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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파이낸셜(FFIC), 2025년 2분기 실적 발표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입력 2025-07-25 07:06

플러싱파이낸셜(FFIC, FLUSHING FINANCIAL CORP )은 2025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2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7월 24일, 플러싱파이낸셜이 투자자들에게 2025년 2분기 실적 발표 자료를 제공했고, 이는 www.flushingbank.com에 게시되었다.

이 발표 자료는 2025년 7월 25일자로 작성된 것으로, 회사의 재무 성과와 전략을 포함하고 있다.

2025년 2분기 재무 하이라이트에 따르면, 유동성은 36억 달러의 미사용 대출 한도와 자원으로 강력하게 유지되고 있다.

평균 총 예금은 전년 대비 5.7% 증가하여 76억 달러에 달하며, 비이자 예금은 6.4% 증가하여 8억 7,550만 달러에 이른다.

2분기 PPNR(세전 순이자 수익)은 2,310만 달러로, 2022년 3분기 및 4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자산 품질은 안정적이며 개선되고 있으며, 2분기 순 대손상각비는 15bps로, 2024년 2분기 1bps의 순 회수액과 2025년 1분기 27bps에 비해 낮은 수치이다.

2분기 비수익 자산(NPA) 비율은 75bps로, 2024년 2분기 61bps 및 2025년 1분기 71bps에 비해 증가했다.

비판 및 분류된 대출 비율은 총 대출의 108bps로, 2024년 2분기 113bps 및 2025년 1분기 133bps에서 감소했다.또한, 유동 자본 비율은 8.04%로, 전분기 대비 25bps 증가했다.

2분기 GAAP NIM(순이자 마진)은 2.54%로, 전분기 대비 3bps 증가했으며, 핵심 NIM도 2.52%로 3bps 증가했다.

회사는 수익성을 개선하기 위해 부동산 대출의 재가격 조정이 2027년까지 약 160bps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비이자 예금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5년 6월 30일 기준으로, 회사는 36억 달러의 미사용 대출 한도와 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평균 총 예금은 전년 대비 5.7% 증가했다.비보험 및 담보가 없는 예금은 17%에 불과하다.

2025년 2분기 기준으로, 회사의 유동 자본 비율은 8.04%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이러한 실적을 바탕으로, 플러싱파이낸셜은 향후 수익성 개선과 자본 성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회사의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자산 품질이 개선되고 있어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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