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가정·홀몸 어르신 등 3만9천여명에…42억원 규모 ‘시원한 여름나기’지원 전국시행
지자체·기관 통해 냉방기·생필품 등 전달

‘시원한 여름나기’지원사업은 사랑의열매 중앙회와 17개 시도 지회가 추진하는 혹서기 지원사업이다.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대상은 저소득 가정을 비롯해 홀몸 어르신·쪽방 거주민·장애인·아동 청소년 등 재난취약가구 3만9천여 명이다.
지원 규모는 현금 40억 2,755만 원과 선풍기·보양식 등 2억 2,228만 원 상당의 현물이며, 기부금으로 구매하거나 기탁 받은 냉방기·여름용 생필품·보양식품들은 전국의 지자체와 2,229개 배분협력기관 등을 통해 지원된다.
사랑의열매는 이처럼 재난취약가구의 냉방비를 지원하는 등 코로나19 장기화·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고, 코로나 블루 등 새로운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6월15일부터 이달 말인 31일까지 47일간 ‘대한민국 사회백신’ 나눔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사랑의열매 조흥식 회장은 “최근 폭염으로 온열환자가 발생하는 등 코로나19 장기화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어려움이 더욱 가중되었다”며 “사랑의열매는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으로 조금이나마 이웃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사회백신’ 나눔캠페인은 7월 31일까지 ▶ARS전화기부(060-700-1212/건당 3,000원) ▶문자기부(#9004/건당 2,000원) ▶사랑의열매 홈페이지(신용카드, 계좌이체, 간편결제)를 통한 기부 등으로 참여할 수 있다.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