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사무용품 브랜드 더블에이(Double A)가 6월 25일부터 7월 1일까지 더현대 서울 아이코닉 스퀘어에서 브랜드 팝업스토어 ‘내일연구소’를 운영한다.더블에이 ‘내일연구소’는 지속가능한 내일을 추구하는 ‘Better Work, Better Tomorrow’를 주제로 기획된 참여형 팝업스토어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연구실 콘셉트의 공간을 탐험하며 지속가능한 종이 생산 과정과 더블에이의 문구 제품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재활용 소재로 제작한 타이벡 노트북 파우치와 에코백을 비롯해, 팝업스토어 한정 굿즈인 플로피 협업 제품, 타월북, 미니 타월북 키링 등 다양한 한정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현장에는 더블에이의 ESG 스토리를 소개하는 체
경동대학교 체육학과(학과장 박시화)는 3학년 학생 20명이 17일 경기 양주시 옥정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 전공연계 봉사활동으로 어르신들께 “효(孝) 마사지”를 해 드렸다고 밝혔다. 이들은 앞서 지난달 22일에도 같은 봉사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학생들은 ‘스포츠마사지 및 테이핑’ 교과목에서 습득한 전문지식과 실무 역량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에게 스포츠마사지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신체 피로를 완화시키면서 자연스레 대화를 나누게 된다”며, 교실에서 배운 바를 현장에 적용하면서 전공 역량을 강화했을뿐 아니라, 봉사의 만족감이 더 컸다고 말했다.경동대 체육학과 나채만 교수는 “학생들을 인솔해 보
도시락 창업 프랜차이즈 오봉도시락이 신메뉴 출시와 신규 매장 오픈을 동시에 추진하며 여름 성수기 공략에 나선다.오봉도시락은 6월 23일 직영점을 시작으로 신메뉴 '닭가슴살 명란마요'와 '냉메밀국수'를 전국 가맹점에 순차 적용한다. '닭가슴살 명란마요'는 부드러운 닭가슴살과 고소한 명란마요 소스의 조화가 특징이며, '냉메밀국수'는 진한 가쓰오부시 장국과 쫄깃한 메밀면으로 여름철 수요를 겨냥했다.여기에 7월 초에는 충남 금산점과 경기 평택비전점이 잇따라 문을 열며 가맹 네트워크를 한층 넓힌다.업체 관계자는 "신메뉴와 신규 매장 오픈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사이버대학교 통합건강관리학과(학과장 이민영)가 2026년 치유산업 기획 특강의 일환으로 오는 9월 19일(토) 13시 30분, 서울사이버대 A동 501호에서 ‘산림치유와 치유농업이 여는 웰니스의 미래’ 특강을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개최한다. 특강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서울사이버대 통합건강관리학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번 기획 특강은 2개의 강연으로 구성되었으며, 제1강연은 신원섭 前 산림청장, 제2강연은 김경미 前 농촌진흥청 농업환경부장이 맡았다. 신원섭 前 산림청장은 World Forum on Forest Therapy 회장으로 제30대 산림청장, 충북대학교 농업생명환경대학 산림학과 교수를 역임한 바 있다. 김경미 前 농촌진흥
계약 만기일 당일, 당연히 들어왔어야 할 보증금은 찍히지 않고 집주인은 휴대전화를 꺼둔 채 연락을 받지 않는다. 이처럼 만기 시점에 고의로 연락을 회피하거나 잠적하는 임대인들로 인해 피눈물을 흘리는 임차인들이 급증하고 있다. 당장 새로운 집으로 이사해야 하는데, 전 재산이나 다름없는 보증금이 묶여버리면 임차인의 일상은 일순간에 마비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무작정 연락이 닿기만을 기다리는 것은 시간 낭비일 뿐이며, 임대인의 잠적 징후가 포착된 순간부터 발 빠르게 임대차보증금 반환소송과 같은 법적 강제 수단을 동원해야 한다. 일단 연락이 두절되었다면 가장 먼저 계약 해지의 객관적 증거를 확보해야 한다. 주택임대차보
"분명히 밥을 든든하게 먹었는데 왜 한두 시간 만에 다시 단것이 당길까요?" 여름휴가를 앞두고 식단 관리에 돌입한 이들이 흔히 겪는 억울한 현상이다. 많은 이들이 이를 개인의 의지 부족이나 폭식 성향 탓으로 돌리며 괴로워하지만, 의학 전문가들은 그 근본적인 주범으로 식후에 발생하는 '혈당 스파이크'를 지목한다. 혈당 스파이크는 정제 탄수화물이나 당질이 높은 음식을 섭취한 직후 혈당이 급격하게 치솟았다가 폭락하는 현상이다. 혈당이 급락하는 시점에 뇌는 에너지가 고갈되었다고 착각하여 강력한 허기짐과 탄수화물을 갈구하는 '가짜 식욕'을 만들어내며 폭식을 유발한다. 이때 과도하게 분비된 인슐린 호르몬은 소모되지 못한 포
신간 ‘건강수명' 출간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출판 사업 확대에 나선다. 또한 카카오 브런치 스토리 누적 방문자 75만 명을 기록한 인기 작가 은파랑의 신작 에세이 '마이스타' 역시 다음 달 출간을 앞두고 있어 업계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도서 출판 달달북은 “한 권의 책이 사람의 하루를 바꾸고, 짧은 문장 하나가 삶을 다시 따뜻하게 만든다”는 철학 아래 출범한 감성 북 브랜드다. 빠르게 흘러가는 현대사회 속에서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삶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며 독자들과 소통하고 있다.도서 출판 달달북 발행인 김형성 대표는 “달빛처럼 포근하고 차 한 잔처럼 부드러운 이야기를 전하는 것이 목표”
