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물건강분석연구원과 함께 7개월간 50여 가구 대상 '영양 데이터 기반' 실증 진행

이번 실증은 2025년 4월부터 약 7개월간 진행되었으며, 데이터 분석 및 모니터링 과정에 수의 전문 인력이 참여하여 객관성을 높였다. 노즈워크는 자사 브랜드 페노비스(Penovis)를 통해 반려동물의 체내 영양 상태 분석 데이터를 바탕으로 일상적인 영양 가이드를 제안하고, 이에 따른 영양 지표의 변화를 정밀하게 추적했다.
연구시설에서 이번 테스트 결과, 가이드를 성실히 이행한 반려동물 중 약 91%에서 체내 미네랄 균형 등 영양 지표의 유의미한 수치 변화가 관찰됐다. 이는 정밀 데이터 분석을 통한 영양 공급이 반려동물의 일상적 건강 유지와 영양 균형에 긍정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시사한다.
노즈워크 관계자는 “나머지 9%의 사례 분석을 통해 급여 환경 및 가이드 이행률 등 일상 케어의 변수가 영양 상태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했다”며, “객관적 데이터 분석만큼이나 보호자의 지속적인 영양 가이드 준수가 '일상적 건강 증진'의 핵심 요소임을 재확인한 기회였다”고 설명했다.
이미 시장에서의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 페노비스(Penovis)는 2025년 12월 1일 기준, 쿠팡 내 강아지 및 고양이 영양제 부문 등에서 베스트셀링 브랜드로 선정되었으며, 네이버 쇼핑 등 주요 이커머스 채널에서도 상위권에 랭크되며 데이터 기반 펫 헬스케어의 시장성을 입증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 진출도 탄력을 받고 있다. 태국 현지에서 데이터 수거부터 분석까지 전 프로세스 검증을 완료하였고, 미국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인 노즈워크는 2026년 ‘벳케어플러스’의 글로벌 안착을 자신하고 있다.
노즈워크 장현덕 대표는 “이번 실증 결과는 데이터 기반 맞춤형 케어가 반려동물의 영양 균형을 돕는 실효성 있는 도구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며, “단순한 영양 공급을 넘어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펫 헬스케어의 보조적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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