행정체제 개편 출범 기념식까지 이어지는 강행군을 소화하며 민선9기 첫날을 시민과 함께했다.취임식 슬
민선 9기의 첫날,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선택한 무대는 화려한 취임식장이 아니라 아직 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새벽 골목이었다. 시장 취임 첫 공식 일정부터 현장에서 시민의 삶을 살피겠다는 의지가 자연스럽게 드러난 행보다.이 시장은 1일 오전 5시 30분 기흥구 동백지구 이주자택지에서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민선 9기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 시민들이 하루를 시작하기도 전, 도시를 가장 먼저 깨우는 환경미화원들과 나란히 걸으며 새로운 시정의 출발을 알렸다.◇"시장도 함께 땀 흘리는 현장 행정"이날 현장에는 환경미화원 10여명이 함께했다. 이 시장은 이들과 함께 동백동 연립주택 밀집지역과 인근 상가 골목을
수원시가 노후화된 영통구청 부지를 미래형 복합거점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첫 관문을 통과했다. 영통 도시재생혁신지구가 국토교통부의 2026년 상반기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후보지로 선정되면서 '영통혁신파크' 조성 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1일 시에 따르면 영통 도시재생혁신지구는 영통구 매탄동 1268번지 일원, 현재 영통구청이 위치한 약 2만2㎡ 규모 부지를 활용해 행정과 산업, 주거, 생활 인프라를 결합한 복합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은 저이용·노후화된 도심 공간에 산업과 상업, 주거, 생활SOC 등을 집적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는 국가 도시재생 정책이다. 최종 국가시범지구로 지
여름 관광과 친환경 에너지 정책을 앞세운 시흥시가 문화와 지속가능성을 결합한 도시 브랜드 강화에 나섰다. 세계 프로서핑대회와 연계한 대형 여름축제를 개최하는 한편, 시화방조제 디자인 태양광 발전 수익을 시민에게 환원하는 '시흥형 RE100' 모델을 구축하며 관광도시와 친환경 도시라는 두 축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시는 오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거북섬 웨이브파크 광장에서 '2026 시흥 써머비트 페스티벌(Siheung Summer Beat Festival)'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세계적인 프로서핑대회인 'WSL(World Surf League) 시흥 코리아 오픈 국제서핑대회'와 연계해 마련된 여름 축제로, 서핑과 음악, 문화 콘텐츠를 한자리
경기콘텐츠진흥원(경콘진)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내 여가 큐레이션 전문 플랫폼 '주말토리'와 함께 여름휴가 맞춤형 팝업 전시를 선보인다.경콘진은 오는 2일부터 15일까지 경기콘텐츠코리아랩 내 콘텐츠 홍보 전시장 'POPUP7@판교'에서 기획 팝업 전시 '이번 여름휴가,어디가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경콘진 남부권역센터의 지원을 받은 우수 콘텐츠 기업인 ㈜주말토리를 초청해 마련한 단독 팝업 행사다. 판교테크노밸리 인근 직장인과 도민들에게 휴식과 여가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도내 콘텐츠 기업의 우수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홍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현장 상주 인력을 최소화한 '무인 전시' 방식을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신규 공직자의 안정적인 조직 적응과 성장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조직문화' 조성에 힘을 싣고 있다.시는 지난달 30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신규 공직자 지원 프로그램인 '멘토링, 조아용!'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선배 공직자 멘토 22명과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 사이 신규 임용된 멘티 66명 등 총 88명이 참석해 지난 3개월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멘토링, 조아용!'은 신규 공직자의 공직사회 적응을 돕고 조직 이탈을 예방하기 위해 선배 공직자가 업무 경험과 노하우를 전하는 대표적인 조직문화 프로그램이다. 특히 시는
경기도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올해 7급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 선발인원을 당초 40명에서 141명으로 대폭 확대하며 인력 확충에 나선다.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노동 공약을 반영해 전국 최초로 지방 노동감독관을 채용하는 것이 이번 변경 공고의 핵심이다.도는 1일 '2026년도 제2회(7급) 경기도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 시행계획 변경 공고'를 도 누리집에 게시하고 기존 공고보다 101명을 추가한 총 141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선발 규모보다 약 2.5배 늘어난 수준으로, 민선 9기 도정의 노동정책과 행정 역량 강화를 위한 인력 확대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직렬별 선발인원은 일반행정 80명, 노동 25명, 축산 1명, 일반
