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호 오산시장이 20일 경부선 철도 횡단도로와 오산역 환승주차장 연결도로 개설공사가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적기 준공을 위해 공정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시는 시민 숙원사업이자 민선 9기 핵심 과업인 경부선 철도 횡단도로 및 오산역 환승주차장 연결도로 개설공사가 착공 이후 계획에 따라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오산천 통과 구간의 공사가 지난 5월 15일부터 진행되지 않으면서 일각에서 전체 공사가 중단됐다는 주장이 제기되자 이는 한강유역환경청의 하천점용 허가 조건에 따른 일시적인 공사 제한이라고 설명했다.오산천 구간을 제외한 다른 구간의 공사는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하천 구간도 홍수기
박관열 광주시장이 광주역세권 일대를 주거와 첨단산업이 결합된 자족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중앙정부를 상대로 공공주택지구 추가 지정과 국가산업단지 유치에 나섰다.시는 20일 박관열 시장이 지난 18일 세종정부종합청사에서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을 만나 지역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광주역세권 주변에 2만호 규모의 공공주택지구를 추가로 조성하고, 30만㎡ 규모의 국가산업단지를 유치하는 방안을 공식 건의했다.지난 13일 발표된 4500호 규모의 광주역세권 공공주택지구 지정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주택과 일자리, 산업, 상업·업무 기능을 함께 갖춘 도
화성도시공사(HU공사)가 복수노조와 소수노조, 비조합원 등 다양한 구성원의 의견을 균형 있게 반영하는 노사 소통체계 구축에 나선다.HU공사는 20일 노사협의회 활성화 지원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7일 노사발전재단과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복수노조 사업장인 HU공사의 특성을 고려해 기존 노사협의회 운영체계를 개선하고 소수노조와 비조합원을 포함한 구성원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소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HU공사는 구성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노사협의회 운영에 체계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사협의회 활성화 지원사업에 신청했다. 지원기관 선정에 따라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이 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 과정에 용인의 산업적 역할과 기초자치단체의 재정 여건을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용인시의회는 장정순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이 19일 경기도의회를 방문해 남종섭 의장과 지역 현안 및 지방자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방문에는 김길수 부의장과 각 상임위원장, 교섭단체 대표 등이 함께했다. 의장단은 남종섭 의장의 도의회 의장 취임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20대 전반기 회장 선출을 축하했다.장 의장과 남 의장은 광역의회와 기초의회의 협력 강화 방안을 비롯해 경기도가 추진 중인 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 지방의회법 제정 필요성 등에 관해 의견을 나
수원특례시가 고금리와 고물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특례보증 규모를 300억원으로 확대한다.시는 20일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출연금 6억원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특례보증 출연 예산은 본예산 24억원에서 총 30억원으로 늘어났다. 출연 예산의 10배를 보증하는 특례보증 제도에 따라 전체 보증 규모도 기존 240억원에서 300억원으로 60억원 확대됐다.◇저신용 소상공인 금융 이용 지원…최대 5000만원 보증소상공인 특례보증은 신용등급이 낮아 일반 금융권 대출을 이용하기 어려운 소상공인에게 경기신용보증재단의 보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담
시흥시가 미래산업 인재 양성과 현장 중심 고용정책에서 거둔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상을 받았다.시는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임병택 시장이 민선 8기부터 역점을 두고 추진해 온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과 미래기술 분야 인재 양성, 청년 엔지니어 육성 정책 등이 지역의 미래 일자리 기반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시는 이번 수상으로 2019년 우수상과 2023년 최우수상, 2024년 우수상에 이어 통산 네 번째 일자리대상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미래산업 인재 육성·현장 밀착형 고용정책
