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티 플랫폼 ‘타다(TADA)’ 운영사 브이씨엔씨가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제휴해 오는 3월 4일 개봉 예정인 영화 ‘호퍼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타다는 그동안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차량 탑승 시간을 단순한 이동이 아닌, 새로운 콘텐츠 경험으로 확장해왔다. 이번 ‘호퍼스’와의 협업 또한 영화 콘셉트를 차량에 적용해 탑승 고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함이다.타다는 오는 3월 18일까지 ‘호퍼스’ 콘셉트로 브랜딩된 차량을 운행한다. 해당 차량에는 영화 세계관을 반영한 내·외부 디자인이 적용되며, 탑승 고객이 자연스럽게 영화의 메시지와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와 함께
네이버페이에서 결제가 실패하는 오류가 발생했다.19일 네이버페이는 공지를 통해 이날 오후 12시부터 주문서에서 포인트 조회 및 결제 실패 문제, 결제 내역 및 이벤트 내역 조회 실패, 현장결제 포인트·머니 결제 불가, 페이머니카드 결제 실패 오류가 발생했다고 밝혔다.네이버페이는 “오류 현상을 긴급 확인 중에 있다”며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하고, 빠르게 복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손해보험은 자사 모델 김연아와 함께한 2026년 신규 브랜드 광고 캠페인 ‘제자리로 돌아오면 일상이야’ 편을 온에어 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예측 불가능한 세상 속에서 마주하는 크고 작은 위험을 ‘일상’의 범주로 끌어안고, KB손해보험이 있다면 어떤 순간에도 다시 평온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광고에는 최근 고객의 주요 관심사인 ▲자동차(속상 편) ▲건강(감상 편) ▲반려동물(수상 편) 총 세 가지 소재로 제작됐다. 각 영상은 평온한 일상의 도입부와 대비되는 돌발 상황을 유머러스한 반전으로 풀어내 시청자의 공감을 이끈다.특히 ‘자동차(속상)’ 편에서는 김연아 씨가 눈물을 흘리며 “내 차가
LG AI연구원이 19일 ‘책임 있는 AI(Responsible AI)’와 ‘포용적 AI(Inclusive AI)’ 실현을 위한 AI 윤리 책무성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LG AI연구원은 2023년부터 매년 AI 윤리 책무성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LG전자와 LG유플러스 등 LG 주요 계열사의 AI 윤리 실천 사례를 보고서에 담아 계열사로 확산 중인 AI 윤리 실천 노력을 강조하고 있는 중이다.특히, LG는 전 세계 기업 중 유일하게 유네스코의 AI 윤리 권고 이행 현황을 매년 체계적으로 공개하고 있다.이홍락 LG AI연구원 공동 연구원장은 “AI 기본법 시행 등 시시각각 변하는 규제에 수동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과 사회가 안심하고 모두가 AI의 혜택을 누릴 수
교보생명은 ‘교보더블업여성건강보험(무배당)’의 신규특약이 생명보험협회로부터 6개월간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배타적사용권이란 생명보험협회가 독창적인 금융상품에 부여하는 일종의 특허권이다. 생명보험협회는 신상품을 개발한 회사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일정 기간 다른 회사가 유사한 상품을 판매할 수 없도록 독점적 판매권한을 부여하고 있다.교보생명은 지난해 9월 임신·출산부터 중년·노년기까지 여성 생애 전반의 주요 질병을 보장하는 ‘교보더블업여성건강보험’을 선보였으며, 올해 1월에는 이 상품에 업계 최초로 ‘특정자궁질환보장특약’을 새롭게 탑재했다.생명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는 특정자궁
제주은행은 지난 13일 제주 동문시장에서 제주 지역화폐인 ‘탐나는전’을 활용한 민생경제 회복 프로젝트인 ‘ONE(원) 신한 지역화폐 제주 희망 나눔 프로젝트’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제주은행의 디지털 금융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해 신한금융그룹이 지향하는 ‘포용금융’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지역화폐 소비를 통해 수혜 가구의 선택권을 보장하면서 도내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민생경제 선순환을 도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를 위해 제주은행 임직원들은 자발적으로 1200만원을 모금한 데 이어 제주은행과 신한금융그룹이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각각 동일 금액을 기부해 총 3600
코스피 지수가 장중 사상 처음으로 5600선을 돌파했다. 삼성전자도 19만원을 넘어서며 최고가를 갈아치웠다.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8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152.11포인트(2.76%) 상승한 5659.12에 거래 중이다. 이날 전장 대비 136.38포인트(2.38%) 오른 5643.33에 개장한 코스피는 반도체주와 증권주 상승에 힘입어 오름폭을 키우고 있다.같은 시각 삼성전자는 4.64% 오른 18만9600원, SK하이닉스도 2.05% 상승한 89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특히 삼성전자는 장중 19만900원(5.35%)까지 오르며 사상 처음으로 19만전자에 등극했다. SK증권은 전 거래일에 이어 이틀 연속으로 상한가를 기록하며 동전주를 탈출했다.