김보라 안성시장이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당선자들과 함께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며 지역 중심의 지속가능한 경제생태계 조성에 강한 의지를 밝혔다.김 시장은 전국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회장 자격으로 지난 29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사회연대경제 정책간담회'를 주관하고 전국 20여명의 기초단체장 당선자들과 함께 민선9기 지방정부의 사회연대경제 정책 방향과 제도 개선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사회연대경제를 지역소멸과 돌봄, 일자리, 에너지 전환 등 지역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할 핵심 정책수단으로 재정립하는
수원시가 7월 1일 민선9기의 힘찬 출발을 시민과 함께 연다. 이재준 시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청년벤처기업과의 현장 소통, 시민과 함께하는 취임행사까지 이어지는 일정으로 ‘시민 중심 시정’의 첫발을 내딛는다.민선9기 첫 공식 일정은 이날 오전 9시 수원현충탑에서 진행되는 참배로 이 시장은 제1부시장과 실·국장, 구청장, 4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헌화와 분향, 묵념을 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시민을 위한 책임행정 실천을 다짐한다.이어 오전 10시에는 영통구 소재 청년벤처기업 ㈜리플라를 찾아 청년기업 대표 7명과 간담회를 갖는다. 이 자리에서는 창업
박관열 광주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청사진을 담은 70개 공약을 확정하며 '직통광주'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민선 9기 시장직 인수위원회는 30일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박 당선인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직통인수위원회 공약 확정 보고회'를 개최하고 공약 사업 검토 결과를 발표했다.◇시민 삶과 바로 연결되는 '직통광주' 비전 제시이날 보고회는 정재형 인수위원장의 공약 검토 총괄 보고를 시작으로 직통시장, 복지교육, 경제문화, 교통안전, 도시환경 등 5개 분과장이 분야별 핵심 공약을 설명했으며, 박 당선인의 마무리 발언으로 마무리됐다.인수위원회는 민선 9기 핵심 가치를 '소통·성과·실용'으로 설정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7월 1일 공식 취임과 함께 '경기교육 대전환'의 출발을 알리는 숨 가쁜 첫 일정을 소화하며 민선 교육행정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다. 취임 첫날부터 미래교육 혁신과 교육공동체 회복, 현장 중심 소통을 핵심 가치로 내세운 행보를 이어가며 경기교육 변화의 신호탄을 쏘아 올릴 전망이다.안 교육감은 이날 오전 9시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집무실에서 '폰프리스쿨' 관련 1호 결재를 진행하고 추진단 위촉장을 수여하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폰프리스쿨'은 학생들의 스마트폰 과의존을 줄이고 독서와 토론, 문화예술, 스포츠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안 교육감의 대표 교육공약이다.추진단에는 인수위원회 수석부위원장
경기관광공사가 포천의 신규 관광자원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전문 여행 필진인 '끼투어 기자단'과 함께 현장 중심의 팸투어를 진행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섰다.공사는 30일부터 내달 1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포천 일대에서 '2026 끼투어 기자단 팸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이번 팸투어는 포천시의 신규 관광지를 직접 체험하고 이를 생생한 여행 콘텐츠로 제작해 온라인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선발된 끼투어 기자단은 지난해보다 10명이 늘어난 30명 규모이며 이번 행사에는 15명이 참여해 포천의 대표 관광지를 둘러본다.기자단은 첫날 신북온천과 온심재를 시작으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 교동장독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내달 1일 '민선9기 시민과 함께 만드는 미래 용인르네상스 시즌2'를 공식 선언하며 새로운 4년의 항해를 시작한다.취임 첫날부터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생활폐기물을 수거하고,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미래를 책임질 국가산업단지와 일반산업단지를 직접 찾는 등 현장 중심의 행보를 이어가며 '실천하는 시장'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이 시장은 이날 오후 5시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시민과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하는 취임식을 갖고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과 미래 비전을 시민들에게 직접 설명한다. 민선8기의 성과를 기반으로 도시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용인르네상스 시즌2'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