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스타트업 프라운은 프리A 투자를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마크앤컴퍼니와 솔리드원파트너스가 참여했으며, 투자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프라운은 이지 클래식 뷰티 브랜드 '모크레스(MOCRES)'를 운영하고 있다. 모크레스는 케어 기능과 컬러 기능을 결합한 립 제품 '이지스터닝 틴티드 립듀오'를 시작으로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회사는 지난 5월 브랜드를 공개한 뒤 6월부터 자사 온라인몰을 통해 제품 판매를 시작했다. 프라운은 초기 고객 반응을 바탕으로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브랜드 경험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투자사 측은 프라운이 브랜딩과 마케팅 역량을 기반으로 브랜드를 구축하고 있다는 점을 투자
초기 창업기업 전문 액셀러레이터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는 AI 기반 치과 보험금 청구 자동화 솔루션 '보움'을 운영하는 위에이드에 프리A 투자를 집행했다고 13일 밝혔다.위에이드는 치과 의료기관과 환자, 보험사를 연결하는 인슈어테크·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이다. 주력 서비스인 '보움'은 진료 단계의 보장 내용 확인부터 진료 후 보험금 청구까지 지원하는 솔루션으로, 의료기관용 소프트웨어와 환자용 애플리케이션, 보험사 데이터 연계 기능을 제공한다.회사는 특정 전자의무기록(EMR) 시스템에 종속되지 않는 구조와 치과 진료에 특화한 소형 언어모델(sLLM)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비정형 진료기록을 데이터화해 보험금 청구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은 오는 8월 27일 서울 코엑스에서 'EV·피지컬 AI를 위한 배터리 안전성 및 충전 인프라 구축 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EV TREND KOREA 2026'과 함께 열린다.세미나는 전기차와 휴머노이드 로봇, 자율이동로봇(AMR), 무인운반차(AGV) 등 피지컬 AI 기반 시스템 확산에 대응해 배터리 안전성과 충전 인프라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배터리 안전성 평가 기술과 열관리 기술, AI 기반 배터리 진단 기술을 비롯해 자동충전과 무선충전 기술, 충전 제어 통신 프로토콜, 자동 도킹 기술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전기차와 피지컬 AI 인프라의 보안과 플랫폼 운영 전
휴먼 클라우드 플랫폼 크몽은 한국능률협회(KMA)와 기업의 AI 전환(AX) 지원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이 실제 업무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AI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크몽은 AI 솔루션과 전문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한국능률협회는 이를 활용한 기업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 과정을 마련한다.협력의 중심에는 'AI 에이전트 개발 워크숍'이 있다. 이 프로그램은 기업 구성원이 자사 업무에 맞는 AI 에이전트를 직접 기획하고 설계·구현하는 실습 중심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양 기관은 AI 활용 전략 수립과 AI 전환 실행 방안 지원을 비롯해 기
풀무원샘물은 고대 곡물 파로를 활용한 RTD(즉석음용) 곡물차 '하루파로(500mL)'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신제품은 파로를 주원료로 사용하고 볶은 현미와 볶은 보리를 함께 배합해 만든 곡물차다. 회사는 튀르키예산 볶은 파로와 국내산 현미, 보리를 우려낸 추출액을 사용해 곡물 본연의 맛과 향을 살렸다고 설명했다.이번 제품은 지난해 선보인 '하루귀리'에 이어 출시한 곡물차 라인업이다. 풀무원샘물은 건강을 고려한 음료 수요가 늘어나는 시장 흐름에 맞춰 곡물 기반 음료 제품군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하루파로'는 카페인을 함유하지 않아 시간대에 관계없이 마실 수 있으며, 제조 과정에는 아셉틱(Aseptic) 무균 충전 시스템을 적용
화물 운송 플랫폼 기업 원콜은 위베어소프트의 API 관리 솔루션을 적용해 오픈 API 플랫폼 구축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약 3개월 동안 커스터마이징과 개발, 테스트를 거쳐 마무리됐다. 이를 통해 실시간 운송 데이터와 배차 현황, 정산 정보 등을 외부 파트너와 개발자가 연계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원콜은 하루 평균 10만 건 이상의 화물 운송 주문을 처리하고 전국 약 7만 명의 화물차주가 이용하는 운송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물류·유통·보험 등 다양한 산업과의 서비스 연계를 확대하기 위해 오픈 API 전략을 추진해 왔다고 설명했다.도입된 API 관리 솔루션은 인증과 권한 관리, 트래픽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7월 사모펀드(PEF)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한앤컴퍼니가 1위를 차지했다. 연합자산관리와 스틱인베스트먼트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이번 조사는 지난 6월 13일부터 7월 13일까지 사모펀드 브랜드 30곳을 대상으로 온라인 빅데이터 2627만5306건을 분석해 진행됐다. 분석 대상 데이터는 전달보다 3.54% 감소했다.연구소는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 지표를 종합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고 설명했다.조사 결과 한앤컴퍼니는 브랜드평판지수 278만6139점을 기록하며 1위를 유지했다. 다만 전월과 비교하면 지수는 17.85% 하락했다. 연합자산관리는 263만5119점으로 2위, 스틱인베스트먼트는 254만952
