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12일 고객 상담과 직원 업무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금융권 최초 외부 생성형 AI(인공지능) ‘GPT 모델’을 탑재한 ‘생성형 AI 금융지식 Q&A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11월 금융위원회로부터 Microsoft의 Azure 클라우드를 활용한 고성능 생성형 AI ‘GPT 모델’ 개발 관련 사항을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 받고 시스템 개발을 진행했으며, 지난 3월 금융보안원 보안 평가를 최종 통과했다. 신한은행은 직원용 AI 업무비서 플랫폼 AI ONE에 ‘생성형 AI 금융지식 Q&A 서비스’를 탑재했다. 약 10만여건의 방대한 은행 업무지식을 GPT모델이 이해할 수 있도록 정비했으며, 매일 업데이트되는 최신 문서도
미래에셋증권 WM강남파이낸스센터는 오는 14일 ‘금융과 예술 융합의 창’을 주제로 마스터스 아카데미 9강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금융시장의 최신 투자 전략과 예술적 영감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1부에서는 타임폴리오자산운용 주식운용1본부 이찬휘 본부장이 최근 국내 주식시장에서 공매도 재개로 주목받고 있는 ‘롱숏전략’에 대해 설명한다. 이어 글로벌 정치 이슈 등으로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타임폴리오가 쌓아온 롱숏 헤지펀드 운용 노하우와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오라이언자산운용 헤지펀드본부(메자닌) 이상훈 부문대표가 강연자로 나선다. 이 부문대표는 채
미래에셋증권이 12일 8% 넘게 급등하며 52주 신고가를 새롭게 경신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2분 미래에셋증권은 전 거래일보다 6.99% 오른 1만270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중 한때 1만2840원(8.08%)까지 상승하며 전 거래일에 이어 연속으로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이는 조기대선을 앞두고 대권 주자들이 주주 충실 의무 도입 등 상법 개정을 공약으로 내세운 게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는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해 주가지수 5000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했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 8월 밸류업 공시 후 이달까지 2203억원 규모, 총 2750만주(우선주 250만
DB손해보험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간의 따뜻한 소통과 약속의 가치를 되새기는‘Promise for Family, 프로미 가족약속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LG 코드제로 오브제컬렉션 A9S, 에어팟 맥스, 편의점 상품권 등 풍성한 경품을 증정하며 ▲가족사랑 마음 전하기 ▲오늘의 가족약속 실천하기 ▲캠페인 페이지 공유하기 등 총 3가지 이벤트로 구성해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첫 번째 이벤트인 ‘가족사랑 마음 전하기’는 DB손해보험의 ‘프로미 우체통’을 통해 가족에게 사랑과 감사의 메시지를 카드로 전하는 이벤트로 다양한 디자인의 카드 중 원하는 스타일을 선택하고
한국투자증권은 개인고객 금융상품 잔고가 70조원을 넘어 국내 금융투자업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작년 말 67조7000억원이던 잔고는 올해 3월 말 72조3000억원으로 증가했다.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매달 평균 1조5000억원 규모의 신규자금이 리테일 채널을 통해 꾸준히 유입된 결과다. 유입 자금의 23%는 펀드에 투자됐다. 고객 수익을 우선시하는 손익차등형 펀드, 글로벌 운용사와 협업해 출시한 월지급식 펀드 등 차별화된 상품 공급이 주효했다. 이어 채권(15%), 주가연계증권(ELS)·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10%), 발행어음(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자산 규모는 11조5000억원으로 전
▲ 마이데일리 경제 대표 이학인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미국 나스닥 상장지수펀드(ETF)를 분할매수해 목표수익률까지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한국투자미국분할매수빌드업목표전환’ 펀드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펀드는 이달 23일까지 농협은행과 하나은행에서 가입이 가능하다. 한국투자미국분할매수빌드업목표전환 펀드는 ‘분할매수 빌드업 전략’을 구사하는 상품이다. 분할매수 빌드업 전략이란 저가 매수 기회를 포착해 분할매수를 하고 이를 누적해 수익성 개선 및 변동성 축소를 도모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 전략을 구사하기 위해 펀드 최초 설정 시 순자산총액의 약 30%만 미국 나스닥100 지수를 추종하는 ETF를 담고, 나머지 약 70%는 국내 우량채권
삼양식품이 12일 전 세계적인 불닭볶음면 인기에 힘입어 황제주(주당 100만원 이상)에 등극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삼양식품은 오전 9시 11분 기준 전 거래일 보다 1.01% 하락한 98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100만원에 개장한 삼양식품은 삼성바이오로직스와 함께 장 중 황제주 자리에 올랐다. 장지혜 DS투자증권 연구원은 “불닭 브랜드의 글로벌 인기와 생산능력(CAPA) 확장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수출 실적 성장이 전체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견인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한편 삼양식품은 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MSCI) 지수 5월 정기변경에 한화시스템과 함께 유력 편입 후보로 전망된다.
