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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복의 아침생각]...아름다운 가족 풍경이 미술품?

입력 2025-09-11 06:39

[이경복의 아침생각]...아름다운 가족 풍경이 미술품?
[이경복의 아침생각]...아름다운 가족 풍경이 미술품?
[이경복의 아침생각]...아름다운 가족 풍경이 미술품?
[이경복의 아침생각]...아름다운 가족 풍경이 미술품?
[이경복의 아침생각]...아름다운 가족 풍경이 미술품?
[이경복의 아침생각]...아름다운 가족 풍경이 미술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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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복의 아침생각]...아름다운 가족 풍경이 미술품?
[이경복의 아침생각]...아름다운 가족 풍경이 미술품?
양주시 장흥면 골짜기 중간 쯤에 있는 세 미술관, 해 달 나무 새 사람을 대담하게 추상적 수묵화처럼
그리는 장욱진미술관, 사람 가족의 따뜻한 정감의 특징을 조화롭게 조각한 민복진미술관,
통영 출신 나전칠기 명장 김정열 나전칠기 전수관, 야외 전시관엔 민복진 작품 등 조각품이 많은데,
시냇가에서 도란도란 놀고 있는 아름다운 가족 풍경이 진짜 미술품으로 보이는 까닭은?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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