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그룹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과 함께 행사 성공을 위한 전방위 지원에 나섰다.민간조직위원장을 맡은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은 지난 25일 충남 태안군 안면읍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개막을 선언했다. 김 회장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자연과 치유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민간조직위원장으로서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김 회장은 김태흠 충남지사, 가세로 태안군수 등 주요 내·외빈과 함께 개막식 프로그램인 '꽃화봉송 세레모니'에도 참여했다. 호반그룹 관계자는 "꽃화봉송은 원예 치유의 가치를 함께 나누고 확산한다는 의미를 담은 행
이재준 수원시장이 내세운 ‘시민주권 행정’이 민원 처리 혁신으로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수원시가 올해 상반기 100일간 운영한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이 총 915건의 생활밀착형 민원을 접수·관리하며 시민 체감도를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27일 시에 따르면 지난 1월 15일부터 이달 24일까지 운영된 민원함에는 안전교통 분야 256건, 도로·건설 235건, 도시·환경 143건 등 시민 일상과 직결된 민원이 집중됐다.이는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하는 불편이 무엇인지 명확히 보여주는 지표로 이 시장이 강조해 온 ‘현장 중심 행정’이 구체화되고 있음을 보여줬다.◇민원 처리 방식 바꿨다…“접수→해결” 구조 정착이번 민원함 운영
알스퀘어의 데이터 솔루션 RA(알스퀘어 애널리틱스)가 은행·증권·자산운용·보험에 이어 여신전문금융사까지 고객군을 넓히며 금융 전 업권으로 확산했다. 알스퀘어는 최근 현대캐피탈 등 여신전문금융회사를 신규 고객으로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현대캐피탈 외에도 삼성증권, 이지스자산운용, 코람코자산운용, 현대커머셜 등 국내 주요 금융기관과 싱가포르 국부펀드 GIC, 독일계 자산운용사 DWS, 아시아 사모펀드 PAG 등 글로벌 투자기관을 합쳐 60개 이상 기관이 RA를 사용 중이다. 누적 고객사는 150곳을 넘어섰다.알스퀘어 관계자는 "금융기관은 신규 솔루션 도입에 보수적인 업권"이라며 "RA가 단순 조회 서비스를 넘어 투자 검토, 자산
경기도가 5월 황금연휴를 앞두고 관광, 산림, 주거 분야를 아우르는 ‘3대 민생 패키지’를 잇달아 가동하며 도민 체감형 정책 확대에 나섰다.나들이 비용 부담을 낮추는 관광상품부터 탄소흡수원 보호를 위한 산림 관리,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임대 공급까지 생활 전반을 촘촘히 지원하겠다는 전략이다.◇2만원대로 130곳 즐긴다…‘경기 투어패스’ 출시도는 27일 ‘경기 투어패스’를 공식 출시했다.이 상품은 24시간권 2만6900원, 48시간권 3만5900원으로 도내 관광지, 체험시설, 카페 등 130여개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통합이용권이다.2023년 첫 출시 이후 이용 편의성과 가성비를 앞세워 호응을 얻은 이 상품은 올해 참여 시
20년 넘게 매년 헌혈버스 앞에 줄을 서고, 걸음 수를 기부로 바꾸고, 어르신 밥상을 직접 차린다. 대우건설 임직원들이 쌓아온 사회공헌의 시간이다.대우건설은 올해로 21년째 이어온 헌혈 캠페인을 지난 13일부터 23일까지 완료했다고 밝혔다. 을지로 본사 앞 헌혈버스 직접 참여와 헌혈증 기부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현장 임직원까지 전사가 동참했다.캠페인에 참가한 한 직원은 "고령화로 의료 수요는 늘고 있지만 헌혈 참여는 줄어 혈액 수급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며 "헌혈은 개인이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직접적인 생명 나눔 활동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대우건설의 사회공헌 활동은 헌혈에 그치지 않는다. 지난해에는 임직원 걸음 수
김보라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민 일상 속으로 파고드는 ‘현장 중심 선거운동’에 속도를 내고 있다.특히 김 후보는 주말과 휴일을 가리지 않고 마을과 종교시설, 생활체육 현장을 잇달아 찾으며 시민과의 접점을 넓히는 모습이다.김 후보는 26일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시민 곁에서 하루를 시작했다”며 죽산면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의 고구마 심기 현장을 찾은 일정을 소개했다.김 후보는 글에서 “안성을 움직이는 힘은 늘 현장에 있고, 공동체를 위해 묵묵히 애써주시는 시민에게 있다”며 지역 공동체의 역할을 강조했다.김 후보는 이어 보개면 신곡마을 주민 야유회 출발 현장을 찾아 배웅하며
이상일 국민의힘 용인시장 후보가 전통문화 행사부터 민생 현장, 산업 현안까지 종횡무진 누비며 ‘행동하는 리더십’을 앞세운 재선 도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민과의 접점을 넓히는 동시에 ‘용인 반도체’라는 핵심 성장축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하며 6.3 선거운동의 중심축을 명확히 세우는 모습이다.◇전통과 민생 잇는 현장 행보…“시민 체감 정치 실천”이 후보는 26일 처인구 원삼면 문수산 법륜사에서 열린 ‘2026 봄나물 축제’를 찾아 시민들과 소통했다. 사찰음식의 가치와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행사에서 이 후보는 “용인의 문화자산을 시민과 함께 누리고 확산하는 것이 도시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화전
