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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라메드테크(SMTI), 2024년 4분기 및 연간 잠정 실적 발표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1-22 06:49

사나라메드테크(SMTI, Sanara MedTech Inc. )는 2024년 4분기 및 연간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2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월 21일, 사나라메드테크가 2024년 4분기 및 연간 잠정 재무 결과를 발표했다.

2024년 12월 31일로 종료된 3개월 동안의 순수익은 약 2570만 달러에서 2620만 달러로 예상되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45%에서 48% 증가한 수치다.

2024년 연간 순수익은 약 8600만 달러에서 8650만 달러로 예상되며, 이는 전년 대비 약 32%에서 33% 증가한 것이다.

2024년 12월 31일 기준으로 회사는 약 1590만 달러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3050만 달러의 원금 부채가 남아있고, 2450만 달러의 대출 가능액이 있다.

이는 2024년 9월 30일 기준으로 보유하고 있던 1630만 달러의 현금, 3050만 달러의 원금 부채, 2450만 달러의 대출 가능액과 비교된다.

2024년 4분기 동안 사나라의 연구개발팀은 독점 항균 기술 및 가수분해 콜라겐에 대한 혁신을 포함한 11개의 임시 특허 출원서를 제출했다.2024년 10월 4일, 회사는 키스 마이어스를 이사로 임명했다.

마이어스는 LHC 그룹의 회장 겸 CEO 명예직으로, 1994년에 LHC 그룹을 공동 설립하고, 2023년 옵텀과 합병될 때까지 29,000명의 직원과 950개의 대리점을 운영했다.

사나라의 경영진은 2024년 4분기 동안 강력한 매출 성과를 달성했으며, BIASURGE의 판매 증가가 주요 요인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허리케인 헬렌으로 인한 IV 수액 및 식염수의 공급 부족으로 인해 BIASURGE의 판매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2024년 4분기 동안 BIASURGE의 판매에서 약 180만 달러의 수익이 이 특별한 상황에 기인한다고 추정하고 있다.

사나라는 고객을 지원하는 데 자부심을 느끼며, 이러한 특별한 수요와 관련된 이익을 제외하고도 강력한 순수익 성장을 보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사나라는 독점 항균 기술 및 가수분해 콜라겐에 대한 혁신을 통해 지적 재산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으며, 2024년 3월에 있을 실적 발표에서 재무 및 운영 성과에 대해 더 자세히 논의할 예정이다.

독립 등록 공인 회계법인은 2024년 12월 31일로 종료된 연도의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 절차를 완료하지 않았다.실제 결과는 감사 완료 및 기타 개발 사항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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