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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디엠랩, 초음파 뷰티 브랜드 ‘쿼드쎄라’ 싱가포르 공식 런칭

입력 2026-01-28 08:41

독자적인 ‘4중 교차 초음파’ 및 ‘20MHz HIFU’ 기술로 미용·웰니스 시장 동시 공략

에코디엠랩, 초음파 뷰티 브랜드 ‘쿼드쎄라’ 싱가포르 공식 런칭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초음파 원천 기술 전문 기업 에코디엠랩(대표 윤만순)이 자사의 홈케어 초음파 뷰티 브랜드 ‘쿼드쎄라(Quadthera)’의 주요 라인업을 싱가포르에 공식 런칭하며 동남아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오는 2월 4일 진행되는 싱가포르 런칭 행사에서 에코디엠랩은 브랜드의 핵심 라인업인쿼드쎄라 티탄, 쿼드쎄라 미니튠, 쿼드쎄라 펄샷 등 세가지를 선보이며 현지 시장에 첫발을 내디딘다. 특히 이번 진출은 현지 최대 스포츠 커뮤니티인 ‘트라이팩터(TRI-Factor) 철인3종 경기 협회’와의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을 포함하고 있어, 초음파 기술의 활용 범위를 전문적인 미용 관리에서 스포츠 컨디셔닝 및 웰니스 영역까지 확장한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에코디엠랩은 압전 세라믹, 초음파 트랜스듀서, 개인용 초음파 미용기를 자체 설계·제조하는 기술 기업이다. 핵심 부품인 HIFU(High Intensity Focused Ultrasound) 트랜스듀서를 내재화해 설계부터 생산까지 통합 관리하며, 주파수 안정성·출력 재현성·내구성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이러한 기술 기반은 가정용 미용기기에서도 일관된 성능을 구현하는 토대가 된다.

쿼드쎄라 티탄은 다중 주파수 초음파를 활용해 피부 깊이별로 에너지를 전달하는 리프팅·탄력 중심 디바이스다. 진피 및 하부층을 타깃으로 한 초음파 자극을 통해 콜라겐 반응을 유도하고, 페이스라인과 피부 탄력 개선을 목표로 설계됐다. 정밀한 출력 제어와 안정적인 조사 품질로 홈케어 환경에서도 반복 사용에 적합한 것이 특징이다.

에코디엠랩의 경쟁력은 OEM·ODM에 의존하지 않고, 초음파의 핵심 소재인 압전 세라믹부터 트랜스듀서, 구동 회로, 완제품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자체 설계·제조하는 ‘수직계열화 시스템’에 있다. 30여 년간 축적된 연구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술 노하우를 내재화했으며, 이를 통해 주파수 안정성과 출력 재현성을 확보해 가정에서도 일관된 성능을 경험할 수 있게 했다.

에코디엠랩 윤만순 대표는 “싱가포르 런칭은 쿼드쎄라의 독자적인 기술력을 글로벌 무대에 알리는 출발점”이라며, “스포츠 웰니스 분야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K-뷰티 초음파 기술의 글로벌 표준화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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