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페리온쎄라퓨틱스(ESPR, Esperion Therapeutics, Inc. )는 크레이그 톰슨이 이사로 선임됐다.
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7월 1일, 에스페리온쎄라퓨틱스(증권코드: ESPR)는 크레이그 톰슨을 이사로 선임했다.
톰슨은 독립 이사로서 에스페리온의 이사회에 합류하게 되며, 이사회는 현재 8명의 구성원으로 이루어져 있다.
에스페리온의 사장 겸 CEO인 셸던 코닝은 "크레이그를 이사회에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그는 20년 이상의 생명공학 산업 리더십과 혁신적인 치료법을 발전시킨 검증된 경력을 가지고 있다. 그의 전략적 통찰력과 운영 전문성은 심혈관 및 심혈관 대사 약물 개발에서 우리의 영향을 계속 확장하는 데 매우 중요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톰슨은 "에스페리온 이사회에 합류하게 되어 영광이다. 심혈관 질환이 전 세계적으로 주요 사망 원인으로 남아 있는 가운데, 혁신적이고 선제적인 솔루션의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졌다. 이 뛰어난 팀과 함께 전략적 결정을 안내하고 과학 기반 접근 방식을 개발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톰슨은 2022년 4월부터 신경퇴행성 및 정신과 질환에 초점을 맞춘 임상 단계 생명공학 회사인 세레반스의 CEO이자 이사로 재직 중이다. 그는 또한 신경 외상 및 신경 질환 치료법 개발에 초점을 맞춘 임상 단계 생명공학 회사인 너브젠 파마의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톰슨은 2018년 6월부터 2022년 4월까지 뉴라나 제약의 사장 겸 CEO로 재직했으며, 그 이전에는 안테라 제약의 사장 겸 CEO로 활동했다. 그의 생명공학 리더십 경험에는 테트라페이즈 제약의 COO와 트리우스 테라퓨틱스의 상업 담당 부사장으로서의 경력이 포함된다. 그는 또한 화이자에서 다양한 글로벌 및 미국 리더십 역할을 수행했으며, 알레르기, 호흡기, 폐혈관 질환 및 염증 치료 그룹의 리더로 활동했다.톰슨은 맥마스터 대학교에서 상업학 학사 학위를, 노틀담 대학교에서 MBA를 취득했다.
에스페리온쎄라퓨틱스는 환자와 의료 전문가의 unmet needs를 해결하는 새로운 약물을 시장에 출시하는 데 초점을 맞춘 상업 단계 생명공학 회사이다. 이 회사는 심혈관 질환 위험이 있는 환자를 위한 FDA 승인 경구용 비스타틴 약물을 개발하고 상용화하고 있으며, 이는 약 14,00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CLEAR 심혈관 결과 시험에 의해 뒷받침된다.
에스페리온은 ATP 시트레이트 리아제 억제제를 개발하고 있으며, 이는 고도로 강력하고 특정한 억제제를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에스페리온은 상업적 실행, 국제 파트너십 및 협력, 그리고 전임상 파이프라인의 발전을 통해 글로벌 생명공학 회사로 발전하고 있다.
이 보도자료에는 마케팅 전략 및 상용화 계획, 현재 및 계획된 운영 비용, 미래 운영, 상업 제품, 임상 개발에 대한 진술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러한 진술은 위험과 불확실성을 포함하고 있다. 에스페리온의 실제 결과는 예상과 크게 다를 수 있으며, 에스페리온은 법률에 의해 요구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 보도자료에 포함된 미래 예측 진술을 업데이트하거나 수정할 의무를 부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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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