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정부가 의무임대 기간 동안 주택을 무단 처분할 시 과태료를 5천만원까지 상향 조치하는 등 임차인 주거안정성 제고를 위한 '등록임대주택 관리 강화방안'을 수립‧추진하기로 했다. 9일 국토교통부는 경제활력대책회의를 통해 관계부처 합동 '등록임대주택 관리 강화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지난 2017년 12월 발표된 '임대주택 등록 활성화 방안' 이후 신규 임대사업자와 임대주택이 대폭 증가함에 따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관계기관 합동으로 마련됐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2017년말 이후 임대사업자는 25만9천명에서 40만4천명으로 임대주택수는 98만채에서 136만2천채로 증가했다. 먼저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비타민제 '레모나'로 유명한 경남제약이 상장폐지 위기를 모면했다. 지난 8일 한국거래소는 코스닥시장위원회를 열고 경남제약에게 추가 개선기간 1년을 부여한다고 밝혔다. 이날 한국거래소 결정에 따라 경남제약은 오는 2020년 1월 8일 이후 상장폐지 여부가 결정된다. 다만 주식거래 정지는 계속 유지된다. 앞서 지난해 12월 14일 경남제약은 한국거래소 기업심사위원회에서 상장폐지 결정을 받았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경남제약은 개선기간 종료일인 내년 1월 8일부터 7영업일 이내에 개선계획 이행내역서, 개선계획 이행 결과에 대한 전문가 확인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그동안 한국거래소는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성남산업진흥원과 KAIST(산학협력단, 전기및전자공학부)가 주최하는 ‘CES 2019 리뷰 컨퍼런스’는 21일(월) 성남산업진흥원 대강당(정자동 킨스타워 7층)에서 개최된다. CES는 테크놀로지 업계의 모든 사람이 모이는 글로벌 전시회임과 동시에 다양한 분야의 산업을 아우르는 수준 높은 비즈니스 행사다. 전 세계 유망 업체들이 브랜드를 홍보하는 비즈니스 장으로 4차 산업 중심에 있다. 2018에서는 드론, 스마트 시티, 자율 주행 자동차, 5G 기술과 연결되는 IoT 제품, AI, 스마트 헬스케어 제품 등 세계를 선도하는 기술 및 트렌드를 선보여 큰 이슈를 만든 바 있다. CES 2019에서 다룰 주제는 아래와 같다. △5G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LG전자가 마이크로소프트(MS)와 인공지능 자율주행 SW를 개발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고 9일 밝혔다.양사는 7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인공지능 자율주행 SW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LG전자 김진용 VS사업본부장, 윤용철 자율주행사업 Task리더, 임종락 VS스마트개발센터장과 MS의 크리스 카포셀라(Chris Capossela) 최고 마케팅 책임자, 산제이 라비(Sanjay Ravi) 자동차 사업 부문장, 한국MS 이지은 엔터프라이즈 글로벌 사업본부 총괄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LG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차세대 주력사업인 자율주행차 부품 및 인포테인먼트 경쟁력의 발판을 마련했다. LG전자는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CJ푸드빌(대표 정성필)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기해년을 맞아 희망찬 새해를 응원하고 복을 기원하는 신년 케이크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분홍색 돼지 캐릭터를 형상화한 ‘행복하면 돼지’는 귀여운 외관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부드러운 시트 사이에 딸기맛 생크림과 딸기, 블루베리, 크랜베리를 가득 넣어 달콤하고 상큼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황금 왕관 장식물로 화려함을 더하고 행복을 전하는 메시지 픽을 장식해 새해 복을 기원하는 의미도 담았다.뚜레쥬르는 행복하면 돼지 케이크가 맛은 물론 비주얼까지 돼지해와 잘 어울려 신년 모임 등에서 분위기를 살리기 적합하고 돼지띠인 아이나 지인 생일파티 등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신한금융지주회사는 지난 7일 상시적인 사외이사 후보군(Long list) 구성을 위해 주주들을 대상으로 사외이사 후보 추천을 받는 '주주추천공모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신한금융지주는 앞서 지난해 12월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이사회를 개최해 사외이사 후보군의 다양성과 주주 대표성을 강화하기 위해 '주주추천공모제' 시행에 관한 사항을 결의한 바 있다. ‘주주추천공모제’는 의결권 있는 주식을 1주 이상 및 6개월 이상 소유한 주주를 대상으로 주주 1인당 1인의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할 수 있는 제도다. 신한금융지주에 따르면 사외이사 후보는 신한금융지주가 정한 사외이사 선임 원칙에 부합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19년 만에 벌어진 KB국민은행의 1차 파업이 마무리됐다. 일부 지점에선 인력 부족으로 업무처리에 지장이 있었지만 당초 예상보단 큰 혼란 없이 지나갔다. 