국내 소방·방재 산업의 최신 기술과 미래 비전을 확인할 수 있는 ‘제9회 소방방재기술산업전(2026 FIRE TECH KOREA)’이 오는 7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이번 전시회는 K-fireEXPO가 주관하고 한국소방인협회가 협력 파트너로 참여해 산업계와 현장을 연결하는 전문 플랫폼으로 운영된다.전시회는 △소방 기계설비존 △소방 방화구획 및 내화구조존 △AI 특별존 등으로 구성되며, 화재 예방과 대응을 위한 최신 기술과 제품들이 대거 소개될 예정이다.특히 올해 신설된 AI 특별존은 인공지능 기술이 소방·방재 분야에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공간으로 마련된다.전시 기간에는 업계 전문가들이
네일 제품 전문 제조기업 ㈜미모가 오는 6월 25일부터 28일까지 킨텍스 및 소노캄 고양에서 열리는 MyK FESTA(마이케이 페스타)에 참가해 대표 제품 KERATAB7000(케라탭7000)과 자체 브랜드 me.mimo(미미모)를 앞세워 K-네일 기술 경쟁력을 선보인다.최근 네일 시장은 디자인뿐 아니라 접착력, 착용감, 손톱 보호 등 제품의 기본 성능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미모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자체 연구개발을 통해 소재와 접착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며 기능 중심의 네일 솔루션을 개발해 왔다.대표 제품 KERATAB7000은 의료등급 아크릴 접착제를 적용한 글루탭으로, ASTM D3330 기준 시험에서 8,000g/25mm 이상의 접착 성능을 확
AI 기술 확산과 개인정보 보호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제15회 개인정보보호페어 & CPO워크숍(PIS FAIR 2026)’이 최신 개인정보보호 기술과 산업 동향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주목받고 있다.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PIS FAIR 2026에는 개인정보보호 및 사이버보안 분야 89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솔루션과 서비스를 전시·시연하고, 공공기관과 기업의 CPO(개인정보보호최고책임자), 개인정보보호 담당자, 정보보안 실무자들과 현장에서 직접 교류를 이어간다.전시 공간에서는 개인정보 관리와 데이터 보호, AI 기반 보안 기술, 개인정보 유출 예방 및 대응 솔루션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기술이 소개된다. 참
신혼여행 직후나 결혼 초기, 배우자가 결혼 전부터 다른 사람과 깊은 외도 중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거나 신분·재산을 완전히 속인 ‘사기 결혼’의 피해자가 되었을 때의 충격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이때 많은 피해자가 평생 흔적이 남는 이혼 대신 기록을 깨끗이 지우기 위한 혼인무효소송이 가능한지 문의한다. 하지만 법원이 결혼 자체를 처음부터 없었던 것으로 혼인무효의 문턱은 상상 이상으로 높고 엄격하다. 혼인무효소송은 민법 제815조에 규정된 지극히 예외적인 사유가 존재할 때만 인용된다. 사법부가 판단하는 무효의 핵심 기준은 단순히 ‘결혼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가 아니라, ‘당사자 사이에 혼인의 합의가 원천적으로 결여
오는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신라호텔 11층과 12층에서 개최되는 ‘SEOUL ART SALON 2026’에 금보성아트센터가 참가한다. 금보성아트센터는 12층 1239호 객실 전시공간에서 국내외 관객을 맞이할 예정이다.이번 전시에는 윤문, 제나, 조성훈, 김경자, 김태연 작가가 참여한다. 각 작가는 자신만의 독창적인 조형 언어와 예술세계를 바탕으로 현대미술의 다양한 가능성을 보여줄 예정이다.윤문 작가는 깊이 있는 감성과 서정성을 바탕으로 인간과 자연, 삶의 흔적을 달항아리에 담아내며, 조성훈 작가는 현대적 감각과 실험적 표현을 통해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시한다. 김경자 작가는 OBS재료의 조형적 구조와 색채의 긴장감을 통해 현대사
2026년 6월, 중국 베이징의 중국국가화원 미술관에서 개최된 류메이즈(Liu Meizi)의 개인전 《피안에서 꽃이 피다》는 단순한 화조(花鳥)의 재현을 넘어선 자리였다. 이번 전시는 동시대 회화의 확장 가능성을 타진하는 치열한 질문이자, 인간의 성장과 시간, 그리고 생명의 순환을 시각화한 거대한 회화적 서사였다.중국 최고 권위의 국가급 미술 창작·연구기관인 중국국가화원에서 개인전을 연다는 것은 예술적 성취와 학술적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음을 뜻한다. 중국 근현대미술의 거장들이 거쳐 간 이 상징적인 공간에서 대규모 개인전을 선보인 류메이즈는 자신이 중국 현대회화의 중심축에 서 있음을 당당히 증명해 보였다.중국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