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logo

ad
ad

HOME  >  오피니언

[이경복의 아침생각]..."의사되어서 롯데타워 보이는 곳에서 살고싶다"

입력 2025-08-02 09:44

[이경복의 아침생각]..."의사되어서 롯데타워 보이는 곳에서 살고싶다"
[이경복의 아침생각]..."의사되어서 롯데타워 보이는 곳에서 살고싶다"
[이경복의 아침생각]..."의사되어서 롯데타워 보이는 곳에서 살고싶다"
[이경복의 아침생각]..."의사되어서 롯데타워 보이는 곳에서 살고싶다"
이 제목은 요즘 보도에 자주 나오는 공부 잘 하는 학생들의 장래 목표, SKY대 중퇴 등 재수생이
전국 의대 합격자의 60%, 성형외과 피부과 선호, AI경쟁이 치열하고 K컬처가 세계에 뻗는데,
수재 학생들 꿈이 겨우 안정된 직업, 선호지역에서 살고 싶다니, 이런 이기적 발상과 척박한 정서로
의사되면 행복할까? 만족도 낮고 스트레스 많은 직업? 우울, 불안 마약 도박 빠지기 쉽다?

sglee640@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