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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24시] 임태희 “부모의 믿음이 아이 성장의 뿌리”…어버이날 맞아 교육의 본질 강조

송인호 기자

입력 2026-05-08 12:14

진말초 복도 글귀 소개하며 학부모 헌신 조명…“부모는 아이의 첫 번째 선생님”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헌신과 사랑의 감사 표현을 하고있다./임태희미래교육캠프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헌신과 사랑의 감사 표현을 하고있다./임태희미래교육캠프
경기=비욘드포스트 송인호 기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학부모들의 헌신과 사랑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교육의 본질은 결국 ‘믿음’에 있다고 강조했다.

임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달 방문했던 진말초등학교 복도에서 마주한 문구를 소개하며 부모의 역할과 교육의 의미를 되새겼다.

임 후보는 글에서 “‘사람은 믿어주는 만큼 자라고, 아껴주는 만큼 여물고, 인정받는 만큼 성장합니다’라는 문장이 오래 마음에 남았다”고 적었다.

임 후보는 이어 “이 문장 속에는 교육의 본질이 담겨 있고 그 마음은 부모님의 사랑과 닮아 있다”고 말했다.

임 후보는 아울러 “아이들의 가능성을 누구보다 먼저 믿어주고 비바람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지켜주는 존재가 바로 부모”라며 “부모님은 우리 아이들이 세상에서 처음 만나는 첫 번째 선생님”이라고 확언했다.

특히 임 후보는 부모라는 이름으로 감당해야 하는 책임과 희생의 무게에도 깊은 공감을 나타냈다.

임 후보는 “부모라는 이름으로 짊어진 헌신의 무게와 노고를 잘 알고 있다”며 “어버이날인 오늘 만큼은 사랑하는 아이들의 미소를 보며 그 어깨가 조금이나마 가벼워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메시지는 가정과 학교가 함께 아이의 성장을 만들어가는 교육 공동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임 후보가 학교 안전망 강화, 과밀학급 해소, 안심알리미 확대 등 학생 중심 정책을 잇달아 제시하는 가운데, 이날 SNS 메시지 역시 ‘아이를 중심에 둔 교육’과 ‘학부모 존중’이라는 철학을 담아냈다는 평가가 나온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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