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가, "현대차 Physical AI로의 전환 가장 빨라"...보스턴 다이내믹스, IPO 기대감도 반영

21일 현대차 주가는 장 초반 3% 넘게 하락하기도 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동시 순매수에 힘입어 오전 11시 현재 전거래일보다 10% 가까이 급등중이다. 장중 11% 넘게 오르기도 했다.
이에 따라 시총도 109조원에 달하며 시총3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현대차 주가는 연초 '2026 CES' 행사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전격적으로 공개하며 주가가 상승세를 지속했다.
지난해 연말 297000원에 마감했으나 현재 53만원을 돌파하며 무려 80% 가까이 급등한 셈이다.

NH투자증권 하늘 애널리스트는 "현대차는 완성차 업체들 중 Physical AI로의 전환이 가장 빠를 것으로 기대된다"며 목표 주가를 60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다올투자증권의 유지웅 연구원은 "현대차 시총은 테슬라 도요타에 이어 글로벌 3위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며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계열사인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IPO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 주가에 반영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성구 전문위원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