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니티융합대학 이한솔·방소현 연구원, 건축 내화설계 및 의료 AI 분야서 연구 우수성 입증

이번 수상은 건축 안전 공학과 최신 의료 AI 기술 분야에서 각각 탁월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이한솔 연구원(지도교수 신진원)은 이번 대회에서 차량 화재에 노출된 콘크리트 충전 강관(CFT) 기둥을 주제로 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원은 전산유체역학(CFD) 기반의 화재 해석과 유한요소해석(FEM) 기반의 열적 구조해석을 연계한 FSI(Fluid-Structure Interaction) 기법을 적용하여 화재와 구조물 간의 상호작용을 정밀하게 분석했다.
해당 연구는 성능기반 내화설계 분야에서 해석의 정확도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함께 수상한 방소현 연구원(지도교수 정진형)은 의료 현장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임상 코딩 자동화 AI 모델을 제시해 주목받았다.
방 연구원은 해당 모델이 향후 임상 검증 과정을 거칠 경우, 실제 병원 실무에 적용 가능한 맞춤형 AI 지원 도구로 발전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두 연구원이 소속된 연구실은 향후 의료 AI를 포함한 AI 응용 분야 공동연구를 통해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며, 정부의 AI 산업 정책에 발맞춘 연구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