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운영기관 42개 중 운영인원·참여가구 수 등 주요 운영지표 성과 인정
- 가족 참여형 문화예술교육 9개 프로그램·83시수 운영…649명·276가구 참여

이번 표창은 올해 처음 시행된 ‘가가호호’ 사업의 전국 운영기관 42개 가운데 관악문화재단이 운영인원, 참여가구 수 등 주요 운영지표에서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가가호호’는 지역주민의 다양한 가족을 대상으로, 생활권 안에서 참여할 수 있는 가족 참여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관악문화재단은 사업기간 동안 총 9개 프로그램·83시수를 운영해 649명·276가구 가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역의 교육 환경과 생활 반경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정답 없는’ 수업 방식을 도입해 아동의 자유로운 감정 표현과 창의성을 높인 점에서 주목받았다.
관악문화재단 소홍삼 대표이사는 “가족이 일상 가까운 공간에서 예술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감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 좋은 성과로 이어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수요를 반영한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을 확대하고, 사업 성과가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운영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관악문화재단은 향후 지역 내 거점 공간 및 협력기관 연계를 강화해 참여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며, 가족 문화예술교육이 지역의 일상 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