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미아퓨전(BMEA, Biomea Fusion, Inc. )은 리더십 전환을 발표했다.
2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바이오미아퓨전(“바이오미아” 또는 “회사”)이 2025년 3월 25일, 임시 최고경영자(CEO)로 미크 히치콕을 임명하며 리더십 변화를 발표했다.미크 히치콕은 2021년부터 회사의 이사로 재직해왔으며, 토마스 버틀러를 대체하게 된다.이번 변화는 즉시 효력을 발휘한다.
미크 히치콕은 “바이오미아 이사로서 회사의 사명과 전략적 방향을 밀접하게 지원해온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 우리는 당뇨병 치료를 위한 혁신적인 요법을 개발하는 데 있어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최근 인슐린 결핍 환자에 대한 긍정적인 2상 데이터와 함께 icovamenib의 임상 진전을 통해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 우리는 규제 기관과의 협력을 준비하고 혁신적인 공유 결합 요법의 파이프라인을 계속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미크 히치콕은 호주 멜버른 대학교에서 미생물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영국 맨체스터 과학기술대학교에서 생화학 학사 및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에서 감염병 연구 및 프로젝트 계획 역할을 수행한 후, 1993년 길리어드 사이언스에 합류하여 27년간 다양한 직책을 맡았다.
바이오미아는 당뇨병 치료를 위한 제품 후보를 개발하고 있으며, 혁신적인 공유 결합 소분자 의약품의 파이프라인을 통해 환자들에게 임상적 혜택을 극대화할 계획이다.이사회는 토마스 버틀러의 중요한 기여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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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