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근택 용인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가 문화예술과 복지, 기업, 전통문화, 동물권 등 사회 각계각층을 잇달아 만나며 ‘생활 밀착형 소통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현장 중심의 민심 청취를 통해 정책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 체감형 행정 비전을 부각하며 표심 공략에 나선 모습이다.현 후보는 18일 용인 전역에서 분야별 릴레이 간담회를 이어가며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했다.현 후보는 “오늘 하루 문화예술인부터 느린학습자 부모님, 기업인, 어르신, 동물권 단체까지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을 들으며 용인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다시금 새겼다”며 “현장에서 제안된 소중한 의견들을 정책에 정교하게 반영해 단 한 명도 소외되지 않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통해 국정철학인 ‘기본사회’ 구현에 나서겠다는 구상을 밝혔다.특히 사회적기업의 역할 확대와 함께 행정조직 강화, 기금 활용 방안 마련 등 전방위 지원 의지를 강조하며 정책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정 후보는 18일 사단법인 화성사회적경제네트워크 관계자들과 정책간담회를 열고 “기본사회 실현의 중심에는 시민 삶과 가장 가까운 사회적경제가 있다”며 “사회적기업이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날 정 후보는 공약으로 제시한 ‘공중화장실 생리대 무료 비치 사업’을 언급하며 사회적기업과의 연계 가능성을 강조했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18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꼼수 선거전략으로 국민을 속이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하며 보수층 결집과 중도 표심 잡기에 나섰다.종교계와 여성단체 등의 잇따른 지지 선언을 발판으로 본격적인 세 확장 행보에도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유 후보는 이날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정복캠프’에서 열린 ‘인천 기독교 평신도 지도자 1,040명 지지 선언’ 행사에서 “민주당이 선거를 앞두고 불리한 사안들을 일시적으로 유보하며 국민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유 후보는 “공소 취소 특검법에 대한 여론이 악화되자 선거 이후로 미뤘고 인천공항공사 통합 문제 역시 여당 후보 측이 처음에는 근거 없는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공식 선거운동을 앞두고 주요 당협위원장과 시민사회 인사들이 참여하는 선거대책위원회 3차 인선을 발표하며 세 확장에 나섰다.유 후보 선거캠프인 ‘정복캠프’는 18일 공동선대위원장과 상임고문, 언론자문위원, 총괄선대위원장 등 추가 인선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선거체제 강화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정복캠프는 이번 인선을 통해 지역 정치권은 물론 교육계와 향우회, 경제·노동·장애인 단체 등 각계 인사를 폭넓게 포진시키며 외연 확대에 집중했다.캠프 측은 “300만 시민 누구나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시민참여선거대책위원회와 온라인 기반 시민정책자문단 운영 등을 통해 생활밀착형 정책 제안과 시민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국민의힘)가 18일 장애인 가족들과의 정책 간담회를 통해 장애인 돌봄·교육·체육 인프라 확충 의지를 밝히며 장애인 표심 공략에 나섰다.특히 발달장애인 가족들의 현실적 어려움에 공감하며 “예산은 가장 어려운 분들에게 먼저 쓰여야 한다”고 강조해 민생 중심 행보를 이어갔다.이 후보는 이날 오전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부모회 용인시지부 회원들과 정책 간담회를 열고 장애인과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제언을 청취했다.이날 간담회는 용인시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들이 겪는 돌봄·교육·복지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발달장애인 가정의 평생 돌봄 부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남동구 논현동 주민들과 정책 간담회를 갖고 지역 현안 해결과 국제자유도시 특별시 조성을 위한 주민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유 후보는 지난 17일 인천 남동구 논현동에서 열린 ‘인천 논현동 총연합회(논총연) 주민 정책 제안 간담회’에 참석해 “인천을 국제자유도시 특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는 한편, 주민들과 항상 소통하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박종효 남동구청장 후보와 손범규 남동갑 당협위원장, 문종관 인천시의원 후보, 최연선 구의원 후보 등이 함께 참석해 주민들의 정책 제안을 청취하고 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논총연은 이날 유 후보에게 ▲소래IC
