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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타(IBTA), 발라리 셰퍼드를 임시 최고재무책임자로 임명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3-14 22:17

아이보타(IBTA, Ibotta, Inc. )는 발라리 셰퍼드를 임시 최고재무책임자로 임명했다.

1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3월 14일, 아이보타(주식 코드: IBTA)는 북미에서 가장 큰 디지털 프로모션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회사로, 발라리 셰퍼드가 임시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즉시 취임한다.

이번 발표는 현재 최고재무책임자인 수닛 파텔이 통신 분야의 외부 기회를 추구하기 위해 아이보타를 떠나는 것에 따른 것이다.파텔은 전환 후 최소 1년 동안 자문 역할로 회사에 계속 참여할 예정이다.

아이보타의 CEO인 브라이언 리치는 "수십 년의 경험과 소비재 산업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가진 발라리는 2021년 이사회에 합류한 이후 아이보타에 없어서는 안 될 조언자가 되어왔다. 그녀는 이 역할을 맡기에 적합하다"고 말했다.

셰퍼드는 프로cter & Gamble에서 재무 담당 및 회계 담당 역할을 맡아 기업 재무 및 회계, 글로벌 재무 및 글로벌 비즈니스 개발을 이끌었다. 아이보타 외에도 셰퍼드는 맥코믹 & 컴퍼니와 KDC-One의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셰퍼드는 퍼듀 대학교의 크란너트 경영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리치는 "우리 회사 전체를 대표하여 수닛의 리더십과 기여에 감사드린다. 그의 지도 아래 우리는 아이보타를 상장시키고, NYSE에서 IBTA가 되었으며, 최고의 재무 조직을 구축했다. 그의 미래에 행운이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아이보타는 영구적인 최고재무책임자를 찾기 위해 전국적으로 인정받는 검색 회사를 고용했다. 아이보타는 소비재 브랜드를 위한 디지털 프로모션의 선도적인 제공업체로, 아이보타 성과 네트워크(IPN)를 통해 2억 명 이상의 소비자에게 도달하고 있다.

IPN은 마케터가 소비자들이 무엇을 구매하고, 어디서, 얼마나 자주 쇼핑하는지를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하며, 캠페인이 직접 판매로 이어질 때만 비용을 지불한다. 미국 소비자들은 2012년 이후 IPN을 통해 23억 달러 이상을 벌어들였다.

아이보타는 콜로라도에서 역사상 가장 큰 기술 IPO를 기록했으며, 덴버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덴버 포스트와 Inc. 매거진에서 일하기 좋은 최고의 장소로 지속적으로 선정되고 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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