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시안쎄라퓨틱스(RNAC, Cartesian Therapeutics, Inc. )는 자가면역 질환을 위한 혁신적인 mRNA 세포 치료법을 발표했다.
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카테시안쎄라퓨틱스는 투자 커뮤니티에 자사의 비즈니스 업데이트 및 요약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산업 및 기타 회의에서 슬라이드 프레젠테이션을 발표하고 배포한다.현재의 기업 슬라이드 프레젠테이션은 이 현재 보고서의 부록으로 첨부되어 있다.
이 보고서의 내용은 1934년 증권거래법 제18조의 목적상 "제출된" 것으로 간주되지 않으며, 증권법 제1933조 또는 증권거래법에 따라 참조로 통합되지 않는다.
카테시안쎄라퓨틱스는 법률에 의해 요구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부록에 첨부된 자료를 업데이트하거나 보완할 의무가 없다.
카테시안쎄라퓨틱스의 제품 후보는 현재 임상 평가 및 연구 중인 조사 임상 제품이며,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지 않았다.
이 회사의 제품 후보의 잠재적 이점, 안전성 또는 효능에 대한 언급은 진행 중인 임상 연구의 관찰에 기반하며, 결정적인 임상 증거로 해석되어서는 안 된다.
이 프레젠테이션의 미래 기대, 계획 및 전망에 대한 모든 진술은 1995년 민간 증권 소송 개혁법의 의미 내에서 미래 예측 진술로 간주된다.
실제 결과는 다양한 중요한 요인으로 인해 이러한 미래 예측 진술과 실질적으로 다를 수 있다.
카테시안쎄라퓨틱스는 자사의 mRNA 세포 치료법을 통해 자가면역 질환의 치료 범위를 확장하고자 하며, 림프구 제거 없이 외래 환자 환경에서 보다 신뢰할 수 있고 안전하게 투여될 수 있도록 설계된 mRNA 세포 치료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Descartes-08은 중증 근무력증(MG) 환자를 대상으로 한 무작위 이중 맹검 위약 대조 2b 임상 시험에서 깊고 지속적인 반응을 보인 조사 mRNA CAR T세포(CAR-T)이다.
카테시안쎄라퓨틱스는 GMP(우수 제조 관리 기준) 제조를 통해 프로세스를 신속하게 최적화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2025년 상반기에는 3상 AURORA 연구가 시작될 예정이다.
현재 진행 중인 전향적 2상 시험에서 전신성 루푸스(SLE) 환자를 대상으로 한 데이터 결과는 2025년 하반기에 예상된다.
카테시안쎄라퓨틱스는 2024년 9월 30일 기준으로 약 220.9백만 달러의 자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MG에 대한 Descartes-08의 3상 시험 완료를 포함한 계획된 운영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카테시안쎄라퓨틱스의 mRNA 접근법은 자가면역 질환을 해결하기 위해 강력한 세포 치료 제품의 범위를 확장하도록 설계되었다.
Descartes-08은 2b 임상 시험에서 12개월 이상 지속적인 반응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4개월 차에 MG-ADL 점수가 평균 5.5점 감소하였고, 33%의 참가자가 6개월 차에 최소 증상 표현을 달성하였다.
안전성 프로필은 외래 환자에서의 투여를 지원하며, 3상 AURORA 연구의 설계가 미국 FDA와의 회의 후 최종 확정되었다.
카테시안쎄라퓨틱스는 현재 70명 미만의 직원과 함께 메릴랜드주 프레더릭 및 가이더스버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2024년 12월 31일 기준으로 기본 주식 2,580만 주가 발행되었다.
현재 카테시안쎄라퓨틱스는 강력한 재무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주요 이정표를 지원할 수 있는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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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