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전통 한복의 미학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온 백금자 디자이너의 신작을 선보이는 자리로, 160여 명의 모델이 대거 참여해 스케일감 있는 무대를 완성했다.
일상복으로 확장된 S/S 라인부터 드레스화된 한복, 그룹 "비상"의 퍼포먼스형 의상까지 폭넓은 구성으로 관객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무대 연출 또한 패션과 퍼포먼스가 결합된 구성으로, 한복을 ‘입는 옷’을 넘어 ‘보는 문화 콘텐츠’로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이번 DDP 패션몰 쇼는 다가오는 정규 컬렉션과 국내외 무대를 향한 프리뷰 성격의 행사로, 향후 전개될 리포트 쇼케이스 형식의 한복 명장 디자이너 백금자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최희남 기자 news@beyondpost.co.kr




















