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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물어보살’ 사네라고 팩폭을 던져 현장을 초토화 시킨다고.

입력 2019-08-22 00:36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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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19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가정폭력을 견디다 못해 고3때 가출했던 고민녀가 등장했다.


이수근이 “이때는 사랑을 해야 되거든요”라며 솔루션을 제공하지만 그녀는 만나는 남자들마다 본인에게 기대려고 한다고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임윤선의 연애 상대들의 정체(?)를 들은 이수근은 “본인 스스로가 힘든 삶을 사네”라고 팩폭을 던져 현장을 초토화 시킨다고.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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