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25일 뉴스제휴위원회 정책위원회 발족식을 개최하고 11명의 위원 명단을 발표했다.네이버 뉴스제휴위 정책위는 발족식 이후 네이버뉴스의 신규 제휴평가 규정을 제정하고 후속 일정을 이어갈 방침이다.위원에는 김은미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박아란 고려대 미디어대학 교수, 홍성철 경기대 미디어영상학과 교수, 황용석 건국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등이 학계 인사로 포함됐다.윤태호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 정경오 법무법인 린 변호사, 최성준 법무법인 김장리 대표변호사와 언론인 출신 김현준 전 연합뉴스 상무, 양승욱 전 전자신문 대표도 이름을 올렸다.정당 추천 몫으로 강지연 미디어피해자연대 언프레싱 사무총장
삼성전자가 다시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으면서 대장주로서의 면모를 서서히 드러내고 있다.25일 블룸버그통신과 증권거래소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 주식은 이달 들어 10%(24일 기준) 상승했다. 반면 SK하이닉스는 2분기 사상 최대의 매출과 영업이익 달성에도 불구하고 8% 하락했다.블룸버그통신은 이달 들어 삼성전자의 상승폭이 코스피 상승률의 3분 1 이상을 차지했다고 보도했다.글로벌 최대 투자은행인 J P 모건 체이스의 권재희 애널리스트는 "지난 한달 간 투자자들의 성향을 보면 삼성전자의 HBM(고대역폭 메모리)시장 진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며 "삼성전자의 연구개발(R&D) 투자 규모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전환하고 있는 것을 볼
트럼프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미 연준(Fed) 본부를 전격 방문했다. 현직 대통령의 Fed 본부 방문은 약 20년 만이다.야후파이낸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 D.C.에 위치한 Fed 본부를 방문해 파월 의장과 함께 건물 개보수 현장을 둘러봤다.그는 이 자리에서 건설 프로젝트 예산 초과한 관리자가 있다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질문을 받고 "보통이라면 어떻게 하겠느냐고? 난 해고한다"고 답했다.트럼프 대통령은 Fed의 본부 건물 개보수 비용이 31억달러에 달한다며 과도한 지출을 비판했다. 앞서 백악관은 Fed가 초기 예산보다 7억달러 많은 25억달러를 썼다고 비판했는데,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에 이를 넘어선 액수
구글의 AI發 깜짝 실적 영향으로 엔비디아를 비롯한 반도체주들이 일제히 상승했다.2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1.73% 오르며 시총 규모를 4조2340억달러까지 늘렸다.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0.12% 오른 것을 비롯해 마이크론 1.73%, 대만 TSMC 0.53%, ARM 0.45% 각 각 상승했다.베어드의 로스 메이필드 투자 전략가는 "빅테크와 인공지능(AI)의 규모와 영향력을 고려할 때 알파벳의 실적은 AI 투자가 과연 탄탄한 (수익을) 가져올 지, 이러한 추세가 지속될 수 있을지 끊임없이 의문을 제기하는 시장에 좋은 반향을 줬다고 본다"고 설명했다.다만 인텔 주가는 2분기 호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연말까지 인력 15%
테슬라 주가가 앞으로 몇 분기 동안 고난의 시기가 닥칠 것이란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의 경고 영향으로 8% 넘게 급락했다.2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8.2% 급락 마감했다. 장중 9% 가까이 떨어지기도 했다.머스크 CEO는 전날 2분기 부진한 실적 발표 후 가진 컨퍼런스 콜에서 내년 하반기까지 힘든 시기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와 관련, 그는 트럼프 행정부의 전기차 보조금 폐지와 완전자율주행(FSD) 서비스가 정착되기까지 시간이 걸린다는 이유를 들었다.테슬라는 2분기 매출이 225억달러로 예상치(227억달러)에 미치지 못했다. 주당순이익(EPS)은 40센트로, 금융정보업체 LSEG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43센
한미 '2+2' 무역 협상이 갑자기 취소된 것은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이 스웨덴에서 중국과의 고위급 무역회담이 예정됐기 때문이라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때문에 한-미간 '2+' 무역 협상이 8월 1일 이전에 개최될 지 여부가 불투명하기 때문에 8월 1일로 예정된 25% 관세 발효를 일시 유예하는 방안이 최선의 선택일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2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중국의 '경제 실세'인 허리펑 부총리가 다음 주 스웨덴에서 미국과 고위급 무역 회담에 나선다고 중국 상무부가 밝혔다.상무부 대변인은 이날 "중미 양국의 합의로 허리펑 부총리가 27∼30일 스웨덴에서 미국과 경제·무역 회담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미국 대표단을
