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계나 실무계의 찬반은 계속 되고 있지만 유류분 제도는 최소한의 상속분을 보장하는 규정으로 막강한 힘을 갖고 많은 지지를 받고 있는 제도이다. 아무리 생전에 자녀나 배우자로서의 의무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 할지라도, 혈연관계를 기초로 한 미래보장적 측면이 있기 때문. 그런데 이러한 유류분을 ‘달라고’ 하는 소송이 대부분이지만 ‘줄 수 없다’라고 소송의 피고로서 방어(대응)을 해야 하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판례에서도 유류분을 내어놓으라는 원고의 주장을 없애거나 줄일 수 있는 사유도 존재한다고 하는데 1) 소멸시효, 2)원고가 받은 특별수익, 3) 신의칙 등 크게 3가지 정도가 존재한다고. 물론 이 항변 사유 중 소멸시효나
취미 여가 플랫폼 ‘프립’(대표 임수열)을 운영하는 프렌트립이 직장인을 위한 자기계발 상품을 선보이는 ‘퇴근 후 자기계발’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프립의 다양한 상품 카테고리 중 ‘모임’ 상품의 전문 기획전으로 특히, 자기계발에 관심이 많은 직장인을 타깃으로 마련되었다. 인플루언서의 인사이트를 듣는 △턴오프, 선배 직장인의 스킬을 배울 수 있는 △라이프 워크샵, 같은 취향과 고민을 가진 사람들과 만나는 △인생대화모임 등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인 모임으로는 ‘청중을 사로잡는 말하기 워크샵’, ‘책 안 읽고 오는 독서모임’, ‘버크만 검사로 자기발견하기’ 등이다.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셀프브랜딩과 사
글로벌 한류(HANRYU) 팬덤 플랫폼 ‘팬투’와 2000년대 스타가 총출동하는 ‘애니밴드 슈퍼콘서트’의 제휴 이벤트가 진행된다. 팬투는 27일(오늘)부터 일주일간 ‘애니밴드 슈퍼콘서트’ 티켓을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가 열린다고 오늘(27일) 밝혔다. 팬투 유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프로모션은 콘서트에 출연하는 아티스트가 불러줬으면 하는 2000년대 노래 제목을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로 작성 시 자동 응모된다. 내달 4일 추첨을 통해 행운의 주인공 50명을 발표한다.‘애니밴드 슈퍼콘서트-고양’은 발라드 및 R&B, 힙합, 댄스 부문으로 나눠 10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고양시 종합운동장에서 막을 올린다. 2000년대를
로레알코리아(대표이사 사무엘 뒤 리테일)는 로레알 그룹의 전세계 지역사회 봉사의 날인 ‘시티즌데이(Citizen Day)’의 일환으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발달장애인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2010년부터 매년 진행되는 시티즌데이는 전 세계 로레알 그룹의 임직원들이 '우리 모두는 각자 해야 할 역할이 있다'는 믿음 아래 매년 자신이 속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로레알 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해는 로레알코리아 임직원 300여명과 함께 지난 23일 발달장애아 특수학교인 밀알학교에서 ‘벽화 그리기’ ‘생활용품 키트 만들기’ 두 가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벽화는 ‘지속가능한 아름다움’과 ‘환
영유아 프리미엄 영어 교육 브랜드 잉글리시에그(대표 송민우)가 9월 30일부터 내달 3일까지 진행되는 ‘2022 킨텍스 코베 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잉글리시에그는 생활 속에서 언어를 습득하는 아이들의 특성에 따라 일상의 에피소드로 공감대를 형성해 자연스러운 영어 발화를 이끈다. 실제 원어민의 대화체를 사용한 영어 표현은 물론, 그 안에 녹아 있는 감정과 뉘앙스가 전달되도록 브로드웨이 작곡가와 뮤지컬 배우가 직접 참여한 음악을 제공한다. 또한 국내외 정상급 화가들이 참여한 다양한 화풍의 삽화로 아이들의 학습 주목도를 높였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잉글리시에그의 인기 제품인 에브리데이 패키지, 리
오늘날 대면상황에서 가장 발생률이 높은 성범죄는 강제추행이다. 강제추행은 폭행이나 협박 등의 수단을 이용해 타인을 추행할 때 성립하는 성범죄로 형법상 10년 이하의 징역이나 1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강제추행이라고 하면 대부분이 저항하는 사람을 강제로 억압하여 가슴, 엉덩이 등 성적으로 민감한 신체 부위를 만졌을 때 성립한다고 생각하는데, 형법상 강제추행은 특정 신체 부위를 범죄의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지 않다.따라서 강제추행에서 추행은 객관적으로 일반인에게 성적 수치심이나 혐오감을 일으키게 하며 선량한 성적 도덕관념에 반하는 행위로 규정된다. 때문에 직접적으로 신체 접촉이 발생하지 않았
국내 최대 예체능교육 및 엔터테인먼트 전문기업 ‘배우앤배움EnM’이 키즈 연기 에이전시인 '코이 아카데미'와 인수합병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인수합병 체결식은 배우앤배움 강남사옥 본관에서 진행됐으며, 배우앤배움 임채홍 대표이사와 방수석 코이 대표 등 양사 주요 임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인수합병으로 '배우앤배움EnM'의 연기교육 키즈사업 파트인 ‘배우앤배움 키즈센터’는 배우앤배움의 캐스팅 사업 부문 계열사인 ‘라인업’과 ‘유캐스팅’의 드라마&OTT 캐스팅과 ‘코이’ 영화 부문 캐스팅의 강점을 살려, 드라마, 영화, OTT 등 전반적인 캐스팅 영역에서 ‘배우앤배움 키즈센터’는 종합 아역 캐스팅 시스템을 구축해
(주)제이엘투 대표 조영미가 한국을 빛낸 인물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을 빛낸 인물대상은 여성일보, 주간여성이 주최하고 대한민국 경제 발전에 기여한 인사들에게 공로를 치하하는 시상식으로 조영미 대표가 해당 분야에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조영미 대표는 “수상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앞으로 새로운 도전을 통해 더욱 발전하도록 정진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한편 조영미 대표는 한국여성연맹 소비자 대상을 수상했다.