KB국민은행은 제13회 바다식목일(5월 10일)을 맞아 ‘KB바다숲 프로젝트’를 통해 2027년까지 3만 제곱미터의 바다숲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KB바다숲 프로젝트’는 남해안에 잘피 군락지인 바다숲을 조성해 해양생태계를 되살리고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는 ESG 활동이다. 잘피 군락지는 탄소 흡수 능력이 뛰어나고, 해양생물에게 산란처와 서식지를 제공하며, 바다환경 정화 및 적조현상 방지 등 해양 생태계 보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KB국민은행은 2022년부터 해양생태기술연구소, 한국수산자원공단, 에코피스아시아와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으며, 경남 남해군 및 사천시 연안의 바다숲 복원 사업을 추진 중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전국 기차역 노숙인 104명의 자립을 돕는 ‘2025년도 노숙인일자리 제공사업’을 펼친다고 11일 밝혔다. 대상역은 서울역(18명), 영등포역(16명), 청량리역(10명), 수원역(10명), 모란역(6명), 의정부역(8명), 천안역(8명), 대전역(10명), 대구역(6명), 부산역(6명), 구포역(6명) 등 이다. 노숙인들은 6개월 동안 역 광장 환경미화와 노숙인 계도 관련 업무 등에 참여하고, 하루 3시간씩 월 60시간 일하면서 소정의 급여를 받게 된다. 코레일은 지난 2012년부터 전국 지자체, 노숙인지원센터와 함께 자활의지가 높은 노숙인을 선발해 일자리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을 해오고 있다. 코레일은 일거리와
국가철도공단은 10일 호남고속철도 2단계 건설공사와 관련해 무안국제공항 내 지반침하, 구조물 균열 등이 나타나고 있다는 언론보도에 대해 정밀안전진단을 시행 중이며 결과에 따라 필요한 보수·보강 조치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현재 공단은 한국공항공사와 협력해 지반침하, 구조물 균열 및 지하수위 변화에 대해 지속적인 계측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근본적인 원인 해소를 위해 지난달 21일부터 내달 30일까지 한국터널지하공간학회와 정밀안전진단을 시행 중이다. 공단은 정밀안전진단 결과에 따라, 공항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필요한 보수·보강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예정이다. 국가철도공단 관계자는 “우리 공단은 무
9일 프리미엄 식자재 유통기업 올리브코리아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이탈리아 일빠로디사의 스프레드 7종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제품 홍보에 나섰다. 팝업스토어는 압구정본점과 판교점에서 9일부터 15일까지 1주일간 운영된다. 여의도 더현대에서는 23일부터 29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팝업스토어를 통해 선보이는 일빠로디 스프레드는 헤이즐넛 스프레드인 ▲리구리아 ▲라 다크 ▲라 크런치 3종과, 피스타치오 스프레드는 ▲라 피스타치오 ▲라 크런치 피스타치오 2종, 라즈베리 스프레드는 ▲라 베리 ▲라 베리 화이트 2종 등 총 7종이다.일빠로디는 1400년 전통의 이탈리아 ‘빠로디 가문’이 운영하는 브랜드다. 이탈리아 리구
국가철도공단은 9일 학익역 신설사업과 관련해 인천시가 사업비를 납입하는 즉시 조속한 공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국가철도공단 관계자는 ‘공단은 사업 지연에 따른 학익역 신설사업 타당성 용역을 재추진 하는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재검토를 하면서 2023년에야 뒤늦게 2단계 실시설계 등에 나섰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2010년 1월 인천시에서 시행한 타당성 조사가 10년 이상 경과함에 따라, ’국가통합교통체계효율화법‘ 제20조 및 동법 시행령 제22조에 의거 교통수요·주변 개발계획 변경 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인천시에서 타당성 조사 용역(2020.12∼2021.10)을 재추진했다”고 설명했다. ‘민간사업자가 건설비는 물론 영업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