도미노피자는 5인조 걸그룹 리센느(RESCENE)를 브랜드 전속 모델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도미노피자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밝고 활기찬 이미지와 리센느의 활동 콘셉트가 부합한다고 판단해 모델로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광고 촬영은 지난 6월 진행됐으며, 리센느는 기존의 밝은 이미지와 함께 새로운 분위기의 모습을 담아냈다고 회사는 전했다.리센느가 출연한 신규 TV 광고는 오는 16일부터 TV와 극장, 유튜브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같은 날 도미노피자의 여름 신제품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도미노피자는 이번 모델 기용을 계기로 여름 시즌 마케팅을 강화하고 브랜드 캠페인을 확대할 계획이다.도미노피자 관계자는 "브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7월 금융지주회사 최고경영자(CEO)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하나금융지주 함영주 회장이 1위를 차지했다. 아이엠금융지주 황병우 회장과 한국금융지주 김남구 회장이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이번 조사는 지난 6월 13일부터 7월 13일까지 금융지주회사 CEO 관련 빅데이터 526만8689건을 분석해 진행됐다. 분석 대상 데이터는 전달보다 1.22% 감소했다.연구소는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사회공헌 지표 등을 종합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고 설명했다.조사 결과 함영주 회장은 브랜드평판지수 152만1250점을 기록하며 1위를 유지했다. 다만 전월과 비교하면 지수는 16.18% 감소했다. 황병우 회장은
현대약품의 두피·탈모 케어 브랜드 마이녹셀은 '스칼프 인텐시브 탈모앰플 200ml'를 출시하며 탈모 관리 제품군을 확대했다고 13일 밝혔다.신제품은 현대약품의 특허 조성물인 '마이녹셀 콤플렉스'를 10% 함유했으며, 두피와 모발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을 담은 저자극 제품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스프레이 방식을 적용해 두피 전체에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점도 특징이다.이번 제품은 기존 60ml 제품에 대한 소비자 반응을 반영해 개발됐다. 회사에 따르면 기존 제품은 토스쇼핑과 GS SHOP 온라인몰 등에서 판매 호응을 얻었으며, 대용량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 의견이 이어지면서 200ml 제품을 추가로 선보이게 됐다.이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7월 저축은행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SBI저축은행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OK저축은행과 웰컴저축은행이 각각 2위와 3위에 이름을 올렸다.이번 조사는 지난 6월 13일부터 7월 13일까지 소비자들에게 알려진 저축은행 44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온라인 빅데이터 1825만8353건을 분석해 진행됐다. 분석 대상 데이터는 전달보다 2.65% 늘었다.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소셜 지수를 종합해 산출됐다. 연구소는 브랜드와 소비자의 온라인 활동을 분석해 브랜드 인지도와 관심도, 소통량 등을 평가했다고 설명했다.조사 결과 SBI저축은행은 브랜드평판지수 236만3319점을 기록해 1위를 유지했다
하이라이트브랜즈가 전개하는 미국 마운틴 아웃도어 브랜드 시에라디자인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26 이스포(ISPO) 상하이'에 참가해 글로벌 바이어들과 유통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제품 경쟁력을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이스포 상하이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대표하는 스포츠·아웃도어 산업 전시회다. 올해 행사에는 20개 국가·지역에서 약 500개 브랜드가 참가했고 약 2만6000명의 방문객이 찾았다. 시에라디자인은 이번 전시를 통해 해외 공식 전시에 처음 참가했으며, 올 하반기 중국 시장 진출을 앞두고 브랜드 인지도와 시장 반응을 확인하는 기회로 활용했다.전시장에서는 한국이 기획·개발한 제품들이 공개
1632년 오스만 제국의 헤자르펜 아흐메트 첼레비라는 학자는 자기가 만든 나무 날개를 메고 이스탄불의 갈라타 타워 꼭대기에서 뛰어내렸습니다. 남풍의 기류를 타고 보스포루스 해협을 건너 3.3km를 날아 아시아대륙 쪽인 우스퀴다르에 무사히 착륙했습니다,라고 했으면 좋았겠지만 이는 전설로만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입니다. 멀리 보이는 탑이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갈라타 타워입니다. 507년경 유스티니아누스 황제 때 등대와 망루로 사용하려고 처음 만들었다가 1348년 제노바 상인들이 비잔틴 제국의 공격으로부터 방어하기 위해 석조 요새로 건축했습니다. 그러다 오스만 정복 이후에는 용도를 바꿔서 감옥, 무기창고, 천문대 그리고 화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