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1일 방송된 JTBC '서핑하우스'에는 김슬기, 송재림이 새로운 취미 생활을 갖고 새로운 손님을 맞이하는 시간을 가졌다.송재림은 "프리다이빙은 산소통 같은 호흡 도구 없이 자신의 호흡만으로 바다를 들어가야하지 않나. 바다 안으로 들어가면 새로운 풍경이 좋다"며 의지를 불태웠다. 실제로 송재림은 프리다이빙을 위해 한달간 연습해오기도 했다.와이엇은 김슬기를 대신해 패들보드에 공기를 넣어줬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송재림은 지인들을 만나 일하는 소감을 전했다. 송재림은 "젊고 긍정적인 에너지가있는 것 같다. 나이와 상관없다. 손님들이랑 빨리 친해지기도 하고 떠나면 보고싶기도 하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닐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13일 닐로는 “곧 새로운 모습으로 뵙겠습니다”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닐로의 팬들은 “와 개 잘 생 겼 다”, “하... 형 진짜 사랑합니다..”, “언제요 언제요?너무 멋있으세용”, “사랑해요 ㅠㅠㅠ”, “ 사랑해용 닐로씽 ㅠ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한편 닐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8월 11일 일요일 오전 9시 30분 SBS 예능프로그램 ‘동물농장’이 방송된다. 최근 녹화 현장에서 제작진은 경기도 양주의 한 가정집을 동물농장이 찾았다.털이 없기로 유명한 스핑크스 고양이는 품종묘 중에서도 희귀묘에 속해, 고가로 분양되는 종이다. 조심스럽게 손을 내민 제작진에게 천천히 다가오는 녀석의 행동으로 보아 사람 손에 길러진 건 틀림없어 보였다. 주인을 추적하던 중 더욱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아파트에서 떠돌다 구조된 스핑크스 고양이가 또 있었다.제작진은 주차장 곳곳에 사료를 놓고 기다려보기로 했다. 기다림 끝에 차 아래에 숨어있는 스핑크스. 잔뜩 겁을 먹은듯한 표정이 역력했다. 알고보니 다른 길고양이들이 공격을 했다. 스핑크스는 야생에서 살 수 있는 고양이가 아닌것으로 알려져 있는 바. 우선 밥을 먼저 주면서 식사를 줬지만 좀처럼 사람에게 곁을 내주지 않은 스핑크스. 한참을 기다려보니 스핑크스가 스스로 차밑에서 나와 사람 곁으로 간신히 왔다. 사람의 손길이 그리웠던 걸까. 아무 거리낌 없이 안기면서 무사히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단순히 육아 방식의 차이라기엔 뭔가 다른 이유가 있어 보이는데, 바람이가 왜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조지아 메이 재거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종 팬들과 소통을 한다.지난 13일에도 조지아 메이 재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uddles for the Birthday girl!! Happy Birthday!! I am so proud of the incredible woman you have become. I love you so much @caradelevingne”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지난 13일 샤키라가 인스타그램에 “Twenty years ago today, Shak recorded her Grammy-winning MTV Unplugged album in New York! ~ Hoy hace 20 años, Shak grabó su MTV Unplugged en la ciudad de Nueva York. Por este álbum, Shakira ganó un Premio Grammy (Mejor álbum de Pop Latino) y nominado a dos Premios Grammy Latinos. ShakHQ”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한편 샤키라의 인스타그램은 샤키라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유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메이트 가려구 꽃단장즁 크크 오늘 서울메이트 '유라편' 나온데요!!! 두근두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유라는 미용실에서 머리 손질을 받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한편 유라는 tvN 예능 프로그램 '서울메이트3'에 출연 중이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황정음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13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니걷고 버스타고 또걷고.....살빠짐 다이어트엔유럽여행.....”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이어트 필요 없죠~!”, “진짜 예뻤다 누나! 