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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문랩스, ‘더푸른세상’ 콜라보레이션 콘서트 열어

김신 기자

입력 2023-10-20 11:59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더문랩스(LM재단, 대표이사 문성억)와 ㈜미스터엔터, (사)따뜻한엄마고양이협회(따고맘), (사)생명사랑문화예술협회가 함께하는 공익 프로젝트인 ‘더푸른세상’이 지난 18일 서울 혜화동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에서 콜라보레이션 콘서트를 개최했다.

‘더푸른세상’은 모든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더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를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 회복을 위한 공익 프로젝트이다. ‘더푸른세상’ 프로젝트의 취지를 알리기 위한 이번 콜라보레이션 콘서트는 하야로비 김태윤, Mr.2 이민규, 그리고 댄스팀인 M.I.C 등의 무대로 이루어졌다. 소중한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전하는 시민 참여 이벤트도 마련됐다. 또한, 콘서트 현장에서는 QR코드를 통해 LM NOVA에 회원가입을 하면, 1,000원 상당의 LM을 ‘더푸른세상’에 기부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되어 많은 관객들이 참여하기도 했다.

[사진=더문랩스 제공]
[사진=더문랩스 제공]

이번 콜라보레이션 콘서트의 진행을 맡은 생명사랑예술협회의 김태윤 이사장은 “시민들과 직접 만나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공연인 ‘더푸른세상’ 콘서트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는 메시지를 꾸준히 전달하고자 한다”며 “이번 공연은 LM NOVA를 통한 기부까지 더해져 더 뜻깊은 행사가 된 것 같다”고 밝혔다.

더문랩스 관계자는 “웹3 커뮤니티 플랫폼인 LM NOVA를 통해 참여와 기부활동을 활성화시켜 ‘더푸른세상’의 공익활동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문랩스는 웹3를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익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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