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지난달 31일 한경국립대학교(총장 이원희)와 SRT 평택지제역 맞이방에 열린도서관을 개관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문을 연 평택지제역 열린도서관은 열차를 기다리는 다양한 연령층이 휴식과 문화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최신 교양서적, 아동학습서 등 500여 권을 비치했다. 또한 지역주민, 장애인, 외국인 등 다양한 이용객이 평택지제역을 찾는 만큼 인문·점자도서 및 영미원서 등 도서를 대여해 공공서비스를 제공한다. 평택지제역 열린도서관은 한경대 홍보관을 겸해 경기도 대표 국립대학교의 인지도를 제고해 지역 우수인재 유치를 통한 지역사회 교육 발전
키움증권이 인공지능(AI) 자산관리 챗봇 ‘키우Me’ 출시 이벤트를 5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키우Me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투자 정보 제공은 물론 맞춤형 자산관리까지 도와준다. 나(Me)의 자산을 키워준다는 의미를 담아 키우Me라고 이름 지었다. 지난달 28일 오픈 베타버전을 출시한 바 있다. 이번 이벤트는 키우Me와의 채팅 횟수에 따라 고객들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10회 이상 질문해 레벨2를 달성하면,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신세계 상품권, 스타벅스, 교촌치킨 쿠폰을 지급한다. 100회 이상 대화해 레벨5를 달성하면, 200명을 추첨해 엔비디아 0.1주를 지급한다. 레벨 달성은 화면에 표시되기 때문에
국가철도공단은 경상권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의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노사가 함께 모은 성금 25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또한 공단은 피해지역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구호 물품을 직접 전달해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도 공단은 피해 복구를 위한 장비와 인력뿐만 아니라, 피해 주민들에게 공단이 보유한 연수 시설을 임시 숙소로 제공하고, 이재민들의 임시 주거지 마련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철도 유휴부지 사용 요청에도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예상치 못한 산불로 큰 어려움을 겪고 계신 경상권 주민들에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최근 발생한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해 성금 1억원을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전달한 기부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피해지역 복구 활동과 식료품, 구호물품 등 이재민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앞서 코레일은 지난달 28일부터는 의성, 안동, 영덕 등 특별재난지역에 오가는 자원봉사자들에게 KTX 등 모든 열차 일반실을 무료로 제공하는 등 산불 피해복구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역 창구에 자원봉사 확인증을 제출하면 무료로 승차권을 발권할 수 있고, 미리 승차권을 구입한 경우에도 환불처리 된다. 한문희 코레일 사장은 “갑작스런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지역 주민들의 아픔에 공감하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지청장 오기환)과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송석진)는 지난달 31일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 호텔에서 ‘안전문화 실천추진단’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고용부와 공단은 2년 전부터 국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사회 전반으로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안전문화 실천추진단’ 운영하고 있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안전메시지 확산 캠페인과 홍보물 배포,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금년도 각 참여기관의 안전문화 확산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각 분야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오기환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장은 “2년 전 안전문화실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S&P500 ETF’가 전체 상장지수펀드(ETF) 중 1분기 개인 순매수 1위를 차지했다고 1일 밝혔다. 해당 기간 TIGER 미국 대표지수 ETF 2종의 총 개인 순매수 규모는 1조원을 돌파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TIGER 미국S&P500 ETF’의 연초 이후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는 7403억원이다. 이는 국내 상장된 전체 ETF 중 최대 규모다. 또 다른 TIGER 미국 대표지수 ETF인 ‘TIGER 미국나스닥100 ETF’는 해당 기간 3627억원을 기록하며, 국내 상장된 동종 펀드 대비 가장 많은 개인 순매수가 유입됐다. TIGER 미국 대표지수 ETF 2종의 1분기 총 개인 순매수 규모는 1조원을 넘어서며, 개인 투자자들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양도소득세 신고기준 고객들의 2024년 해외주식 양도차익이 3조 1000억원에 달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2023년 양도차익 1조원 수준에 비해 3배 이상 급증한 금액이다. 