사랑해”, “이제는 걷기 너무 힘들다”, “멋진 네요 ~”, “너무 예쁘시고 멋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황정음은 앞선 8월 6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하하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13일 하하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자랑스러운 우리 지조!! 형에게는 우리 지조가 체고다!! 도전자체도 멋졌어!!! 사랑해!! 다 갈라버려!!! 사랑합니다~ 작지만 강한회사 콴!!!~~>@quan_entertainment ・・・콴이라는 작은배에 선원으로 탔지만... 이젠 우리지조가 쇄빙선이란 다 갈라버리는 선장으로서 멋지게 활보하길 바래!! 사랑해!! @nicezizo . 지조선장님이 . 하하&별 부부에 미치는 영향 집에 얼음이 없어서 가르마를 갈라보셨다고 합니다! . 다 갈라버리는 . . 쇄빙서~언! 훅! 쇄빙서~언! 훅! .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이와 관련해 팬들은 “진짜 지조 인정!!”, “쇄빙선 기발했어요”, “뭐야”, “별 누나!!!에쁘다” 등의 반응을 표했다.그런가하면 하하는 지난 8월 10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KBO 공식 기록통계업체 스포츠투아이는 지난 12일 투구추적시스템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난 한 주간 투수들의 구속을 분석했다.분석 결과 10일 잠실 LG전에 선발 등판한 산체스가 1회 3번타자 이형종을 상대로 던진 3구가 시속 157.4km의 직구로 측정됐다.한편, 산체스의 시즌 평균은 시속 151.7km로, 직구 300구 이상 96명 중 2위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1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요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연출 이창수)에서는 외국인 용병 선발을 위해 농구의 본고장 미국으로 떠난 현주엽 감독의 이야기가 그려진다.삼성 썬더스의 이상민 감독을 비롯, 각국에서 몰려온 감독과 스카우터들의 치열한 물밑 경쟁이 펼쳐진 가운데 현주엽 감독은 평소와 달리 먹을 시간도 아깝다는 듯 햄버거 하나로 공복을 참아가며 여러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매의 눈으로 관찰했다.일찌감치 자신의 접시를 끝장낸 현주엽은 ‘먹’감독에 빙의, 강혁과 채성우에게 먹는 법을 일일이 코치하는 등 두 사람을 자신을 대신한 ‘먹바타’로 임명하는 등 최초로 선보이는 ‘음식 갑질’은 이날 방송에 독특한 재미를 더해 줄 전망이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세븐틴 멤버들은 단체 칼군무부터 유쾌한 입담을 선보이며 ‘13인 13색’ 매력을 펼칠 예정이다.방송에서 준은 "굉장히 인사하고 싶은 친구"라며 김희철에게 다가갔다. 김희철 또한 준에게 "내 숨겨진 아들"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준의 어린 시절이 김희철과 너무나도 닮아 화제가 됐기 때문.형님들 역시 흥 넘치는 무대에 함께 뛰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세븐틴은 녹화 내내 특유의 에너지로 형님들을 사로잡았다. 이미 검증된 ‘예능돌’ 승관을 비롯해 외국인 멤버들 역시 엉뚱한 매력으로 대활약을 펼쳤다.형님들은 “다른 사람들부터 이겨야 왕좌의 자리에 도전할 수 있다며 김환과의 대결 먼저 성사시켰다. 김환은 경기 후 예상치 못했던 에스쿱스의 힘에 놀라움을 표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바다가 들린다’ 정태우가 멤버들을 위해 게살 마스터가 됐다.11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바다가 들린다’에서는 부흥리 마을을 둘러보는 탐방팀 노홍철, 정태우, 김요한의 모습이 그려졌다.“2박 3일동안 8명이 50만원으로 생활해야한다”라며 걱정을 드러냈다.장도연은 “이거 어떻게 먹었냐”라며 도움을 요청했고 옆에 있던 정태우는 포크로 게살을 빼내기 시작했다.할머니는 세 사람에게 커피를 대접했고 노홍철과 정태우, 김요한은 풍경을 바라보며 커피를 마시고 시간을 보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진달래가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지난 13일 진달래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월 라운드는 이걸로 끝 더워도 너무 더워서 땀으로 샤워했어요^^ 이 날씨에 라운드하시는 분들 골프 열정 완전 인정(라임ㅇㅈ?) 더우니까 공도 안맞아서 속상 스윙 슬럼프 오신 분들 오늘 저랑 다시 스윙잡아요 9:25분부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또한 진달래는 지난 12일에 인스타그램에 올린 근황도 화제가 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