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logo

ad

HOME  >  글로벌마켓

PBF에너지(PBF), 2025년 1분기 실적 발표 및 배당금 선언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5-01 20:06

PBF에너지(PBF, PBF Energy Inc. )는 2025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고 배당금을 선언했다.

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PBF에너지가 2025년 5월 1일에 2025년 3월 31일로 종료된 1분기 재무 및 운영 결과를 발표했다.

2025년 1분기 운영 손실은 511.2백만 달러로, 특별 항목을 제외하면 441.8백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2024년 1분기에는 145.1백만 달러의 운영 수익을 기록했다.

회사는 2025년 1분기 순손실이 405.9백만 달러이며, PBF에너지에 귀속되는 순손실은 401.8백만 달러로 주당 3.53달러의 손실을 나타냈다.

2024년 1분기에는 107.5백만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으며, PBF에너지에 귀속되는 순이익은 106.6백만 달러로 주당 0.86달러였다.

비현금 특별 항목은 2025년 1분기 결과에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51.3백만 달러의 세후 비용으로 순이익을 감소시켰다.

이 비용은 주로 2025년 2월 1일 마르티네즈 정유소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된 비용으로, SBR의 재고 조정으로 일부 상쇄되었다.조정된 완전 전환 순손실은 353.6백만 달러로, 주당 3.09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

2024년 1분기에는 조정된 완전 전환 순이익이 106.4백만 달러로 주당 0.85달러였다.

PBF의 사장 겸 CEO인 맷 루시가 "정책 변동성, 거시 경제 불확실성, 마르티네즈 사건 및 PBF의 정유 시스템 내 계획된 유지보수로 인해 매우 도전적인 1분기 환경이 조성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2025년 2월 1일, 전환 준비 중 마르티네즈 정유소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상당한 피해를 입혔고, 이로 인해 장기간 가동 중단이 발생했다. 사건 이후 부분적인 운영이 복구되었으며, 전체 운영 복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PBF는 2025년 5월 29일에 주당 0.275달러의 분기 배당금을 지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마르티네즈 정유소의 화재 이후, 2025년 4월에 제한된 운영이 복구되었으며, 이 기간 동안의 총 처리량은 하루 85,000배럴에서 105,000배럴로 예상된다.

정유소는 현재 구성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2025년 4분기에는 나머지 유닛의 재가동이 계획되어 있다. 이 유닛의 재가동은 필요한 수리 작업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회사는 화재로 손상된 유닛의 수리 비용과 정유소를 완전 운영 상태로 복구하는 비용이 대부분 재산 보험으로 보장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PBF는 2025년 4월 30일, 자회사인 PBF 물류 LP를 통해 필라델피아와 녹스빌에 위치한 두 개의 정제 제품 터미널 시설을 1억 7,500만 달러에 판매하기로 합의했다. 이 자산은 약 190만 배럴의 저장 용량을 가진 38개의 저장 탱크와 관련된 트럭 랙을 포함한다.

PBF는 2025년 1분기 말 기준으로 약 469백만 달러의 현금과 약 22억 달러의 총 부채를 보유하고 있다.

2025년 전체 자본 지출은 750백만 달러에서 775백만 달러 범위로 예상되며, 이는 2025년 2월 사건으로 인한 마르티네즈 정유소 복구 비용은 제외된다.2025년 전체 이자 비용은 165백만 달러에서 185백만 달러 범위로 예상된다.현재 2분기 처리량 예상치는 아래에 포함되어 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