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그룹이 농어촌 지역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성 증진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호반그룹은 충청남도 당진시에서 추진하는 ‘교통약자 주차공간 조성 사업’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과 오성환 당진시장은 충남 당진시청에서 만나 사업 지원 방안과 추진 일정 등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사업을 통해 호반그룹은 당진시 장애인복지관 인근 1천322제곱미터(약 400평) 규모 부지에 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해당 주차공간은 농어촌상생기금을 활용해 총 10억원 규모로 조성되며, 민관 협력 방식으로 추진된다. 호반그룹은 지난 2018년부터 상생협력기금을 조성해 농어촌과 지역 사회를 비롯해 협력사, 소상공인 등을 대상
대우건설은 지난 12일 오전 소아암을 앓고 있는 환아들의 건강 회복을 돕기 위해 임직원이 기부한 헌혈증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에 헌혈증을 전달받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19세 이하 소아암·백혈병 환아의 치료와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비영리단체다. 재단은 수혈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헌혈증 지원을 비롯해 치료비와 조혈모세포 이식 비용 지원 등 경제적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환아의 치료 의지를 높이기 위한 정서 지원, 학교 복귀 프로그램, 보호자를 위한 교육과 상담 등 정보 지원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대우건설이 이번에 전달한 헌혈증은 모두 1004매로,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HDC현대산업개발은 15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날 봉사활동은 사랑 나눔 릴레이 봉사의 마지막으로 HDC현대산업개발 건축본부 임직원 10여 명이 참여해 김장김치 310박스를 담갔다. 완성된 김치는 용산구 거주 결혼이민가정, 독거노인, 저소득가정 등 소외 이웃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봉사활동에 참여한 HDC현대산업개발 직원은 “작은 손길이지만 함께 모은 정성이 누군가의 겨울 식탁을 따뜻하게 채울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그룹 사회공헌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싶다”라고 말했다.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이번
대우건설은 지난 15일 전남 장성군 남면에 위치한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홍보관에서 개최된 ‘장성 파인데이터센터’ 착공식에 정원주 회장이 참석했다고 16일 밝혔다.착공식에는 대우건설 정원주 회장을 비롯해 김영록 전라남도 도지사, 이개호 국회의원, 김한종 장성군수 등 국회, 정부, 지자체, 기업계 및 지역 주민 등 300 여명의 인사들이 참석했다. 정원주 회장은 기념사에서 “장성 파인데이터센터는 AI, 클라우드, 빅데이터 시대를 선도하는 핵심인프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경쟁력 강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최고의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적기 준공하여 대한민국 데이터센터의 이정표를 세우겠다”고 말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이른바 ‘경부축’이 초격차를 굳히고 있다. 이미 수도권 핵심 주거·산업벨트로서 공고한 입지를 구축한 가운데, 재건축 및 첨단산업 확장 등 개발이 속도를 내면서 비(非)경부축과의 격차를 더욱 벌리고 있는 모습이다.◆ 산업·일자리 축의 확장…경부축 가치 재부상경부고속도로를 따라 강남에서 분당, 수지, 동탄으로 이어지는 라인은 오래전부터 주거·산업이 중첩된 ‘전통적 부의 축’으로 평가받아 왔다. 경제의 대동맥으로 기능한 경부고속도로를 중심으로 첨단산업이 집중되면서 주택 선호도도 치솟았다.경부선의 시발점인 강남은 테헤란로를 중심으로 금융·스타트업 생태계가 자리를 잡았고, 판교에는 IT·게
연말 연초 분양시장에 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를 뜻하는 ‘초품아’가 주요 핵심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부동산 시장에서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3040세대의 영향력이 점점 커지면서 ‘초품아’의 강세는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10월까지 전국 청약 당첨자 6만6,682명 가운데 3040세대가 차지하는 비율은 80.4%로 전년 동월 대비 2.1%P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 청약 당첨자 10명 중 8명 이상이 3040세대인 셈이다. 최근 주거 트렌드로 ‘얼죽신’이 떠오르며 3040세대를 중심으로 신축 선호현상이 심화한 것으로 분석된다.아파트 매매시장에서도 3040세대의 영향력은 커지는 추세다. 올해 1~10월 전국 아파