서울시는 대형마트와 온라인쇼핑에 밀려 활기를 잃어가고 있는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9월말부터 11월 초까지 도심 곳곳에서 ‘생활상권 가을행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생활상권 활성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내 13개 골목상권에서 진행된다. 서울시가 추진 중인 ‘생활상권 육성사업’은 주민생활 중심지에서 도보 10분 이내 침체한 골목상권을 상인 스스로 살리기 위한 프로젝트로, 상인들이 직접 동네 소비자를 위한 아이디어를 내고, 스스로 제품과 서비스를 기획․운영해 발길을 돌렸던 동네 단골을 되찾는 것이 목표이다.주민친화형 ‘커뮤니티스토어’를 만들고, 상인들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마케팅스터디그
서울시의 우수 스타트업 육성 및 창업생태계 발전을 위해 힘쓰는 서울산업진흥원(대표이사 김현우)는 세계적인 모빌리티 기술 기업인 콘티넨탈 코리아(대표 마틴 큐퍼스, Martin Kueppers)와 우수 스타트업 발굴 및 동반성장 지원을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서울시가 설립하고 서울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서울창업허브는 지난 2019년부터 창업시설을 중심으로 42개 대·중견기업과 213개 스타트업 간 오픈 이노베이션을 지원해왔으며, 지난해 국내/외 대기업 오픈 콜라보레이션 프로그램 등을 진행해 대·중견기업 16개사 협력 및 우수 스타트업 170개사를 발굴하고, 기술제휴(NDA) 74개사, 투자유치 462억원(34개사
지난 2019년 7월 16일, 직장내괴롭힘을 금지하는 내용의 근로기준법 개정안이 시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수많은 근로자들이 직장내괴롭힘 행위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2019년 7월 16일부터 올해 8월까지 신고된 직장내괴롭힘 사건은 2만424건에 달한다. 이를 연도별로 살펴보면 2019년 하반기 2130건이었던 신고 건수는 2020년 5823건, 2021년 7774건으로 빠르게 늘어났으며 올해 8월 말까지 4697건이 신고되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유연근무제가 도입되고 비대면 업무 처리가 늘어났지만 오히려 스마트폰, SNS 등을 통해 부당한 업무 지시나 폭언 등의 직장내괴롭힘 행위가 많아지며 전
괴짜들의 과몰입 할로윈 파티 컨셉인 할로윈 뮤직 페스티벌인 '2022 할로우 프릭(Hallow Freak)'이 개최된다. '2022 할로우 프릭(Hallow Freak)'이 할로윈을 맞아 오는 10월 15~16일 양일간 서울랜드 내 피크닉지역 특설무대에서 첫 선을 보인다. 이번 페스티벌은 기존 아티스트 공연 중심의 뮤직 페스티벌과 달리, 관객 자체가 페스티벌의 중심 콘텐츠가 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2022 할로우 프릭 페스티벌은 파티형 할로윈 뮤직 페스티벌로, 관객의 참여를 1순위로 한다. 이색적인 할로윈 파티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관객들을 위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페스티벌 공간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우선 할로윈의 기괴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메인
블록체인 교육전문 기업 ‘오카디’가 자신이 원하는 미술품에 투자할 수 있는 ‘미술품 NFT 프로젝트’를 본격 런칭한다고 23일 밝혔다.오카디에서 런칭한 미술품 NFT 프로젝트는 전 연령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투자로 예술가로 유망한 신진 작가를 발굴 및 지원할 수도 있다. 또한, 미술품 투자 개념이 생소한 일반 고객에게 투자 방식을 설명하고 신진작가 및 역량 있는 유명 작가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며 예술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오카디 관계자는 “10월 5일로 예정된 첫 번째 미술품 NFT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전 세계의 미술품 시장에서 ART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선도하는 것이 목표”라 밝혔다. 10월 5일 오픈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