국민은행 노동조합은 8일 오후 2시경 서울 송파구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1차 총파업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은행 영업시간 종료를 약 4시간 앞둔 정오에 호남·영남권 지방 조합원부터 해산했고, 서울·경기지역 조합원도 박홍배 노조위원장의 마무리 발언을 기점으로 귀가했다.이번 파업은 하루짜리 경고성 파업이었던 만큼 9일부터는 조합원 전원이 정상 출근할 예정이다. 하지만 주요 쟁점에 대한 노사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추가 파업이 이어질 수 있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앞으로는 정보통신기술(ICT) 자산 비중이 50%를 넘는 자산 10조원 이상 대기업은 인터넷전문은행을 설립할 수 있게 된다. 8일 금융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인터넷전문은행 설립 및 운영에 관한 특례법(이하 '인터넷전문은행법')' 시행령이 이날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전했다. 인터넷전문은행법 시행령은 오는 17일부터 시행된다. 그동안에는 원칙적으로 자산 10조원 이상 대기업(상호출자제한대상 기업집단)은 원칙적으로 인터넷전문은행 지분 10%를 초과 보유하지 못했다. 그러나 이번 인터넷전문은행법 시행령이 국무회의를 통과됨에 따라 17일부터 기업집단 내 ICT기업의 자산 비중이 50% 이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금융감독원과 삼성생명은 지난해부터 즉시연금을 둘러싼 갈등으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즉시연금 미지급금에 대한 금감원의 일괄지급 권고를 삼성생명이 거부하면서 촉발된 양측의 충돌은 법정 공방으로 확산되고 있다.삼성생명이 즉시연금 가입자를 대상으로 민사소송을 제기했고, 금감원은 민원인 소송지원제도를 8년 만에 가동하며 사실상 민원인을 대신해 전면에 나서는 모양새다. 양 측의 갈등이 깊어지자 삼성생명 안팎에선 ‘소통창구 강화’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 이를 의식해서인지 삼성생명은 지난 연말 인사·조직개편을 단행하며 대관업무 강화에 나섰다.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최근 박병명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서초구에 첫 번째 역세권 청년주택이 들어서게 된다. 서초구 서초동 1502-12번지 일대에 ‘서초역 역세권 청년주택’에 대해 1월 4일 건축허가를 득하게 됨에 따라 서초구에서도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이로써 강남권에서의 역세권 청년주택은 송파구, 강남구에 이어 서초구까지 건축허가를 득하여 실질적으로 사업 속도를 낼 수 있게 되었다.서울시는 현재까지 24건의 도시관리계획(지구단위구역 및 계획)결정 고시 및 사업인가 완료되고 이중 10건이 착공하여 공사 중에 있다.서울시는 지난해 10월 11일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및 지구단위계획) 결정·고시하여 기존 제2종일반주거지역을 준주거지역으로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금융위원회가 금융감독원의 공공기관 지정에 대한 반대 의견을 공식 제출했다. 8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는 지난달 말 이같은 의견을 기획재정부 산하 공공기관운영위원회(공운위)에 전달했다. 공운위는 통상 1월 말 그 해의 공공기관 지정안을 확정한다. 금융위의 의견 전달은 금감원의 상급기관으로서 이뤄진 것이다.공운위는 지난해에도 금감원을 공공기관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금융위와 금감원, 국회 정무위원회 등의 의견을 반영해 지정을 유보했다. 대신 공공기관 수준의 경영공시 등 개선 방안을 이행하라고 권고했다. 올해 금융위는 지난해 개선조치에 대한 이행 결과를 보고하면서 공공기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삼성전자가 지난 2018년 영업이익 59조원, 매출 243조원의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해 기존 기록을 갈아치웠다. 그러나 작년 4분기 실적은 반도체‧스마트폰 사업 부진으로 인해 영업이익과 매출액 모두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8.71%, 10.58% 하락한 '어닝쇼크'를 기록했다. 8일 삼성전자는 연결기준 지난 2018년 연간 매출 243조5천100억원, 영업이익 58조8천900억의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239조5800억원 보다 1.6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지난해 53조6천500억원 대비 9.77% 증가했다. 지난 2017년 연간 영업이익 50조원을 처음 돌파한 삼성전자는 2018년 약 59조원을 기록해 60조원에 육박했고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유니버셜그룹(대표이사 김인기)은 2호 코인 ‘유니버셜코인’을 미국, 중국, 인도네시아, 인도, 에스토니아 5곳 글로벌 국제 거래소 동시 상장된다고 밝혔다.유니버셜그룹은 4차산업혁명에 있어 한국 크립토밸리 선포를 통한 외국기업 투자 유치와 암호화폐 실생활 사용을 통하여 일자리 창출을 추구하여 한국이 세계 블록체인 암호화폐 시장을 선도해 나아가야 함을 알리는 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디벨로퍼 코인 유니버셜코인을 통하여 리조트&아파트 개발을 통한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국, 중국, 인도네시아, 인도, 에스토니아 5곳 글로벌 국제 거래소 동시상장을 추진하는 등 암호화폐 업계의 혁신을 이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