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렌디 체어는 등받이부터 바퀴까지 동일한 컬러로 제작된 올컬러 디자인에, 헤드레스트와 등받이가 하나로 연결된 모던한 형태로 허리부터 머리까지 안정적으로 받쳐준다. 폭신한 좌방석과 함께, 등받이 틸팅, 조절 가능한 팔걸이, 높이 조절 기능 등 장시간 업무에 최적화된 기능성 의자다.

베이셀은 기존 2단에 이어 3단 기능성 모션데스크를 출시했으며, 화이트·베이지·그레이·블랙 상판과 화이트·블랙 다리 컬러를 조합해 주문 제작할 수 있다. 고급스러운 색감과 지문 방지 상판이 특징이며, 독일 샤트데코 필름과 오킨사의 듀얼모터를 적용했다. 사이즈는 1200, 1400, 1600mm 중 선택 가능하다.
베이셀 허진숙 대표는 “이번에 선보인 ‘트렌디’와 ‘트렌디 하이’는 편안함은 물론 감각적인 컬러감까지 갖춘 제품”이라며, “블랙이나 그레이 등 제한적인 색상 때문에 홈오피스 체어 선택에 아쉬움이 있었던 분들께 자신 있게 추천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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