양도세 신고대상 고객 수도 크게 늘었다. 올해 10만8000명을 넘는 것으로 집계되며 지난해 약 4만7000명 대비 약 130% 증가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일찍부터 자산에 대한 운용과 관리는 철저히 글로벌 시각에서 접근해야 하며, 한 국가나 지역에 편중되지 않고 성장하는 국가로 분산된 자산배분을 강조해왔다. 글로벌 시장의 숫자로 확인된 퀄리티 있는 상품을 국내에 공급하고, 유니크하고 혁신적인 기업에 지속적인 투자를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지난 2004년 4월 1일, 세계 5번째로 개통한 대한민국의 대표 교통수단 KTX가 21년 동안 11억4000만명을 싣고 6억9000만km를 달렸다고 1일 밝혔다. 특히, 지난해 KTX-청룡 등이 새로 운행하며 고속철도 연간 이용객은 역대 최고인 9000만명(8989만명)에 육박한다. 우리나라 국민 한 사람당 KTX를 23번 탄 셈이고 전체 운행거리는 지구둘레(4만km)를 1만 7000바퀴를 돈 것과 맞먹는다. 그동안 KTX 이용객이 이동한 거리(연인거리)를 모두 합치면 2800억km에 달하며, 이는 지구에서 태양까지 거리(1억5000만㎞)의 약 1880배다. 처음 경부·호남선 20개 역에서 시작한 KTX는 현재 8개 노선(경부·호남·경전·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미국 대표지수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 2종 신규 매수 인증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1일 밝혔다. 지난달 20일부터 시작된 이번 이벤트는 이달 30일까지 진행된다. ACE 치킨 이벤트 대상 상품은 ACE 미국S&P500 ETF와 ACE 미국나스닥100 ETF로, 10주 이상 신규 매수 시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ACE 미국S&P500 ETF 혹은 ACE 미국나스닥100 ETF를 10주 이상 매수하거나, ACE 미국S&P500 ETF와 ACE 미국나스닥100 ETF를 합산해 10주 이상 매수하면 참여 기회가 생기는 셈이다. ACE 미국S&P500 ETF는 지난 2020년 8월에 상장한 상품으로, 'S&P500 Index'를 기초지수로 한다. ACE 미국S&P500 ETF 투자 시 미국 증시에 상장된
한국소방안전원(원장 이상규)은 안전관리자의 직무능력 강화를 위해 반응형 및 실감형 실습교육 콘텐츠를 제작해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반응형 및 실감형 실습교육 콘텐츠는 학습자들의 흥미와 교육 효과 증진을 위해 직접적인 참여가 가능하고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체험형 콘텐츠이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실습교육 콘텐츠 개발을 통해 소방시설 및 위험물시설의 점검 및 관리방법 뿐 아니라 위험물 누출, 화재 등 고위험성 사고의 대응방법 등을 안전하게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게 됐다. 반응형 실습교육 콘텐츠는 PC, 스마트기기 등 디지털 기기를 통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고, 실감형 실습교육 콘텐츠는 스마트
SK증권이 내달 1일부터 25일까지 매주 추첨을 통해 금현물 거래 고객 1명에게 골드바(1g)를 제공하는 ‘황금빛 행운’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SK증권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주파수3’, 홈트레이딩시스템(HTS) ‘주파수W’와 영업점을 통해 금현물 거래 시 거래 금액에 관계 없이 자동 응모된다. 행운의 주인공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SK증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K증권은 앞서 온라인 금현물 거래 수수료 할인(0.33%에서 0.099%로, 2025년 3월 4일부터 5월 30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해 투자자의 수수료 부담을 대폭 줄인 바 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31일 보유 중인 한화 지분 22.65%의 절반인 11.32%를 세 아들에게 증여했다. 이날 한화는 김승연 회장이 보유한 한화 지분을 김동관 부회장에 4.86%, 김동원 사장과 김동선 부사장에게 각각 3.23%씩 증여했다고 공시했다. 증여 후 그룹 지주사격인 한화의 지분율은 ▲한화에너지 22.16% ▲김승연 회장 11.33% ▲김동관 부회장 9.77% ▲김동원 사장 5.37% ▲김동선 부사장 5.37% 순이다. 김 회장의 세 아들은 한화에너지의 지분 100%를 보유한 상태라 이번 지분 증여로 세 아들의 한화 지분율은 42.67%가 돼 경영권 승계가 완료된다. 한화그룹은 이번 지분 증여와 관련해 “김 회장은 경영권 승계와 관련한
미국 상호 관세 부과에 대한 우려와 공매도 재개에 코스피 지수가 3% 급락했다. 31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6.86포인트(3.00%) 떨어진 2481.12에 장을 마쳤다. 이날 국내 증시에서는 공매도가 1년 5개월 만에 전면 재개됐다. 전 종목에 대한 공매도 허용은 지난 2020년 3월 이후 약 5년 만이다.시장의 기대와 달리 외국인들은 코스피 시장에서 대거 물량을 쏟아냈다. 이날 외국인은 1조5795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7934억원, 6626억원을 순매수했다. 공매도 재개로 대차잔고 비율이 급증한 2차전지, 바이오 등을 중심으로 주가가 크게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도 대부분 하락 마감했다. 시총 1위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