성남시가 시민의 이동 안전을 보장하고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과 생태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생활밀착형 정책을 확대한다.시는 20일 전 시민을 대상으로 한 자전거·개인형 이동장치(PM) 보험을 갱신하고, 경기도 국민안전교육 실태점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와함께 가정보육 아동 6200명에게 제철 과일 꾸러미를 지원하고 지역 내 습지 3곳에서 어린이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자전거·PM 사고 전국 어디서나 보장시는 시민들이 자전거와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DB손해보험 등 5개 보험사와 ‘성남시민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 보험’ 계약을 체결했으며 보장 기간은
용인특례시 수지구가 지역 시·도의원들과 주민 생활에 밀접한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예산 확보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수지구는 1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하반기 시·도의원 간담회’를 열고 지역 현안과 신규 사업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수지구를 지역구로 둔 시·도의원과 구청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일정, 예산 확보 방안 등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들의 요구를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생활체육·교통·도로 등 주민 체감사업 집중 논의수지구는 간담회에서 생활체육시설 정비를 비롯해 교통체계 개선, 도로·보도 정비, 하천 환
용인특례시가 동백~신봉선과 용인경전철 광교 연장선, 언남~동천선 등 도시철도 3개 사업의 조기 실현을 위한 사전예비타당성조사(예타)에 착수한다.이상일 시장은 시민들의 철도망 확충 요구에 부응하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기 위해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관련 용역비를 확보했다. 따라서 시는 앞으로 1년간 경제성을 높일 수 있는 최적 노선과 역사 위치, 기존 철도망과의 연계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이 시장은 20일 “동백~신봉선의 조기 추진을 희망하는 시민 청원이 접수되는 등 철도망 확충에 대한 시민들의 열망이 크다”며 “민선 8기부터 공을 들여온 도시철도 사업의 조기 실현을 위해 사전타당성조사에 착수한다”고
임신·출산기 여성의 피부 변화에 특화된 스킨케어 브랜드 라루셀(LALUCELL)이 롯데백화점 온라인몰에 입점하며 유통망을 확대한다.라루셀을 운영하는 경기 하남시 소재 바이오코스는 19일 이번 입점을 통해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나타나는 피부 변화를 고려해 개발한 민감성 스킨케어 제품을 백화점 고객에게 선보인다고 밝혔다.라루셀은 임신과 출산에 따른 호르몬 변화와 피부 특성을 제품 기획 단계부터 반영한 브랜드이며 임신 중 나타날 수 있는 건조함과 민감성, 색소침착, 튼살을 비롯해 출산 이후 피부 관리에 초점을 맞춘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다.바이오코스는 화장품 소재와 제형 기술 개발을 병행해 왔다. 강유지 대표는 화장품 관련
이재준 수원시장이 의료기관 방문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과 복지관을 직접 찾아가는 ‘수원새빛노인건강버스’ 운영에 나선다.시는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사단법인 공간과나눔, 대한부정맥학회와 수원새빛노인건강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수원시 4개 구 보건소장, 김철 공간과나눔 대표, 신승용 대한부정맥학회 정책이사 등이 참석했다. 세 기관은 어르신 건강관리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수원새빛노인건강버스는 경로당과 복지관 등을 순회하며 어르신에게 각종 검사와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건강관리 사업이다.공간과
조용호 오산시장이 세교3지구를 경기남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거점이자 자족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자족용지 확대와 분당선 연장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조 시장은 19일 오후 국회를 찾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의원을 만나 세교3지구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면담에는 김종욱 오산시의회 의장과 정윤영 부의장, 오산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조 시장은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오산시의 요구가 반영될 수 있도록 ▲세교3지구 자족용지 30만평 확보 ▲분당선 세교2·3지구 연장 ▲광역교통개선대책 우선 반영 등에 힘을 모아달라고 건의했다.전 의원은 “오산은 제 지역구
박관열 광주시장이 노후 공업지역의 체계적인 정비와 복합 위기 상황에 대비한 도시 안전망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19일 시청 이음홀에서 ‘2030 광주시 공업지역 기본계획안’ 최종보고회를 열고 지역 내 공업지역의 효율적인 관리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앞서 지난 18일에는 ‘2026 을지연습’의 하나로 시청사 폭발물 테러와 드론 공격을 가정한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박 시장은 공업지역 정비를 통한 기업 환경 개선과 실전형 훈련을 통한 시민 안전 확보를 지속 가능한 도시 성장의 핵심 과제로 추진할 방침이다.◇장지·삼리·궁평 등 공업지역 65만㎡ 체계적 정비2030 광주시 공업지역 기본계획은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