한화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로부터 2025년 기후변화대응 부문에서 최상위 등급인 ‘리더십 A’를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한화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CDP 기후변화대응 부문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 수자원관리 부문에서는 ‘리더십 A-’ 등급을 획득하며 전년 대비 한 단계 상향된 평가를 받았다.CDP는 2000년 영국에서 설립된 비영리 국제기구로,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수자원, 산림 등 환경 이슈에 대한 대응 전략과 정보 공개 수준을 평가하고 있다. 기업의 환경 관련 경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이를 바탕으로 분석과 평가를 수행하는 글로벌 평가기관이다.CDP 평가는 다
BS그룹(비에스그룹)이 지난 12일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15일 밝혔다.< BS그룹 정기 임원 인사 명단 >[(주)BS보성]◇ 상무보▲ 박진 ▲ 최권[(주)BS한양]◇ 부사장▲ 문병철 ◇ 상무이사▲ 김민규 ▲ 최현성 ▲ 서정욱 ▲ 김윤성 ▲ 김원국 ◇ 상무보▲ 박준규 ▲ 이현석 ▲ 심재형 ▲ 박은상 ▲ 이가람 ▲ 장광모[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주)]◇ 상무이사▲ 박철주[솔라시도골프앤빌리지(주)]◇ 상무이사▲ 정춘호
삼성E&A가 미국 지속가능항공유(SAF) 생산 플랜트 기본설계를 수주하며 글로벌 청정에너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삼성E&A는 지난 12일 미국 SAF 프로젝트 개발사 DG Fuels와 ‘미국 루이지애나 SAF 생산 프로젝트’ 기본설계(FEED) 업무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서 삼성E&A는 전체 2개 패키지 가운데 청정수소 생산 패키지를 맡는다. 수주 금액은 약 230억 원(1천570만 달러)이며, 수행 기간은 약 10개월이다.삼성E&A는 기본설계 수행 이후 본사업으로의 연계 수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본사업 규모는 약 30억 달러, 우리 돈으로 약 4조4천억 원 수준으로 알려졌다.이번 프로젝트는 미국 루이지애나주 세인트 제임스
서울 강남발 아파트 가격 상승 흐름이 분당을 지나 용인 수지로 확산되는 양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강남과 생활권을 공유하는 분당의 가격 상승 이후 수지까지 시차를 두고 따라 오르는 이른바 ‘가격 동조화’ 현상이 재현되고 있다는 분석이다.부동산 시장에서는 분당 국민평형(전용면적 84㎡) 시세가 20억 원 중반대를 넘어선 만큼, 수지 역시 ‘15억 원대’ 진입이 본격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강남의 높은 가격 부담을 느낀 수요가 분당과 수지로 이동하면서 인접 지역 간 가격 격차를 맞추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부동산인포는 부동산R114 데이터를 활용해 2020년부터 2025년 10월까지 강남·분당·수지 3개 지역의 아파트 매
대우건설은 김보현 사장이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일정으로 투르크메니스탄을 방문해 추가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5일 밝혔다.김 사장은 방문 기간 투르크메니스탄 수도 아슈하바트에서 열린 영세중립국 선언 3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고,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국가 최고지도자와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을 각각 예방했다.투르크메니스탄은 독립기념일 다음으로 중요한 국경일로 꼽히는 12월 12일 ‘국제 중립의 날’에 맞춰 매년 대규모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투르크메니스탄은 1995년 유엔(UN) 총회에서 영세중립국 지위를 공식 인정받았다. 영세중립국은 자위 목적을 제외하고 타국 간 전쟁에 참여하지
DL케미칼이 여천NCC 구조혁신과 관련해 주주로서 책임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DL케미칼은 여천NCC와의 원료공급계약 체결 여부와 정부의 석유화학 산업 재편 방향, 크래커 감축 기조에 대한 회사의 공식 입장을 15일 공개했다.DL케미칼은 이번 입장에서 여천NCC의 구조혁신을 위해 △NCC 원가 보전 비중 확대 △크래커 감축에 따른 다운스트림 비즈니스 재편 △시장성 조달 책임 △고용 및 재무 안정성 확보 등을 포함한 추가적인 지원 의지를 분명히 했다.◇외부 컨설팅 결과 “출발점이지만 충분하지 않아”DL케미칼은 외부 원료가격 컨설팅 결과에 대해 “현실을 직시한 기준점”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이 기준만으로는 채권단과 정부
호반그룹 계열사인 호반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리솜리조트가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획득했다. 고객 중심 경영을 공식 선언한 이후 추진해온 전사적 고객 경험 혁신 활동이 공인 기관으로부터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호반호텔앤리조트는 리솜리조트가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이 공동으로 인증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CCM 인증은 기업의 모든 경영 활동이 소비자 관점에서 설계·운영되고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된다.리솜리조트는 올해 1월 고객 중심 경영을 공식 선포한 이후, 조직 전반에 고객 관점의 의사결정 구조를 정착시키는 데 집중해왔다. 이를 위해 리조트 부문대표를 최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