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대산업개발이 협력회사와의 상생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임직원 대상 공정거래 교육에 나섰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9일 임직원 참여형 공정거래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공정거래 퀴즈배틀'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행사는 임직원의 공정거래 법규 이해도를 높이고 위반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마련했다. 강의식 교육 대신 퀴즈대회 형식을 적용했다. 임직원 참여를 늘리고 실무에서 자주 마주하는 공정거래 이슈를 쉽게 점검하려는 취지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공정거래 자율준수를 위한 사내 지침서인 자율준수편람을 활용했다. 지난해 12월 자체 발간한 '공정거래 핵심 650제'도 교육 자료로 썼다. 임직원들은 하도급법 등 공정거래
호반건설이 광주 첨단3지구에서 '호반써밋 첨단3지구' 분양에 나선다.호반건설은 광주 첨단3지구 A7·A8블록에 공급하는 '호반써밋 첨단3지구' 견본주택을 오는 12일 개관한다고 10일 밝혔다.단지는 2개 블록 총 805가구 규모다. A7블록은 지하 1층~지상 최고 20층, 5개동으로 조성된다. 전용 84㎡ 단일 면적 356가구다. 타입별로는 84㎡A 262가구, 84㎡B 94가구다. A8블록은 지하 1층~지상 최고 20층, 6개동이다. 전용 117~135㎡ 449가구로 구성된다. 117㎡A 221가구, 117㎡B 77가구, 135㎡ 151가구를 공급한다.공공택지지구 내 공급 단지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500만 원대다. 청약은 오는 15일 A8블록 이전기관 산
BS한양이 박유신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BS한양은 이사회를 통해 박유신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박 대표는 기존 최인호 대표와 함께 BS한양을 이끈다.박 대표는 2001년 DL이앤씨에 입사했다. 이후 건설업 전반에서 경험을 쌓았고 DL건설 대표이사를 지냈다. 2024년부터는 BS한양 건설부문을 총괄했다. 서울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환경대학원에서 도시계획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BS한양은 박 대표 선임을 계기로 건설부문 실적을 바탕으로 에너지 사업 성장전략을 본격화한다. 건설시장 침체가 이어진 지난해에도 도시정비사업에서 신규 수주 1조 원을 달성했다. 서울 면목동과 인천 금송구역 사업이 대표 사례다.
프리미엄 비건 매트리스 N32가 모션베드를 앞세워 라이브커머스 채널 공략에 나선다.N32는 10일 오후 8시부터 1시간 동안 SSG닷컴 라이브커머스 채널 '쓱라이브'에서 'N32 모션베드' 첫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N32는 '기업은 세상을 이롭게 해야 한다'는 경영철학 아래 지속돼 온 시몬스의 ESG 경영을 투영해 선보이는 브랜드다. 최근에는 '슬립 엔 리커버리(Sleep N Recovery)'라는 슬로건 아래 일상 전반에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더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N32는 최근 롯데백화점 잠실점, 신세계백화점 본점·하남점, 더현대 서울 등에 팝업스토어 열며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오프라인 체험 공간을 확대한 데 이
한화 건설부문이 한화포레나 단지의 문주와 출입구 디자인을 하나의 체계로 묶는다.한화 건설부문은 한화포레나의 문주·동 출입구·주차장 진입부를 통합한 새 디자인 '포레나 저니'를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포레나 저니는 아파트 입구에서 각 동으로 이어지는 진입동선을 하나의 흐름으로 설계했다.기존 '포레나 비스타'가 건축물의 먼 거리 이미지를 다뤘다면 '포레나 저니'는 입주민이 단지 안에서 실제로 마주하는 가까운 공간에 초점을 맞췄다. 문주, 주차장 진입램프, 동 출입구가 따로 보이지 않도록 같은 재료와 색감, 조명 방식을 적용한다.문주는 석재 소재를 활용해 색채 대비를 강조했다. 측면에는 브랜드 패턴을 넣었다. 천장에
거래는 줄었지만 금액은 뛰었다. 4월 전국 공장·창고 거래규모가 올해 월간 최고치를 기록했다.알스퀘어는 올해 4월 전국 공장·창고 거래규모가 1조 3910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알스퀘어 애널리틱스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다. 4월 거래규모는 전월 9202억 원보다 51.2% 늘었다. 올해 월간 기준으로 가장 큰 금액이다. 다만 거래건수는 361건으로 전월 370건보다 2.4% 줄었다. 시장 전체가 고르게 살아났다기보다 일부 대형 거래가 월간 지표를 끌어올린 흐름으로 풀이된다.4월 거래액을 키운 것은 1000억 원 이상 거래 2건이었다.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3가 공장은 약 3570억 원에 거래됐다. 경기 용인시 수지구
원할머니 보쌈족발이 스타필드 수원에서 브랜드 첫 외부 팝업을 운영한다.원앤원이 운영하는 원할머니 보쌈족발은 크리에이터 김밥대장과 협업한 '보쌈김밥 팝업'을 스타필드 수원에서 연다고 9일 밝혔다. 팝업은 이날 가오픈을 시작으로 오는 8월 10일까지 운영한다.이번 팝업은 원할머니 보쌈족발이 여는 첫번째 외부 팝업이다. TV 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에 출연한 김밥대장과는 두 번째 협업이다. 원할머니 보쌈족발은 한정 메뉴와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엠제트(MZ)세대와의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앞서 원할머니 보쌈족발은 지난 3월 논현직영점에서 1차 팝업을 열었다. 당시 예약 오픈 10분 만에 매진됐다. 팝업 종료 뒤에도 추가 운영