신상진 성남시장 후보(국민의힘)가 수정·중원 원도심의 고질적인 하수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한 대규모 하수관로 정비 공약을 제시하며 원도심 환경 개선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신 후보는 18일 ‘원도심 지하대혁명, 청정하수도 프로젝트’ 정책공약을 발표하고 “원도심 주민들이 오랫동안 겪어온 하수 악취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겠다”며 “수정·중원구 하수관로 체계를 선진국형으로 전면 개편하겠다”고 밝혔다.신 후보는 그동안 민선 8기 성남시가 스마트 악취 저감시설 확충과 빗물받이 정비 등을 추진해 왔지만 임시적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있었다고 진단했다. 신 시장은 “신흥2동과 중앙동, 은행2동 등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주민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국민의힘)가 18일 화성 동탄2지구 물류센터 건립 문제를 둘러싸고 더불어민주당 조용호 후보를 향해 공개 압박에 나섰다. 여기에 세교3지구 대학병원 유치 공약까지 추가로 내놓으며 민생·교통·의료를 축으로 한 정책 경쟁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 후보는 최근 화성 동탄2지구 내 대형 물류센터 건립 계획과 관련해 “오산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조용호 후보의 명확한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 앞서 아 후보는 오산과 화성 지역 시장 후보들에게 ‘동탄2 물류센터 건립 백지화’를 공동 공약으로 채택하자고 제안한 바 있다.하지만 조 후보 측이 즉답을 피하면서 양측 간 공방이 격화되는 분위기다. 지난 4일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더물어민주당)가 18일 성남종합운동장 부지를 수도권 최대 규모의 ‘야구 복합 돔구장’으로 전면 개발하겠다는 대형 공약을 발표하며 스포츠·문화·관광 산업을 결합한 도시 대전환 청사진을 제시했다.김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성남은 이제 낡은 체육시설을 부분 보수하는 수준을 넘어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키울 대형 복합 인프라를 구축해야 할 시점”이라며 “돔구장은 단순한 체육시설이 아니라 성남 경제와 브랜드 가치를 끌어올릴 성장 엔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공약의 핵심은 1986년 준공된 노후 성남종합운동장 부지를 전면 재구조화해 야구 복합 돔구장을 중심으로 공공청사, 상업·문화시설,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가 18일 문화와 관광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해 수원을 글로벌 문화관광 허브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골목경제와 소상공인 매출 확대, 청년 일자리 창출, 도시 브랜드 가치 상승까지 연결하는 미래형 도시 전략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이 후보는 이날 오전 선거사무소에서 제2차 정책공약 기자회견을 열고 ‘K-글로벌 문화관광산업 허브 수원’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이 후보는 “우리 골목의 민생을 확실하게 살리면서 동시에 세계적인 글로벌 도시 수원으로 키우겠다”며 “수원의 역사·문화·스포츠·첨단 인프라를 하나로 묶어 세계인이 일부러 찾아오는 문화관광 도시를 만들겠다”고
인천 영종·용유권 관광개발의 핵심축이 될 용유 도시개발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특히 인천국제공항과 대형 복합리조트, 해양관광 인프라를 연계한 친환경 관광휴양 복합도시 조성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인천도시공사(iH)는 18일 인천 용유 도시개발구역 지정이 확정 고시됐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는 지난 3월 25일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데 따른 후속 절차다.사업 대상지는 인천 중구 을왕동 일대 약 59만3000㎡ 규모이며 iH는 용유 해변의 자연환경을 보전하면서도 이를 관광자원으로 적극 활용해 친환경 관광휴양 복합도시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사업지에는 다양한 관광문화시설과 지역 명소화 시설 등이 들어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18일 학교 급식실의 유해 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미래형 급식 정책을 발표하며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에 나섰다고 밝혔다.조리 종사자의 건강권 보호는 물론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하겠다는 구상이다.임 후보는 이날 학교 급식실 현대화 방안을 발표하고 “해로운 조리 연기와 화상 위험 없는 쾌적한 급식실을 만들겠다”며 “조리 종사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이 곧 학생 건강과 급식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고 말했다.이번 정책은 급식실 공기질 개선과 조리 자동화 확대를 핵심 축으로 한다.특히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경기형 급식실 환기 개선 사업’을 통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파주 본원 시대를 본격 개막하며 경기북부 균형발전과 산업혁신 거점 구축에 시동을 걸었다. 단순한 청사 이전을 넘어 북부 산업현장과의 접점을 넓히고 기업지원 기능을 강화하는 ‘현장 중심 기관’으로의 전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경과원은 18일 경기도 파주시 초롱꽃로 117-46 동보타워 5층에 마련된 파주 본원에서 첫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현곤 원장을 비롯한 경영진은 파주 본원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경기북부 산업 현안 대응과 기업지원 강화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이전은 경기도가 추진 중인 ‘경기북부 대개조 프로젝트’의 핵심 과제 중 하나로 추진됐다. 그동안 상대적으로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