LG에너지솔루션이 독일에서 중국 배터리 업체와 벌인 특허 소송에서 승소했다는 소식에 8% 넘게 급등중이다.24일 LG에너지솔루션을 대리하는 헝가리 특허관리전문회사(NPE) 튤립 이노베이션(이하 튤립)은 회사 측이 신왕다를 상대로 독일 법원에 낸 배터리 구조 관련 특허침해 소송에서 승소했다고 발표했다. 5월 분리막 기술 침해와 관련, 배터리 판매금지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진 데 이어 연이은 승소로 평가된다.독일 법원은 신왕다에 대해 ▷해당 기술이 적용된 배터리 독일 내 판매 금지 ▷잔여 배터리의 회수 및 폐기 ▷관련 회계자료 제공 ▷손해배상 조치 등을 명령했다.이같은 긍정적인 소식에 LG엔솔 주가는 오후 2시 현재 전거래일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앞으로도 몇 분기 동안 테슬라는 고통의 시기를 겪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같은 소식이 나간 후 테슬라 주가는 23일(현지시간) 시간외 거래에서 5% 가까이 급락중이다.이날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머스크 CEO는 최악의 2분기 실적을 발표한 이후 가진 컨퍼런스 콜에서 내년 하반기까지 힘든 시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트럼프 행정부의 전기차 보조금 폐지와 완전자율주행(FSD) 서비스가 정착되기까지 시간이 걸린다는 이유를 들었다.테슬라는 2분기 매출이 225억달러로 예상치(227억달러)에 미치지 못했다. 주당순이익(EPS)은 40센트로, 금융정보업체 LSEG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43센트)에 미치지 못
한국은 미국과의 무역협상에서 수 천억 달러를 미국에 투자하는 방안을 협의중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익명의 협상 관계자의 말을 인용, 한국도 일본과 비슷하게 관세율을 낮추는 대신 대규모 투자를 미국에 하는 방안을 협의중이나 아직 규모가 확정되지는 않았다고 전했다.일본은 미국과의 무역 협상에서 관세율을 25%에서 15%로 낮추는 대신 5500억달러를 미국에 투자하기로 약속했다.이 소식통은 한국도 관세율을 자동차를 포한해 15% 수준으로 낮추는 대신 보잉의 민항기와 농산물을 구매하기로 합의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이와 관련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은 한국이 4000억달러를 투자하기로
SK하이닉스가 2분기에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한 데 힘입어 3.5% 상승중이다.24일 SK하이닉스는 2분기 호실적을 발표한 영향으로 오전 10시 현재 전거래일보다 3.5% 오르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9조2129억원, 매출액 22조2320억원의 실적을 올렸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과 매출 모두 역대 분기 기준 최대 성적이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69.8% 늘어난 6조9천962억원으로 집계됐다.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은 68.5%, 매출액은 35.4%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41.44%다.실적발표 후 컨퍼런스콜에서 "고대역폭메모리(HBM)는 인공지능(AI) 메모리에서 핵심 제품으로 포지셔닝하고 있다"며 "중요성 고려할 때 수요 성
상장사 10곳 중 7곳은 최근의 상법 개정안이 경영권에 위협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답한 것으로 조사됐다.대한상공회의소가 300개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상법 개정에 따른 기업 영향 및 개선 방안에 대해 조사한 결과 전체의 76.7%는 2차 상법 개정 시 기업 성장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답했다고 24일 밝혔다.대한상의에 따르면 2023년 말 기준 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으로 성장한 곳은 301곳인 반면, 중견기업에서 중소기업으로 회귀한 곳은 574개로 273개 더 많았다.대한상의는 "이미 '중소→중견' 성장 메커니즘에 문제가 있는 상황에서 2차 상법 개정 시 '중견→대기업' 성장 메커니즘까지 심각한 왜곡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했
테슬라가 2개 분기 연속 부진한 실적을 보였다. 하지만 실적 부진은 어느 정도 예상됐던 만큼 주가는 실적발표 후 시간외 거래에서 하락 폭이 제한적이었다.23일(현지시간) 테슬라는 2분기 매출이 225억달러로 예상치(227억달러)에 미치지 못했다. 주당순이익(EPS)은 40센트로, 금융정보업체 LSEG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43센트)에 미치지 못했다. 테슬라의 2분기 자동차 부문 매출은 167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6% 감소했다. 주당순이익(EPS)도 작년 동기보다 23% 줄었다.영업이익은 작년 동기 대비 42% 감소한 9억2천300만달러를 기록했다.영업이익률은 4.1%로, 작년 동기(6.3%)보다 2.2%포인트 낮아졌고 직전 분기(2.1%)보다는 2%
구글 모기업 알파벳이 월가 기대를 웃도는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알파벳 주가는 검색부문과 클라우드 부문 실적이 호조를 보인 영향으로 시간외 거래에서 3% 상승 중이다. 23일(현지시간) 알파벳은 2분기 매출이 964억 3000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앞서 LSEG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940억 달러를 웃도는 수치다.이 기간 조정 주당순이익은 2.31달러로 역시 월가 전망치 2.18달러보다 많았다.검색 광고 매출은 541억 달러로, 예상치인 527억 달러보다 많았다. 유튜브 광고 매출은 97억 9000만 달러로 스트리트어카운트가 집계한 전망치 95억 6000만 달러를 상회했고, 구글 클라우드 매출도 136억 2000만 달러로 월가 전망치 131억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