DK아시아가 로열파크씨티 2단계 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김앤장 법률사무소와 협력한다.DK아시아는 지난 8일 로열파크씨티 미래주택전시관에서 김앤장 법률사무소와 전략적 포괄 파트너십 협약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정모 DK아시아 회장과 류용호 김앤장 건설그룹장 변호사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로열파크씨티 2단계 개발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행정 리스크를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력 대상은 인허가, 지자체 분담금 협의, 조세, 보상, 청구, 민원, 분쟁 대응 등이다.로열파크씨티 2단계는 1만6800가구 규모 도시개발 사업이다. 대규모 개발사업은 사업 초기부터 인허가와 보상, 기반시설 분담,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와 손잡고 보증기관 첫 공매 업무를 시작한다.주택도시보증공사는 지난 8일 한국자산관리공사와 '공매대행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고 공매 업무를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최인호 HUG 사장과 정정훈 KAMCO 사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대위변제 주택의 매각 절차를 빠르게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HUG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사고로 임차인에게 보증금을 대신 지급한 뒤, 상습채무불이행자 주택을 공매로 처분해 채권을 회수하는 방식이다.제도적 근거는 지난 3월 시행된 주택도시기금법 개정안이다. 개정법은 HUG가 상습채무불이행자에 대해 집행권원을 확보
화성동탄2 택지개발지구에서 7년 만에 공공분양주택 공급이 이뤄진다.한국토지주택공사(LH)따르면 9일부터 10일까지 화성동탄2 택지개발지구 C-27블록 공공분양주택 특별공급 신청을 받는다. 일반공급 접수는 11~12일 진행한다.당첨자는 오는 25일 발표한다. 계약은 9월 중 체결한다. 입주는 2029년 6월로 예정됐다.이번 공급은 화성동탄2 지구에서 2019년 A104블록 이후 7년 만에 나오는 공공분양이다. 공급 물량은 473호다. 단지는 최고 20층, 8개 동 규모로 조성한다. 전 세대가 전용면적 84㎡로 구성됐다.타입별 공급 물량은 84A 371호, 84B 38호, 84C 58호, 84T 6호다. 분양가는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해 5억 6661만~6억 1737만 원으로 책정됐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의 부동산 보유세 부담이 낮다고 언급하면서 하반기 세제 개편 방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 대통령은 지난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세제, 금융, 규제, 공급 등을 조만간 정리해서 한꺼번에 하려고 한다"며 "세제 문제는 7월이 돼서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보유세에 대한 인식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우리나라는 보유세가 대체로 낮다"며 "부동산을 많이 사모아도 부담이 별로 없다"고 했다. 투기나 투자 목적으로 보유한 비거주 주택에는 부담을 매겨 시장에 나오게 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도 내놨다.정부는 7월 세제 개편안을 앞두고 부동산 세제 전반을 검토해 왔다. 검토 대상에는 장
지난 5월 전세사기 피해자 618건이 추가 인정됐다. 누적 인정 건수는 3만9121건으로 늘었다.국토교통부는 지난 5월 세 차례에 걸쳐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1609건을 심의한 결과 618건을 전세사기 피해자와 피해자 등으로 최종 가결했다고 9일 밝혔다.가결된 618건 중 579건은 신규 신청 또는 재신청 사례였다. 나머지 39건은 기존 결정에 이의를 제기한 뒤 추가 심사를 통해 피해자로 인정받았다.심의 안건 가운데 599건은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부결됐다. 198건은 보증보험이나 최우선변제금 등을 통해 보증금 전액 반환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돼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의신청 194건은 요건 미충족으로 기각됐다.전세사기
프리미엄 리빙 전시 '더 메종 2026(THE MAISON 2026)'이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다.더 메종은 서울 코엑스 C홀에서 '더 메종 큐레이티드 인덱스 2026(THE MAISON CURATED INDEX 2026)'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전시는 제품 중심의 리빙 전시에서 벗어나 공간과 소재, 브랜드, 라이프스타일을 하나의 흐름으로 제안하는 방식으로 구성한다.전시가 제시한 주요 키워드는 5가지다. 호텔형 주거(Hospitality Living), 감성 소재(Material Emotion), 아웃도어(Outdoor Continuum), 수집형 오브제(Collectible Objects), K-리빙(K-Living Aesthetics)이다.호텔형 주거 섹션에서는 집이 단순 거주 공간을 넘어 조명, 가구, 아트, 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