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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복의 아침생각]...특별한 선물 받은 아름다운 인연

입력 2025-07-28 06:37

[이경복의 아침생각]...특별한 선물 받은 아름다운 인연
[이경복의 아침생각]...특별한 선물 받은 아름다운 인연
[이경복의 아침생각]...특별한 선물 받은 아름다운 인연
[이경복의 아침생각]...특별한 선물 받은 아름다운 인연
내 초등 4~6학년담임이신 최명식 선생님 15년전 78세 별세 때 내가 쓴 만장(비단에 쓴 칭송한 글),
지난 봄 91세로 별세하신 사모님께서 생전에 말려두신 여주차 보낸 아들 최광신님 감사!
70여년전 소풍갔던 성주산 무량사 몇년전 그 자리에서 찰깍, 분필가루 묻은 선생님 손가락 아름다워
나는 교사 되고, 선생님과 똑같은 아드님 목소리! 이렇게 세상 인연은 아름다워라!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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