DB손해보험은 지난달 22일 금융산업 전반의 트렌드에 맞춘 고객 참여형 보상 시스템‘AI Agent (인공지능 로보텔러)’시스템을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글로벌 AI·AX(인공지능 전환) 혁신기업 삼성SDS와 협력해 개발한 ‘AI Agent’는 음성언어를 문자로 변환해주는 STT(Speech-To-Text), 문자를 음성언어로 변환해주는 TTS(Text-To- Speech)기술을 기반으로 작동한다.접수부터 보험금 지급까지의 전 과정에 적용하여 고객은 별도의 대기 없이 AI Agent와 대화를 통해 필요한 절차안내와 상황에 맞는 맞춤형 응답을 제공받게 된다.이는 단순한 업무 효율 개선이나 반복적인 보상안내 자동화 수준을 넘어 고객의 이해도와 참여도를 높이고, 투명하
동양생명은 지난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본사에서 올해 첫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타운홀 미팅은 2025년 경영 실적을 돌아보고, 변화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조직개편의 배경과 주요 내용을 임직원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첫 번째 세션에서는 문희창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지난해 경영 실적과 함께 재무 건전성 개선 성과를 설명했다. 동양생명은 지난해 재무 건전성 제고에 집중한 결과, 2025년 연초 대비 연말 기준 지급여력비율(K-ICS)이 약 22%p(포인트) 개선된 177.3%(잠정치)를 기록한 바 있다.이어진 두 번째 세션에서는 성대규 대표이사가 최근 단행된 조직개편의 방향과 취지를 직접 설
LG유플러스가 생성형 AI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검증하기 위해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기간 중 진행되는 ‘글로벌 AI 레드팀 챌린지(Global AI Red Team Challenge)’에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글로벌 AI 레드팀 챌린지’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가 주관하는 AI 검증 프로그램으로, MWC26이 열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다. 해당 챌린지는 MWC와 공식 공동 개최되는 개발자·디지털 인재 행사 ‘Talent Arena 2026’의 핵심 프로그램 중 하나로, 글로벌 통신사와 테크 기업이 개발한 AI 모델을 대상으로 실전 검증이 이뤄진다.LG유플러스는 이번 챌린지에 자체 개발한 통신 특화 AI 모델 ‘익시젠(ixi-GEN)’을 출품해, 실제
삼성증권이 개인형 퇴직연금(IRP)과 연금저축 잔고가 각 10조원을 돌파하며 2024년 말 대비 합산잔고가 71% 증가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18일 밝혔다.삼성증권에 따르면 삼성증권의 IRP·연금저축 합산잔고는 2024년 말 12조2000억원에서 2026년 1월 28일 기준 20조8000억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개인형연금(확정기여형(DC형)·IRP·연금저축) 잔고도 17조1000억대에서 29조1000억원으로 70% 증가했다.퇴직연금 중 DC형, IRP의 잔고는 2024년 말 대비 각각 67%, 59% 증가하며 퇴직연금 상승세를 이끌었다.연금의 투자자산 중 상장지수펀드(ETF)가 연금 가입자 사이에서 인기를 끌며 상품별 잔고 증가율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
두산에너빌리티는 체코 신규 원전 사업인 두코바니 원전 5·6호기에 공급할 증기터빈과 터빈 제어시스템에 대한 약 3200억원 규모의 계약을 자회사 두산스코다파워와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16일(현지 시간)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계약 서명식은 한국과 체코 양국 산업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체코 정부는 지난해 6월 신규 추진 중인 두코바니 5·6호기 원전 건설사업의 본계약을 한국수력원자력과 체결하며 이른바 ‘팀코리아’와의 협력을 본격화했다. 이번에 체결된 계약은 팀코리아가 체코 현지 기업과 맺는 첫 번째 대규모 협력 계약으로, 사업 초기 단계부터 체코 정부가 강조하는 현지화(Localization) 일환이다. 계약 대상은
삼성전자가 17~1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란도에서 열린 'KBIS 2026(The Kitchen & Bath Industry Show 2026)'에 참가해 '비스포크 AI 가전'과 럭셔리 빌트인 '데이코(Dacor)' 라인업을 전시했다고 18일 밝혔다.KBIS는 글로벌 650개 이상의 업체가 참가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주방·욕실 전시회다. 올해는 올란도 오렌지 카운티 컨벤션 센터에서 열렸다.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더 나은 일상을 만들다(Enabling Better Living)'를 주제로 약 112평 규모의 전시를 마련하고, 한층 고도화된 AI 기술이 탑재된 냉장고, 세탁건조기 등 최신 '비스포크 AI 가전'을 소개했다.또 데이코의 럭셔리 빌트인 디자인을 강조하는 독특한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