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114개국이 참가하여 총 493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한다.
5일 Arial(레벨-14), Ataturk Banani, Daka 1213, Sheraton Daka에서 열리는 세미나가 있으며, 방글라데시 정부의 문화부 к M 칼리드 장관이참석한다. 지난 4일부터 다카로 작가들이 입국하고 있으며, 작품을 설치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금보성 전지연 김영신 서봉희 권민경 작가가 비엔날레 최종 선정됐다.
이에 금보성 작가는 "아시아 최대의 축제였던 비엔날레가 지구촌 축제로 방글라데시1억7천만 국민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있으며,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작가들이 국가를 대표로 참가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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