정명근 더불어민주당 화성시장 후보가 ‘현장 중심 민심투어’를 전면에 내세우며 표심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특히 정 후보는 장애인과 봉사자를 위한 차량 무상점검 현장부터 세대별 생활 현장까지 촘촘히 파고드는 행보로 ‘생활 밀착형 후보’ 이미지를 강화하는 모습이다.정 후보는 26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2026 장애인 및 봉사자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날 행사는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조합 화성시지회가 주최하고 화성시 주차교통과가 후원했으며 장애인·자원봉사자·국가유공자·사회복지시설 차량을 대상으로 23개 항목 점검과 일부 부품 무상 교환이 이
민선 8기 유정복호의 인천시정은 분명한 색깔을 갖는다. ‘오직 시민, 오직 인천, 오직 미래’의 이 말은 행정의 방향과 철학을 집약한 핵심 키워드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발로 뛰는 행정가, 유정복 인천시장이 있다.현장을, 시민의 목소리를 우선하는 유 시장의 구슬땀과 행보는 민선 8기 지난 4년여 동안 인천의 변화를 견인해왔다.작은 변화의 징후까지 놓치지 않는다는 뜻의 ‘통찰추호(洞察秋毫)’처럼 유 시장의 시정은 디테일에서 출발해 구조를 바꾸는 방식으로 전개되고 있다.순자는 “정치는 백성의 마음을 얻는 데서 시작된다(政在得民心)”고 했다. 유 시장의 행보는 이 고전적 명제를 인천시정으로 풀어낸 사례에 가깝다. 산업현장
유정복 인천시장이 26일 인천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한 공항경제권 육성을 강조하며 정부의 공항 관련 공공기관 통합 추진에 대해 강하게 반대 입장을 나타냈다.유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공항경제권 지정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환영하면서도 정부가 추진 중인 인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통합 방안에 대해 “인천의 미래를 훼손하는 결정”이라고 직격했다.유 시장은 글에서 “공항이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산업 유치와 기반시설 확충을 가능케 하는 제도적 틀이 처음 마련된 것은 큰 의미”라며 “인천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한 공항경제권은 인천의 핵심 성장동력”이라고 강조했다.◇
경기도가 고유가 여파로 생계 부담이 커진 취약계층을 위한 긴급 지원과 함께 주거·복지·일자리를 결합한 공공주택 공급에 나서며 민생 안정과 미래형 주거정책을 동시에 추진한다.도는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으로, 최대 60만 원까지 지급된다. 이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이 취약계층의 생활비 부담으로 직결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선제적 대응이다.◇취약계층 숨통 틔우는 ‘맞춤형 지원’지원금은 소득 수준과 거주 지역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수도권 기준 기초생활수급자는 55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45만
유정복 인천시장이 ‘속도’와 ‘체감’을 전면에 내세운 민생 추경으로 현장 중심 행정의 진면목을 드러냈다.시는 26일 시의회 의결과 동시에 ‘인천형 민생 추가경정예산’을 확정하고 곧바로 집행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총 5430억원 규모로 편성된 이번 추경은 고유가 위기 대응과 민생 안정에 초점을 맞춘 6개 핵심 사업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눈길을 끄는 대목은 지방비 전액을 시가 부담하는 구조로 기초자치단체의 재정 부담을 완전히 배제하면서 정책 실행의 속도를 극대화했다는 점에서 기존 지방재정 운영 방식과 뚜렷한 차별성을 보인다.유 시장은 이번 추경을 두고 “시민이 즉각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실행형 예산”이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6일 김용진 사장이 주요 사업현장을 직접 찾는 ‘실행 중심’ 현장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공공주택 공급 확대와 산업단지 조성 등 핵심 사업의 추진력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현장 안전관리까지 병행하는 ‘투트랙 행보’로 성과 창출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이번 현장 행보는 김 사장이 지난해 9월 취임 이후 진행한 부서별 현장 업무보고의 연장선으로 이달 초 발표한 ‘GH Bridge 2030 행동계획’의 후속 조치다. 계획에 담긴 공공주택 확대, 모듈러주택 활성화, 지분적립형주택 공급 확대 등 정책 과제를 실제 사업 현장에서 구체화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광교·산단·2.4대책 지구까지…“현장에서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